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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팔찌로 영혼구원의 열정에 도전을 받았습니다(경기성남지역)
정상일 2022-06-21 23:54:09 126 0

6월 경기성남지역 모임

뜨거운 여름의 더위보다, 가정교회에 대한 열정이 더 뜨거운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평강교회(박조명 목사)에서 함께 모였습니다.

 



 조창식 목사

현재 연합예배는 대안학교 교실 한 칸을 빌려 아이들 포함해서 약20명 정도 모입니다. (개척16개월 밖에 안되었는데, ~) 찬양과 성경봉독 후에 아이들은 다른 교회 교실로 이동해서 영어예배를 드립니다. 감사한 것은 딸 아이가 지난 1년 동안 매주 금요일마다 줌으로 영어성경읽기를 꾸준히 해 주었고, 금요일에 읽은 성경본문으로 주일날 함께 나눔의 시간을 갖고 예배를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더 감사한 것은 아내의 건강이 많이 회복되어서 이제는 교회에서 주일 점심 식사봉사로 섬겨주어서, 다함께 교회에서 밥을 먹을 수 있어서 더 풍성해지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밖에 나가 식상에서 사 먹는 것보다 비용도 많이 절감 되네요~^^)

 

식사 후에는 3개 예비목장으로 나누어서 목장모임을 합니다. 감사한 것은 생명의 삶 제1기 수강생들이 줌을 통해 함께 공부하고, 삶을 나누었던 실력으로 예비목장을 섬겨줘서 감사합니다. 현재 원형목장 또한 줌으로 8-9명을 하고 있고, 나눔이 잘 되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생명의 삶 이후 새로운 삶 공부를 준비 중입니다.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장미나 사모

미국 칼빈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아들이 711일에 공군 입대를 위해 한국에 와 있습니다. 걱정스러운 것은 아들이 베트남에서 태어나 10, 하와이에서 7년을 생활했기 때문에 한국말이 좀 서투릅니다. 그래서 아들이 한국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군생활을 잘 해 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매주 토요일에 전도팀이 노방전도를 합니다. 감사한 것은 생명의 삶을 공부하시는 분들이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으로 처음에는 1시간 정도였는데, 지금은 5시간 정도를 전도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전도의 열매가 지난 일년 동안 5명이나 있었습니다. 사모님께서 복음팔찌를 가지고 전도를 하시는데, 직접 시연까지 해 주시는 열정으로 함께 참석한 목사님 사모님들의 가슴이 뜨끈뜨끈해졌습니다.






강종원 목사

7월까지 교회 사역을 마치고, 8-9월에는 교회개척을 하려고 준비중입니다. 기도하는 것은 도촌동 임대 아파트에 들어가게 되면, 집에서 개척을 할지, 아니면 교회를 빌려서 해야 할지 기도 중입니다. 정부에서 택시기사 정부보조를 해 주어서, 신청을 했는데 해택을 받아 이사 비용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박조명 목사

 

연합예배 시간에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던 분들이 참석하게 되면, 환영해주는 시간을 가지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지난 달 컨퍼런스 때 도전을 받고, VIP가 접근하기 쉬운 예배 순서를 놓고 고민 중입니다. 현재 예배학에 관한 책 한 권을 읽고 있는데, 목자 목녀들과 함께 나눠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함께 예배 순서에 대해 고민해 보려고 합니다. 예배순서를 잘 조율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삶 공부는 여름이 지난 후 시작하려고 합니다.

지난 주일에는 목장모임을 대면으로 전환하기 전에 교회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시작하기 전에 다음 주 월요일부터 <119기도회>를 하려고 합니다. 1은 하루에 한끼 금식하며, 1은 십일간 기도하고, 990분 기도회를 갖자는 의미입니다. 멋지네용~(30분은 성경을 읽고, 30분은 중보기도, 30분은 개인기도를 하려 합니다.) 119 기도회에 성도님들이 다함께 참여하실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지연 사모

막내가 초등학교 6학년인데 사춘기가 시작되어 요즈음 더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유치원 때부터 친구였던 아이와 관계가 어려워졌습니다. 서로 한 번씩 치고 박기도 합니다. 친구가 아들에게 중학교에 가면 아들을 왕따 시키겠다는 말에 많이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속상했었는데, 지금은 아이와 아이의 부모를 영혼구원하기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들이 사춘기를 잘 지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가월현 목사

저희 교회 성도님들은 2019년 구로에서 조선족을 위한 교회를 만들 때 만난 분들입니다. 다들 한 똑똑하시는 분들인데, 함께 대화를 하다보면 제가 모르는 이야기가 태반일 정도입니다. 안타까운 것은 대부분 사별했던지, 헤어진 싱글들입니다. 이 분들과 생명의 삶 공부도 했는데, 늘 상 겉도는 느낌입니다. 삶 공부를 더 하자고 하면, 다 안다고 거절해서 참 곤란합니다. 교회를 광주로 옮겨오면서 제발 각자 교회로 흩어졌으면 했는데, 광주까지 따라왔습니다. 이 분들과 어떻게 교회를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희 사모

마음 한 구석에 늘 전도에 대한 부담감이 있는데, 막상 전도에 대한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용기를 낼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이경자 목사

