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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먹이든지, 실컷 웃든지(경기광주 7월 모임)
노일 2022-08-01 07:54:01 123 0

실컷 먹이든지, 실컷 웃던지 (경기광주 7월모임)


 

 

1. 광주금광 교회(계강현 목사 이숙영사모): 경기광주지역 목자


감사한 일여름성경학교와 중고등부 수련회를 은혜 중에 잘 마쳐서 감사하고, 수평전도와 함께 수직전도에 초점을 맞춰 다음세대 준비 위원회 발족과 위원 임명하여 구체적인 논의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하고, 아들 결혼 잘 마쳐서 감사하고, 결혼 전에 투자 30억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목자 컨퍼런스에 목자들 9명이 참석하는데 큰 은혜받고 재 헌신하고 오게 하시고, 오겹줄 이틀 간식과 귀가간식을 우리 초원이 맡았는데, 지역목자들이 협력해서 잘 감당하길 기도합니다.

다음세대 위한 본당 1층 리모델링 공사와 젊은이 주도 예배와 금맹탈출 재정아카데미 등이 은혜롭게 진행되고, 영혼구원 세례받는 열매가 넘쳐서 평세와 목연수를 잘 개최하길 기도합니다. 전도사 와이프가 수술 후 회복 중인데, 속히 건강 얻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2. 샘터 교회(손창수 목사 노정희 사모)


감사한 일예수영접모임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목장이 원형목장에서 자연스럽게 집사님 집에서 매주 모이게 되어서 감사하고, 매주목장에 vip가 있어서 감사하고, 8151일 전교인 수련회 가게 되어서 감사하고, 실버목장에서 기도하던 전도대상자가 예배에 참석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확신의 삶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하고, 평세를 참석하여 목자 목녀가 세워지고 목장이 분가되길 기도하고, 싱글목장도 시작되기를 기도합니다.

 

3. 온백성 교회(이찬호목사 이정화사모)


감사한 일생명의 삶 공부 4주차 잘 진행되게 하심을 감사하고, 주일학교 담당 교역자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둘째 손녀 딸 아이 유아세례 받게 하심에 감사하고, VIP로 삼고 기도하며 섬기던 부부를 만나서 식사하고 복음 전하게 돼서 감사하고, 관계된 동료 목사님들께 가정교회 소개하고 목세 참석까지 동의 받게 돼서 감사하고, 요양원 어르신 2분에게 예수영접모임과 세례까지 동의 받게 돼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4기 생명의 삶 공부가 탈락없이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기를 기도하고, 부부 VIP가 목장으로 잘 연결되어지기를 기도하고, 새로 오신 전도사님이 요양원 복지사 일과 주일학교 사역에 잘 적응하여 서로에게 기쁨과 감사가 되는 만남이 되길 기도하고, 끝까지 잃은 영혼을 찾아서 구원받게 하고 제자로 세워가는 온 백성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4. 순복음하거 교회(목장균목사 김미희사모)


감사한 일: 7월 한 달 건강하게 사역하게 하심에 감사하고, 사모의 자가면역질환이 좋아지고 있어서 감사하고, 학생진로박람회 수업을 잘 진행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87세 김권사님 장례식 중 허권사님의 아들(36)이 교통사고로 사망함으로 장례를 치루었는데 아들을 잃은 슬픔에 잠겨있는 권사님과 그 가족들에게 교회식구들을 통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부어지게 하시고, 사모의 자가면역질환이 완쾌되게 하시고, 아들 진원이가 믿음의 자매와 교제하게 하시고, 여름성경학교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5. 여주광현 교회(신근욱목사 조정애사모)


