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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뜨거워..앗!뜨거워..성령의 불 받으세요~(서울북부다운지역)
김현희 2022-06-21 17:56:59 135 0

이번 주 620일 월요일, 30도를 넘어서는 불볕더위를 가르고... 가정교회 목자 임명식을 앞두고 있는, 뜨거운 성령 충만한 교회, 용산 제자들 교회로 각처에서 Go,Go~. 빨리 보고 싶으셔서 모임 시간 전에 99%가 오셨다는 소문이... 저희지역은 3월부터 현장에서 모이고 있습니다. 매달 20명 안팎의 인원이 모이고 있어서 북적북적 천국잔칫집이 따로 없답니다(신혼부부는 없어서 깨소금은 없네요~) 지난달 목회자 컨퍼런스에 20분 넘게 참석하여 으쌰 으쌰한 기운을 이어받아, 이번에는 22분의 지역 분들이 해와 같은 얼굴로 제자들 교회로 모이셨어요

목회자님들을 섬기시는 것이 처음이라시던 김현진 사모님...저는 세미나에 온 줄 알았어요...너무나도 맛있는 호박죽과 요즘 너무나도 비싸다는 연어가 왕창 들어간 상큼한 연어비빔밥, 아무나 못 먹는 그 유명한 만두로 식사부터 시작~ (옆에 분이 짝궁이 아닙니다....)



인원이 너무 많아서...행복한 고민을 하며 목사님과 사모님 두 그룹으로 나누어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답니다. 사모님들이 날씬하시기 때문에...작은방을 쓰시며..목사님들께 큰 홀을 양보하고요^^



...그럼 각 교회와 가정에 어떤 기도제목이 있는지 정리해보았어요~ 한 달 동안 열심히 중보하기로 다짐하며...

 

    

석정일목사님/서은영사모님(다운교회)

다운교회는 6월을 오순절 성령님의 역사 속으로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설교 후 기도시간을 충분히 갖고 있으며, 코로나 후 대면목장의 회복을 위하여 모든 초원/부서/목장을 목사님댁으로 초대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총목자수련회도 12일로 가졌는데, 코로나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흔들림 없이 든든히 서 있으나, 영혼구원의 열매가 현저하게 줄어 긴장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8월 목자 컨퍼런스에서 선택강의 강사로 섬기게 되었는데, “목장모임에서 탈진이유와 해결방법이라는 제목입니다. 기도해 주세요~



이은우목사님(종려나무숲교회)

지난 컨퍼런스에서 수강한 말씀의삶을 전교인들과 더불어 주일에 설교형태로 계속 진행하고 있어, 이번 컨퍼런스에서 수강한 생명언어의삶은 큰 은혜를 받았음에도 아직 시작은 못했습니다. 은퇴와 후임 목사님 청빙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는데, 가정교회 정신으로, 정서적 영적으로 힘들어하는 성도들을 품고 부대끼며 섬길 수 있는 분을 보내 주시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진옥목사님/임혜정사모님(천성교회)

 5월에 VIP 초청주일 행사를 복음밥준데이~”라는 제목으로 갖고, 실제로 볶음밥 도시락을 준비해서 섬겼는데, 성도님들도 즐겁게 참여하고 VIP님들도 30명이 오셔서 감사했습니다. 상반기에 2명의 세례자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하반기에는 믿으면천국간데이~”라는 제목으로 VIP 초청 행사를 가질 예정입니다. 목사님의 누님가정이 목자/목녀님으로 섬기고 있는데, 새로로 시작한 사업을 사모님이 돕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어서 목사님도 그리고 누님도 미안해 하고 힘들어하는데, 사모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가족이라면 이렇게까지 섬기지 않을텐데, 우리 교회 목자/목녀님이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섬기는 겁니다. 목장식구에게 이런 상황이 생기면, 저처럼 도와 주세요~~” 그래서 모두 감동과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고 합니다. 멋진 사모님, 건강하셔야 해요~



권영전목사님(참제자교회)