컨퍼런스 이후 가정교회를 제대로 해 보려고, 생명의 삶 공부 모집 광고를 냈습니다. 신청자가 3명이어서 힘이 빠졌습니다. 그런데 오늘 나눔을 하다보니, 조창식 목사님처럼 줌으로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갖게 됩니다. 더 많은 분들이 생명의 삶 공부에 신청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목장은 현재 4명을 데리고 원형목장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후원하고 있는 캄보디아 선교사님 후원비가 부족해서 기도했는데, 선교사님께서 아파트 방 두 개 중 하나를 세를 주면서 생활비가 매 달 생기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김명준 목사

지난 주일에는 총 목자 모임을 가졌는데, 목자들이 대부분 지쳐 있었습니다. 지친 목자들을 회복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한 사역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초원별로 목자들끼리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나누어 주니까, 목원들이 모이지 않아도 목자들이 많이 좋아해서 감사했습니다. 목자들을 위로하기 위해 목자 수련회를 12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목자들이 힘을 얻고 목장으로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전성경 사모

<1기 청년의 삶>8주 과정으로 시작했습니다. 삶공부를 마치고 집에 오면 몸이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그 이유를 생각해보니, 청년들의 삶 하나하나 듣다보면 마음이 아파서 그런 것 같습니다. 첫 시간에 청년들에게 앞으로의 가정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보라고 했는데, 장로님 아들이 멋진 전원주택을 그렸습니다. 그런데 그림에 아내 될 사람이 없어서, 왜 아내가 없는지 물었는데, 그 대답이 너무나 충격적이었습니다. 장로님이 약간에 치매끼가 있고 아들이 지금 케어하고 있는데, 나 같이 큰 짐을 지고 살아가는 사람에게 어떤 자매가 결혼하겠냐?는 겁니다.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외에도 청년들이 행복한 가정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 친구들을 다 치유할 수는 없지만, 끝까지 삶공부를 마무리 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정상일 목사

이제 연합예배는 코로나 이전 상태까지 도달한 것 같습니다. 지난 5월 마지막주터 매주 목회칼럼에 교회 정상화를 위한 칼럼을 내 보내고 있습니다. (예배정상화. 목장모임정상화. 주일식사. 차량운행정상화) 내보내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 후 식사가 정상화 되어가서 무엇보다 행복합니다.

 

목장모임은 전면 대면으로 전환하고, 비대면은 금지하고, 식사 후 목장 모임을 갖는 원칙을 지킬 것을 권면하고 있는데, 모든 목장이 순종해 줘서 감사합니다. 7월 둘째 주일에는 장년 목장 한 목장이 분가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일에 목장을 나누는데, 은혜롭게 잘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싱글목장에 신천지에 약 두 달 동안 빠졌던 VIP가 목자들의 끈질긴 헌신으로 목장에 정착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싱글 목자와 함께 동부구치소에 수감중인 한 형제를 케어하고 있습니다. 방법은 인터넷 편지와 책 보내기, 영치금 전달하기. 면회를 함께 가고 있습니다. 9월에 출소하게 되어지는데, 교회에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삶공부는 제1기 커플의 삶 공부를 종강했습니다. 결혼을 앞두거나 예약한 4커플이 참석했습니다. 그 중에 목자가 4명이나 되어서 감사합니다. 피드백으로 단순한 이성교제를 위한 삶공부가 필요하다는 요청을 받게 되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었는데, 영복교회 전선경 사모님이 하시는 <청년의 삶>을 알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콜중독과 싱글로 살아가는 VIP를 섬기고 있습니다. 방법은 주중에 한 번 점심식사를 하고 있으며, 상태가 좀 호전되어 주일2부 예배도 나오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예수영접하고, 목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안타까운 일도 있습니다. 지난 달에 약 8개월 정도 함께 생활하던 성도가 교회를 떠났습니다. 이 분은 2년 정도 교회를 쉬다 한 성도의 전도로 가정교회를 따르겠다는 전제로 교회 등록을 하게 되었는데, 결국은 교회를 떠났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을 믿는 분이어서 덜 속상합니다. 아마 가정교회를 해서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지를 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이미정 사모

주일학교 여름성경학교를 위해 강습회에 다녀왔는데, 깜짝 놀랐고,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그 이유는 강습회에 참석하기 위해 많은 주일학교 교사들 때문입니다. 백석대학교 예배당이 꽉~ 찰 정도였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서 감사합니다. 성경학교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리포터 정상일 목사



강종원 : 샬롬^^ 지역목자겸 리포터로 섬겨주신 정상일목사님! 그날의 풍성함을 글을 통해 재현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06.22 07:19)
김재정 : 조창식 목사님의 새로운 삶 준비와 장미나 사모님의 아들 군생활, 강종원 목사님의 사역 방향, 박조명 목사님의 119 기도회, 가월현 목사님의 교회 방향과 이경희 사모님의 전도의 용기, 이경자 목사님의 생명의 삶 공부, 김명준 목사님의 목자 수련회와 전성경 사모님의 청년들 섬김, 정상일 목사님의 VIP 예수영접과 이미정 사모님의 여름 성경학교,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2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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