감사한 일아 이름을 모른다. 서일대 근처. 가성비 끝판왕 농부보쌈집에 동명교회에서 섬겨주셨다. 그런갑다. 반지하느낌의 괜찮은 보쌈집이려니. 아 그런데 이거 웬걸 비계가 좀 있는 돼지고기는 기름 좌르르 쫀득쫀득했다. 그런데 그 잘난 주인공이 보쌈김치한테 졌다. 달지 만도 않고 맵지 만도 않은데. 이 감칠맛에 반했다. 여기저기서 유료로 반포기씩 더 시켜 먹어야만했다. 끝났다 싶은데. 된장찌개와 비빔막국수가 차려지고 불쑥 숭늉단지가 나왔다. 지역목자 계강현목사님 말씀대로, 목장도 지역모임도 실컷 웃던지 실컷 먹이던지만 잘해도 8할은 성공이다 싶다. 진짜 음식에 은혜 받았다. 35도 넘는 서울 거리를 산책삼아 걸어왔더니, 권사님들이 1인당 간식을 노회보다 더 근사하게, 평세 뺨치듯이 내오셨다. 간식으로 상 부러지는 줄. 밥 한그릇 간식 세그릇 아무튼 이래서 동명교회에 반했다. 손창수목사님네가 복숭아도 한 상자씩 넉넉히 주시고, 이창근 목사님이 세대통합예배 책들도 한 권씩 주시고 차고 넘치는 지역모임이다. 이런게 우리부부에겐 소중한 것이, 대면으로 지역모임해본 게 딱 3번이라, 아직은 좀 서먹하기도 하고 내가 충만하지 못하면 안될 것 같고, 잘 보이고 싶고 그런 긴장이 싹 가시진 못해서겠다.

 

전날 목자부부 면담을 밤10시까지 하던 중, 낮에 투 샷 커피 마신 줄 모르고 저녁에 이디야식 믹스커피를 거대하게 한 잔 했다가. 밤을 새고 두어 시간 자고. 여주서 서울까지 오니 사실 컨디션이 꽝이었다. 지역모임에서는 한 때 내가 받을 은혜만 많이 생각했었는데. 마음껏 지지하고 분위기를 돕고, 떠나와서는 지역을 위해 기도하고, 그런 미드필더 같은 역할을 더 잘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우리부부는 다시 쓰시 시작한 목회일기 100프로로 2번 제출한 10개 목장, 반주자 수급문제와 방송팀 해결된 것. 담임되어 부교역자 없이 처음으로 성경학교, 청소년부, 싱글 수련회를 다 치러 내면서 뿌듯하고 행복하고 다 해보겠다는 다짐대로 닥치는 대로 해본 것 같아서 좋았다고 나누었다. 그리고 최근에 새둥지를 지켜주고, 죽은 고양이를 잘 보내주고, 밭에 걸인처럼 사는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몇 번 먹거리를 나누면서, 점점 자연과 생명을 통해, 성도 사랑하는 마음을 부채질 해주시고, 더 자연스럽게 하시는 은혜가 감사합니다. 조정애사모는 큰 아이의 편지를 나누었다. 내 생일에 큰 딸이 중학생답지 않게 쓴 편지. 아빠 지난 몇 년간 가장 고생하셨는데, 우릴 위해줘서 고맙고. 나도 아빠처럼 어떤 어려움에서도 하나님 의지하며 살겠다는 편지. 그 딸과 막내딸이 학교에서 점점 적응해내고 친구들이 생겨나고 행복해하는 모습만으로도 감사가 넘칩니다. 그리고 교회내 30-50대 부부들이 회복될 조짐과 가능성을 여기저기서 보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조정애사모는 아이들 방학 때 잘 섬겨주고, 부부의 삶준비와 영아부 준비를 잘하게 하시고, 신근욱 목사는 2학기에 지속적인 예수영접모임과 생명의 삶, 세례들(4-5명 예정)을 통해 성도들의 영혼을 살려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6. 성남은혜로 교회(노일목사 김완신사모)


감사한 일세례받고 신앙생활 새롭게 시작한 목원들 가운데 암이 재발되거나 발견되어 수술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온 교인들의 기도응원에 큰 힘을 얻는 것을 보고 감사하고, 목자 남편이 암이 발견되어 병원에 입원하여 열흘만에 임종하게 되었다. 그때까지 목장식구들이 함께 하여 하나님 품에 안겨드리는 일들을 보면서 진정한 가족임을 경험하게 해주어서 감사하고, 7월에도 3명이 예수영접하고 세례를 줄 수 있어 감사하고, 매주 주일예배에 간증자들을 세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올해 세례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한 이들이 믿음이 성장하고 공동체에 굳건하게 설수 있게 하시고, 8월부터 건물 리노베이션을 하는데 잘 진행되어 12월 평세를 잘 개최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  

 

7. 더불어 푸른교회(이창근목사 박미화사모)


감사한 일:  1기 생명의 삶을 시작하고 10주차를 맞이하고 있는데 잘 진행되게 하심을 감사하고, 성도들에게 영혼구원에 대한 마음들을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하고, 교회의 여름수련회를 준비케 하심을 감사하고, 청년들의 수련회를 잘 마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1기 생명의 삶이 은혜가운데 잘 마무리 되고 성도들의 마음이 하나될 수 있게 하시고, 가정교회로 잘 자리매김할 수 있게하시고, 생명의 삶 후에 평신도세미나에 많이 참석할 수 있고 시범목장 후 공식출범하기까지 잘 나아갈 수 있게하시고,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합니다.

