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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시 시작이다!(부산동북지역)
구정오 2022-06-30 04:52:28 91 2

부산 동북지역은 코로나 중에도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가기 위해 몸부림치면서 줌으로, 번개팅으로 계속해서 모이기를 힘쓰며 격려하고 중보기도를 감당해왔다. 그때 그때 모임 보고서를 올리지 못한 것은(원장님과 초원지기는 알고 계시지만) 여러모로 나누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기 때문이다.

코로나 기간 중에 지역 전체적으로 감사한 것은 1) 올해 초 우리지역의 명 리포터였던 신근욱 목사/조정애 사모(여주 광현교회)담임으로 파송한 것이다. 하나님께서 준비를 잘 시키셨기에 경기(광주)지역 계광현 목사님부부와 지역식구들의 사랑을 받으며,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성경적인 교회를 더욱 반듯이 세워가리라 믿는다. 

2) 또한 사상 바로 그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하던 배창훈목사/현진실사모는 새로운 사역의 현장으로 함께 동역하게 되어 미래로교회 청소년사역자로 귀하게 쓰임받고 있다서로 성공시켜 주는 리더십이기에 가능한 것 같다.



이제 우리 지역도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 올해 상반기를 마무리짓는 6/30(동북지역식구들이 현장으로 모여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초심으로 돌아가서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VIP를 초대하고, 미리 앞마당까지 나가서 지역식구들을 온 마음으로 환영하고, 목장 순서에 맞추어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은혜로운 목장 모임을 가졌다. 




1) 오늘의 주인공 VIP 반한올목사/박지현사모(동서교회) 어려운 교회에 부임한지 7년째가 되어 이제 하드웨어는 다 갖추어졌다.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고 오다가 부부가 저희 가정을 찾아와서 성경적인 교회를 가르쳐달라고 한 이쁜 VIP다. 소프트웨어를 장착해야하는데, 이제 때가 차매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성경적인 교회를 해보고자 열망이 대단하다울산 미래로교회 반흥업목사가 사촌 형이지 아마^^그리고 오늘 알았지만양정호 목사와는 먼 외사촌 형이란다. 가정교회는 결국 이렇게 만나는 구나박지현 사모가 진선사모를 좋아해서 다른 분들이 보면 편애한다고 할까 싶다~~VIP는 어쩔 수 없다^^ 황용득 목사님을 비롯한 목장식구들이 얼마나 자세히 VIP에게 가정교회를 안내하고 가르쳐주던지, 이래서 목장의 동역자들이 좋은가보다~~


2) 임상민 목사/ 김혜정 사모(주영광교회) -
코로나 기간 중에 교회 증축을 하고, 특별히 어르신들과 노약자들을 위해 엘리베이트 공사를 해서 너무 감사하다. 새로운 가족들이 계속해서 교회에 와서 감사하고, 무엇보다 사모님 발이 골다공증과 고통으로 정말 기도를 많이 했었는데, 좋아져서 너무 감사했다. 
새로 리모델링된 교회에서 다음 모임을 갖기로 했다. 


3) 양정호목사(하나로 장로교회)/ 가장 먼저 우리 지역의 식구로서 희노애락을 나누었는데, 사모님이 2년간 암 투병으로 고생하시다 천국에 입성한 지 1년이 넘었다. 잘 극복하게 하심 감사하고, 새로운 임직자(장로 2분을 세우고) 교회도 재개발에 포함되어 놀라운 복이 위로부터 떨어졌고(보상금이 어마어마^^) 새가족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다. 가정교회를 다시 셋팅한다는 마음으로 목세도 다시 다녀오고, 각오가 대단하시다.

 


4) 최석찬목사/최인자사모(푸른숲교회)- 올 봄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 후 가정교회로 급물살을 탔다. 생명의 삶 공부에 은혜가 있고, 간증이 너무 좋아 벌써 신청이 또 들어오고 있다. 목요일 원형목장과 금요일 청년목장, 주일 기존성도들 목장 등 목장모임을 통해 기도응답이 많으니 성도들이 매우 즐거워하고, 목사님도 덩달이 신이 나셨다.

문제는 사모님의 팔이 아파서 요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목사님이 옆에서 도와줘야 한다

곧 가사원에 정식 회원으로 등록하도록 합심기도했다.

 


5) 신중식목사/ 전라 지역(최경학목사)으로 파송했는데, 사모님이 교사로 근무하시는 곳이 부산이라 광양과 부산을 왔다 갔다 하신다. 코로나 중에 자격증을 5개나 취득하셔서 이것이 VIP를 만나고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사역에 귀하게 쓰임받기를 기도했다. 가을학기부터는 다시 원 지역으로 복귀하도록. 