전교인 수련회를 12일로 가졌는데, 개별차량을 이용하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가장 좋았던 것은 교통체증 중에도 버스 안에서 미리 개회예배를 드리며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어린 자녀들을 통해서 VIP 부모임들이 교회에 출석하게 되어 감사하고, 12명의 새가족반을 진행하고 있는데, 마지막 넷째 주 예수님 영접모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각 목장에서 목장의 섬김을 통한 영혼구원의 감격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송안드레/강사라 선교사님(카작)

선교사님부부는 한국에서 안식년을 보내고 있습니다. 끈 떨어진 연같은 느낌일 때가 많았는데, 가정교회 지역모임에 연결되어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고, 호주로 요리 공부를 떠난 막내아들은 강승찬 목사님과 연결되어 마음이 푸근합니다. 가정교회 정말 좋습니다. 가정교회에서 훈련받고 성장한 카작의 후임 선교사님이 사역을 잘 하셔서 3명의 세례가 예정되어 있어 감사하고, 6/27-7/1 아드님이 중앙아시아 청년 페스티발 통역으로 섬길 예정인데, 잘 하도록 기도부탁하셨어요.



임헌덕 목사님(두드림교회)

결혼을 앞둔 싱글 청년들이 다 사귀는 이성친구들이 있어 감사한데, 교회 안에서 4년 넘도록 교제한 한 커플이 헤어지기로 결정했다고 해서 어떤 파장이 생길까 긴장하고 있습니다. 잘 극복하고 둘 다 교회에 남기를 기도합니다. 월세가 3배나 올라서 이사를 준비하고 있는데, 호주에서 워킹홀리데이로 나간 딸이 어렵게 모은 돈으로 엄마 아빠를 돕겠다고 해서, 기특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합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가정교회 길라잡이를 수강하면서 가정교회의 기초를 새롭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삶공부를 주일에 하니 의무적으로 참석하는 분위기라 집중도가 다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숫자가 조금 적더라도 주중에 삶공부를 열어 스스로 선택하고 수강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박종현목사님/도수경사모님(한마음교회)

목사님, 사모님은 2019년 다운교회 목회자세미나를 들으시고, 원형목장부터 시작하시려 했으나 코로나가 터졌고, 또 두 분의 건강도 좋지 않아 시작을 못하고 있다가, 지난 컨퍼런스에 처음으로 참석하면서 가정교회 길라잡이강의와 육겹줄을 통해서 처음 목회의 길로 헌신할 때와 같은 감격을 다시 느끼셨고, 지역모임도 오랜만에 다시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정교회 목사님들은 한 분 한 분이 순수하고 겸손하고 권위를 내세우지 않는 모습이고, 그런 분들이 계속 모이는 것 같아 너무 좋다 하십니다. 이번 컨퍼런스 강행군으로 목사님은 일주일을 후유증에 시달렸다 합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하여 두 분의 건강 회복이 절실합니다.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서요한 목사님(꿈찬교회)

5월에 실크웨이브미션이사회 참석차 터키를 다녀왔는데, 터키에 300만명의 난민이 몰려들어, 그들이 교회를 세우고 있는 모습에 크게 감격이 되었고,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너무나 놀라왔다고 합니다. 가정교회는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일부 성도님들이 우려하기도 하고 부담스러워하기도 하지만 원형목장부터 다시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세워지는 진정한 공동체가 세워지도록 최선을 다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양세영목사님/김현진사모님(제자들교회)

97년 이후 전통교회의 많은 문제들을 경험하고 개척한 공동체여서, “전통교회 반대로만 하자가 표어아닌 표어가 되었다고 합니다. 사역자도 직업을 갖고 자비량을 원칙으로 하고, 재정도  해외선교에 집중하는 등 나름 다르게 할려고 노력했는데, 그 결과 사람들이 신선해 하기도 하고 건전한 교회라고 평가하는 것같았으나, 실제로 그것으로 영혼이 얻어지지는 않았고,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 것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특히,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데 도움이 되는가? 라는 기준에서 보면 교회도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사람의 평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이러한 공백상태에  찾아온 것이 가정교회이고, 그에 따라 생각도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고수했던 자비량이나 교회건물 갖지 않기 등과 같은 원칙들도 하나님 앞에 내려 놓게 됩니다. 

