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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되는 전라지역 청소년사역자모임
김재우 2022-06-30 04:52:00 73 2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그동안 잠시 중단되었던 전라지역 청소년사역자 모임이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목포 주님의교회 이충화 전도사님의 섬김으로 전라도지역 청소년사역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를 소개하고 사역을 나누는 귀한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요. 

특별히 아름다운 바다 경치와 함께 먹은 싱싱한 회와 푸짐한 음식들이 모임의 풍성함을 더했던것 같습니다. 

섬겨주신 목포주님의교회와 담임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전라지역은 전임 사역자님들이 대거 사역지를 옮기시는 바람에 올해 새롭게 청소년사역을 시작하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다보니 가정교회 청소년사역에 대한 궁금증과 질문이 많았는데요. 

먼저 가정교회 청소년사역을 해오셨던 선배 사역자분들의 친절한 조언과 격려가 넘쳤던 첫 모임이었습니다. 

앞으로의 모임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 





►이충화 전도사님 (목포주님의교회) 


이충화 전도사님은 현재 장년목장과 청소년 목장을 섬기고 계십니다. 

개인사업을 하면서 사역을 병행하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신대원에서 학업을 감당하고 있다고 하셔서 모두가 놀랐습니다. 

처음 전라지역 모임을 이끌어야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되었지만 전라지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겨 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감사제목으로는 그동안 잠시 멈추었던 전라지역 모임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학업을 잘 마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무엇보다도 담임목사님께서 지역모임을 섬겨주심에 큰 힘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기도제목]

1. 방학 기간동안 생명의삶공부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청소년들이 잘 참여할 수 있도록

2. 8월 청소년연합수련회를 부산에서 연합으로 하는데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영적으로 한단계 성숙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3. 매월 지역모임이 잘 이루어지도록


►이명용 전도사님 (전주기쁨넘치는교회)


이명용 전도사님은 가정교회 내에서 청소년사역으로 유명하신 지워근 목사님의 후임으로 오셨습니다. 

처음 청소년 사역을 맡으면서 지 목사님께서 워낙 탁월하게 사역하셨어서 부담이 되었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막상 사역을 시작하면서 청소년부에 가정교회 시스템이 워낙 잘 세팅되어 있어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아이들과 관계맺는 일에 조금은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최근 사모님의 암 진단과 치료 그리고 수술까지 어려운 시기를 보냈지만 그럼에도 사모님께서 치료를 열심히 받으며 일상을 찾아가고 계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함을 느낀다고 나눠주셨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사모님께서 방사선 치료를 받으려면 분당서울대병원을 왔다갔다 해야만하는 상화이었지만 다행히 전주지역에 있는 예수병원에서 치료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기도제목]

1.자체적으로 여름수련회를 준비하는 중에 있는데, 준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2.청소년부 삶 공부가 잘 준비되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3.매주 첫 주에 예수영접모임을 준비하고 있는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이후상 목사님 (광주월산교회)


이후상 목사님은 본래 청년담당목사로 부임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청소년부서에 사역자가 공석이 되는 바람에 청년과 청소년 사역을 같이 맡게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히 청소년사역을 하면서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이들과의 세대차이로 관계맺기가 쉽지 않다는 것인데요. 생각대로 아이들이 따라오지 않는 모습을 보면 낙심이 되기도 하신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마음으로 아이들을 품고 계신다고 하네요 (화이팅!!!) 

감사한 것은 싱글목장과 청소년부를 함께 병행하고 있는 중에 싱글목장수련회가 잘 마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청소년부 여름수련회 신청률이 95%이상 되어서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사역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마음과 힘과 건강주시도록

2. 청소년부 수련회 7월말에 있는데 안전하고 즐겁고 감동 감사가 넘치는 성공적 수련회가 되도록


►김철 목사님 (법성교회)


김철 목사님은 법성교회에서 3년째 청소년사역을 감당하고 계십니다. 

목사님께서 청소년부를 목장체제로 변경하라 말씀하셔서 올해 초부터 목장을 편성하여 청소년부를 운영하고 있다고 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번 여름 수련회를 통해서 청소년부가 가정교회 정신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나누시며 

이번에 흔쾌히 강사로 섬겨주시겠다고 말씀해주신 지원근 목사님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여름사역을 준비하면서 주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RESTAET 라는 주제로 목장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목장수련회를 할 수있음에 감사하고 아이들의 반응 또한 부정적이 아니어서 감사드린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싱글목장을 함께 섬기고 있는데 그곳에서 헌신하는 목녀(아내)의 모습을 통해 제가 은혜받을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법성교회 목장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청소년 목장으로 재출발 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2. 가족의 건강과 저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요즘 어지러움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원인은 아직몰라요 )


►김태민 전도사님 (광주주사랑교회)


김태민 전도사님은 가정교회 사역이 처음이십니다. 이전에 전통교회에서 사역하다가 가정교회에서 사역하게 되다보니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는 중고등부사역을 하고싶은 마음이 컸지만 막상 사역을 경험해 보니 어려운 부분이 많은데 특별히 아이들과 관계 맺는 일이 참 어려운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부서 아이들이 부임하고 단 한 명도 이탈하지 않고 꾸준히 출석하고 있음에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자체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수련회를 통해서 청소년부가 연합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를 

2.중고등부 학생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부어주셔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영혼을 사랑하는 사역자로 세워지기를 


►김일홍 목사님 (전주주바울교회)


김일홍 목사님은 청년사역을 중심으로 담임목사님과 함께 교회를 개척하셨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은 싱글목장사역을 재밌게 하고 있으며, 청소년부 평신도 사역자가 개인사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사역을 그만두게 되면서 청소년부 사역을 함께 맡게 되었다고 하십니다. 