 


6) 황용득 목사/ 김은숙 사모(북일교회)코로나 중에도 생삶 4기를 잘 마치고, 확신의 삶, 새로운 삶, 그리고 변화의 삶(생명언어의 삶)에 놀라운 변화의 열매들이 있다. 평신도 강사를 4명이나 세웠는데, 앞으로 10명을 세우고자 기도하고 있다. 계속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주님의 소원에 올인하고, 설교시간에 가정교회 정신이 나오고 있어 본인도 놀랐단다^^. 20년 전에 결혼과 함께 인천으로 이사갔던 성도가정이 돌아와서 생삶을 공부한 후 신앙이 회복됨에 감사하다
김은숙 사모님은 변화의 삶을 2기까지 섬기면서 본인이 제일 많이 변화되어 남편을 이해하고, 딸과의 관계가 회복이 되어 넘 행복해하신다. 오죽했으면, 목발을 짚고 폭염을 뚫고 지역모임에 왔을까^^
정말 대단해유^^ 은쑥 싸모님~


7) 김창근 목사/ 이순례 사모(소망교회)- 은퇴를 앞두고 후임 목사 문제로 소망교회가 노회와의 관계로 어려움 가운데서 공항장애가 재발하고, 노회도 탈퇴하셨다. 결국 신근욱 후임목사를 여주 광현교회 담임으로 파송하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 힘든 시기를 보내었지만, 그럼에도 예비목자 한 가정과 자매 한명이 미래로교회 평세에서 목자로 결단하고, 교회 분위기가 쇄신되고, 목장도 잘 섬기는 것을 보고 힘을 얻으셨다. 좋은 후임목사를 세워주시길 기도했다. 사모님은 손주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시다. 

 


8) 박동준 목사/ 박소영 사모(화곡교회) - 힘든 교회에 부임하여 1년 반이 되었다. 생삶 1기를 화려하게 하고 수료자의 간증이 너무 은혜가 되어 5명이 다음 기수에 등록했다. 새 가족이 이번 달에만 4가정이나 와서 원형목장을 준비중에 있다. 목장을 3개를 하고자하는데, 사모님이 아르바이트도 해야하기에 선택과 집중을 해서 빨리 시무 장로님을 평세에도 보내어 목사님의 좋은 동역자요 목자로 세워주시도록 기도했다.


9) 구정오목사/ 임진선사모(미래로교회)

작년에는 비대면으로 올해는 6/3-5일 대면으로 평세를 잘 섬기게 되어 감사했다. 교회가 회복되고 모든 사역들이 회복되고 있어 감사하다. 삶공부에 은혜를 주시고, 목장모임에 새가족들이 와서 6월달에만 3분에게 세례를 베풀었다. 7월 각 교회학교별 여름 성경학교를 위해. 

임진선 사모-개인적으로 교회에 큰 아픔과 어려움이 있어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중에 우울증증세가 재발해서, 잘 버틸수 있도록 기도했다. 

10) 그외 박상조, 정지향 목사부부와 11)황영철 목사부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오지 못해서 아쉬웠다. 

*리포트를 파송한 관계로 목자가 먼저 본을 보여주는 모델링이 필요해서 리포트가 되었고, 다음 부터는 돌아가면서 하기로 했다. 기타 및 음악 담당 등 사역분담을 하고^^행복한 목장모임을 통해 각 교회에서 행복이 전념되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그 외에도 지역식구들이 많아서, 집중을 위해 연말에는 황용득 목사님을 세워서 분가까지 위해서 기도했다.

*리포트 구정오 목사(부산 미래로교회)

박동준 : 울 구정오 목사(자)님과 임진선 사모(목녀)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모두의 감사가 큰 은혜와 도전이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안갔으면 어쩔뻔했나 싶었습니다. 식사도 맛났구요... 아이스커피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차를 태워주신 황용득 목사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06.30 05:13)
황용득 : 그 동안 줌으로 모였다가 또 대면으로도 모였다가... 어쨌든 전체가 다 모이기 쉽지 않았는데 지난 번 컨퍼런스를 계기로 다시 모이기 시작하게 되어 참 좋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났고 또 각자 열심히 성경적 목회를 위해 애쓰시는 도전들이 아름다웠습니다. 빠르진 않더라도 바르게 가려는 도전이 아름다웠습니다. 힘든 중에도 열심히 섬겨주신 구목시님과 사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06.30 05:44)
신중식 : 초대해주신 지역목자님과 사모님. 감사합니다. 깊은 시간 깊은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정성으로 준비해서 대접한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의 정신을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다음 모임이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06.30 06:48)
김재정 : 임진선 사모님의 우울증 회복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6.30 14:24)
구정오 : 김재정 목사님의 중보기도에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잘 회복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6.30 16:09)
신근욱 : 명주네 밥집 사진만 봐도 그립습니다 수육도 주는 비빔밥^^
친정같은 부산동북지역의 새출발 감사합니다. 지역모임. 배운대로 광주금광지역에서도 행복하게 섬김받고 섬기겠습니다. 파송하기까지 신목사부부 섬겨주신 8할은 임진선 사모님의 기도와 섬김이었노라고. 구정오목사님께 함께 감사전합니다~^^ (07.01 22:02)
구정오 : 신근욱, 조정애 사모님 화이팅^^ (07.0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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