다섯 가정의 목자 헌신자를 중심으로 목장 편성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로 출범하는 과정에 하나님의 지혜와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기도해 주세요. 사모님은 대학생 그룹, 직장인 그룹으로 나누어 싱글 3목장을 시작하시기를 소원하며 기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영기목사님/양선희사모님(UBF동교교회)

UBF Staff 수련회에 최영기 목사님 강사로 모시고 5시간 가정교회 특강을 들었는데 큰 은혜가 되었고, UBF에 가정교회 정신을 소개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사모님의 지적대로 가정교회는 겉모습이 아니라 정신이구나 하는 깨달음 속에 여섯 개의 목장으로 가정교회를 세워나가고 있습니다. 715~17일 여름수련회가 “잃은 자를 찾아 오신 예수님" 주제로 은혜가운데 진행되고, 목장 잘 정착하도록 기도 부탁하셨습니다. 사모님은 지역 모임에 처음으로 참석하셨는데, 너무나 환영해주셔서 감사하고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서 사역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하셨습니다. 현재 후두염, 기관지염으로 목소리가 잘 안 나오는데,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최성영목사님/임기순사모님(동산교회)

생명의 삶 1기 후에 몇 년을 쉬다가, 드디어 2기를 시작했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를,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에 사람과의 관계도 달려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체득하고 있다고 하십니다. “생명의삶정말 좋습니다. 최근 목장이 3개가 되어 회원가입 하셨고, 목장의 성장과 분가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교회에 새로 오신 자매님들과 목장을 하며, 윗집에 이사 오신 분들을 VIP로 삼고 기도하고 섬기고 계십니다. 화이팅!

 


박영열목사님/김현희사모님(엔터교회)

222일에 8명으로 개척하여 성도는 10명이 되었고, 교회 VIP10명 정도 되어서 계속 교회로 연결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에게 기도 응답의 체험을 갖게 하는 것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5월부터 한 달 내 체크 가능한 단기기도제목 3가지씩 내어 기도하고 점검하기를 시작했는데, 하나님께서 놀랍게 응답해 주셔서, 6월 참여 열기가 더 뜨겁습니다. “스페이스 클라우드에 교회공간을 등록하였는데, 자체공연이 4, 6, 8월에 있고 7월에는 외부공연이 잡히면서 문화공간으로 응답받고 있습니다. 4월 공연 후 3명의 VIP가 목장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신했습니다. 사모님은 백석신대원 1학년 1학기를 은혜로 마무리하셨다고 ㅎㅎ

 


고대경목사님/김은하사모님

사모님이 재발한 희귀피부암으로 투병하고 계시는데, 암이 많이 줄어든 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너무 평안하고 두려움이 없으며, 이 일을 통하여 교회에 가정에 하나님이 하실 일이 있으시다는 믿음이 있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은 저절로 모든 비본질적인 것에 대한 집착이 끊어지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되었고, 교회는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하십니다. 지난 1년 동안 365일 매일 만나며 훈련한 10여명의 제자들이 교회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있고, 교회의 공동체성이 깊어지니, 지방에 있는 그들의 부모님과 가족까지도 섬김의 대상으로 확장되어, 목사로서의 책임도 더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사모님은 알콜중독 VIP님을 섬겨 왔는데, 곧 세례를 받을 예정이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님이 도와주시길....


                       이상 6월의 리포터 엔터교회 김현희사모입니다(downloads from heaven)

                                   








김현진 : 함께 삶과 사역을 나누며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각 교회와 가정의 기도제목에 한마음으로 함께 부르짖겠습니다. 함께여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06.22 01:33)
석정일 : 용산제자들교회 양세영 목사님과 김현진 사모님의 섬김이 감동이었습니다. 김현희 사모님의 보고서로 다시 한번 그 감동을 마음에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06.22 03:07)
김재정 : 서은영 사모님의 목자 컨퍼런스 강의, 이은우 목사님의 후임 목회자, 권영전 목사님의 목장의 영혼구원, 박종현 목사님의 건강회복, 양세영 목사님의 목장 편성, 이영기 목사님의 목장 정착, 박영열 목사님의 VIP 연결, 고대경 목사님의 사모님 암 치유,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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