막상 청소년부 사역을 경험해보니 청년사역과 다른점이 많아 어려움을 느낀다고 나눠주셨고 

그동안 교육목자 없이 혼자 사역을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느껴서 교육목자를 세워야겠다는 마음으로 계속해서 기도했더니 청년 두면이 교육목자로 헌신하겠다고 찾아와서 정말 감사했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 아내의 우울증이 잘 회복되어지고, 첫째 아들의 둘째를 향한 시기심과 분노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첫째 아들의 진로(대안학교 방향)를 잘 정할 수 있도록

2. 7월 둘째 주 2박 3일 엠티 및 탐방을 통해서 교육목자들과 목원들이 더 친밀해지고, 탐방교회를 통해서 청소년들과 교육목자들이 목장예배를 향한 소중함을 잘 느끼고 배우도록 

3. 7월 히브리서 말씀 잘 정리하면서 내가 먼저 은혜받고, 수요에배 가운데 많은 성도들이 은혜받고 기도의 자리에 나아올 수 있도록~~!


►김민령 전도사님 (익산동서로교회)


김민령 전도사님도 올해 처음 사역을 시작하신다고 합니다. 수도권 아래에 있는 교회에 사역자들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고향을 떠나 익산으로 오셨다는 정말 귀한 마음을 나눠주셨습니다. 

전도사님도 가정교회사역이 처음이라 많은것들이 낮설고 새롭다고 하셨고 특별히 청소년사역을 하면서 아이들과 관계맺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모님이 자신이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들을 도와주어 고마움을 느낀다고도 나눠주셨습니다. 

감사한 것은 몇주전 싱글목장과 연합하여 찬양집회를 진행했었는데 청소년부 학생들이 모두 참석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감사했다고 하십니다. 오히려 아이들이 모두 온다는 기대를 갖지 않았던 자신이 부끄러웠다고 솔직하게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청소년부를 가정교회 시스템으로 세우기 위해 준비중에 있는데, 잘 세워질 수 있도록 

2.하반기 생명의 삶과 예비목자 교육을 계획중인데 시간을 통해 청소년목자가 세워질 있도록 


►김재우 전도사님 (전주목원교회)


마지막으로 김재우 전도사님은 싱글목장사역과 찬양담당 전도사로 부임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청소년사역자가 사임하는 바람에 이번에 청소년팀 사역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지금 현재 맡고있는 사역들이 많아서 부서사역에 신경쓰지 못하는 상황이라 늘 청소년팀 아이들과 교육목자님들에게 미안한 마음이라고 합니다. 

김재우 전도사님은 올 한해는 청소년팀에 가정교회 시스템을 정착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교회 상황상 제한적인 시간 안에서 예배와 목장모임이 진행되어져야 하기 때문에 예배의 전체 시스템을 목장모임 순서화 시켜 짧은 시간이지만 가정교회 정신을 경험하도록 예배순서를 개편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7월 부터는 청소년목자 교육을 계획하고 있어서 하나씩 차근차근 청소년팀 안에 가정교회 시스템을 세워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것은 아이들이 새로운 예배순서에 빠르게 적응해 준 것과 바쁜 와중에도 강도사고시를 붙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다고 나눠주셨습니다.

[기도제목]

1.7월 말에 있을 자체 수련회를 통해서 아이들이 하나님을 가까이하기에 힘쓰고 믿음이 우리에게 복된 것이며 유익이 됨을 알게 되기를 

2.7월달부터 시작하는 청소년목자 교육을 통해 청소년목자가 잘 세워져 목장 안에서 목자의 역할을 잘 감당 할 수 있도록 

3.사모가 육아하는 동안 체력적으로 지치지 않도록 





이상으로 6월 전라지역 청소년사역자모임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는것 처럼 우리 전라지역 청소년사역자모임이 이번 모임을 시작으로 

앞으로 깊은 교제 가운데 함께 전라지역의 청소년들을 섬기는 일에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  

이퉁화 : 그동안 여러 사정으로 모임을 미루다, 새로운 사역자들과 함께 다시 모일 수 있어 감사하고 나눔의 시간이 너무 은혜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섬겨주신 목사님과 교회에 감사합니다. (06.30 16:55)
원종찬 : 새롭게 보여지는 얼굴들이 많네요! 그러나 이름은 너무나도 친숙합니다. 전라지역이 청소년 목장이 더 풍성히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06.30 21:28)
이철민 : 나눔이나 인원이나 풍성하네요.~^^ 전라지역의 세대 교체바람이 불어왔네요.
새로운 사역자들이 똘똘뭉쳐 아름다운 전라지역 이루어가기를~~~^^♡화이팅^^ (07.0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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