 

8. 선한목자교회(성영석 목사 김지은사모)


감사한 일안우진형제 김지혜 자매와 부부 대화를 하고 주일 예배 후 식탁 교제에 참석하게 하심을 감사하고, 장모님이 혼자 화장실을 가게 하심과 주간 보호센터에 다니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심을 감사하고, 8월부터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생명의 삶을 잘 준비하고, 모두가 참석하며, 생명의 삶을 통하여 예수님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라는 변화가 있기를 기도하고, 박지혜 자매가 목장모임에 참석하고 싶다고 고백한 그 고백이 마음에 울림이 있어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커지고 사모함으로 목장모임에 달려오게 기도하고, 김지은 사모가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길 기도합니다.

 

9. 동명교회(정희승 목사 김민숙사모


감사한 일:  "교회"에 대한 기본 개념을 다시 한 번 잘 살펴 가정교회의 기초를 더욱 다질 수 있는 은혜 주심에 감사하고, 주일학교 여름행사에 많은 학생들 보내주셔서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심에 감사하고, 자녀들에게 부모사랑의 귀한 마음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새로운 목자목녀를 세우고 목장을 새롭게 잘 정비할 수 있게 하시고, 오후 예배 시간을 목자목녀 양육에 잘 활용할 수 있게 하시고, 교회를 리모델링하려는 계획과 서울시모아타운(소규모주택재개발) 사업이 교회에 큰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진행되기를 기도합니다.

 

리포터 노일 목사입니다

계강현 : 노일 목사님^^, 빠른 리포트 감사해요. 지역모임이 나눔도 풍성하고 열매도 풍성하고 음식도 선물도 사랑도 풍성해서 너무 좋습니다. (08.01 08:00)
신근욱 : 언제든 너그럽고 슬로우영성 책을 읽는 것 같은 푸근한 지역모임 감사합니다. 그런데 또 필요할때는 글을 아주 순발력있게도 올리시는 노일 목사님 모습도 보이니 . 음 광주금광지역을 시원한 지역모임입니다 감사합니다! (08.01 08:56)
김재정 : 계강현 목사님의 목자 컨퍼런스 참석 목자들 재헌신, 손창수 목사님의 목자 목녀 세워지고 싱글 목장 시작, 이찬호 목사님의 부부 VIP 목장 연결, 목장균 목사님의 사모님의 완쾌, 신근욱 목사님의 예수영접 모임과 생명의 삶을 통해 영혼구원, 노일 목사님의 세례 받은분들 신앙성장과 평세 준비, 이창근 목사님의 가정교회 잘 시작, 성영석 목사님의 생명의 삶을 통한 변화, 정희승 목사님의 목장을 새롭게 정비 하도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01 17:06)
정희승 : 지역 목자님의 섬김과 지역 목사님들의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김재정 목사님의 중보기도까지 더해주시니 힘이 납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08.01 18:39)
이창근 : 큰 힘이 되는 지역모임의 일원이 된것이 참 감사합니다. 언제나 넉넉히 품어주시고 잘 인도해주시는 선배님들이 있어 또 감사입니다 (08.01 18:40)
이숙영 : 이번 지역모임은 실컷 먹는 컨셉이었군요.
끝없이 나오는 맛있고 예쁜 간식때문에 더 행복했습니다. (08.01 18:41)
성영석 : 제목처럼 눈으로 입으로 맛있는 것을 실컷 먹었고, 많이 웃었습니다. 아픈 소식들에 가슴이 아프기도 했지만, 그 일들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했습니다. 지역모임을 통해서 섬겨주시는 선배 목사님들, 사모님들로 인해서 힘을 얻고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08.01 19:20)
목장균 : 지역 모임을 통해 항상 힘을 얻고 성경적인 교회를 꿈꾸게 됩니다.
보고 배우는 과정을 통해 가정교회로의 전환 잘 준비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08.01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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