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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공간입니다.
 
 
남자들은 몰라요 !! (강남남송지역 8월 모임)
박정호 2022-08-12 00:03:40 131 1

뜨거운 8월. 여름 사역으로 분주한 계절이지만, 지역모임의 열정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8월 12일 금요일 오전에 강남남송지역 모임이 남송교회 내, 쉐어미션에서 있었습니다.



성백영 목사님, 박영숙 사모님 (더함교회)





 2년만에 침례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교인은 아니지만, 결혼을 위해서 침례를 받아야 하는 분을 대상으로 7주동안 공부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침에 목욕제개 하고 오겠다고 할 정도로 은혜가 있었습니다.

 간증 말미에 정말 좋은 선물을 기다리고 기다렸다가 나중에 클러보는 느낌이다. 이 고백에 성도들 모두가 감동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공간을 하나 빌렸습니다. 거기서 밥 나누면서,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고, 2년동안 멈춘 교제가 시작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모님은, 내일 성경학교인데, 준비 열심히 한만큼 모아지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행복의 길 하고 있는데 방학이라고 잠시 멈췄었습니다. 멈추고 나서 처음으로 돌아간 느낌입니다만,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기도제목 : 교회에 임신 열풍이 불었습니다. 5가정인데, 자매들 이기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아동부 성경학교에 좋은 열매가 있도록.

 이번에 침례받은 형제. 결혼전까지 예배 잘 참석할 수 있도록.

 엄마와 딸 성경공부 중인데, 딸이 영국가기전에 영접하기 원해서 성경공부 중입니다. 큰 은혜가운데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박정호 목사님. 김신자 사모님 (모자이크교회)



 

 3달 동안 출석하고 있던 부부가 등록을 결심하고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가정교회를 찾고 있던 싱글 자매 한명도 등록했습니다. 

 등록하고, 교회 앞에 나와서 인사하는 시간에 등록의 과정들을 나누는데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매주 주일 식사의 퀄리티가 점점 높아지고 있습니다. 다들 즐겁게 밥하고, 함께 식사 나눌 때 행복감이 커서 감사합니다. 밥하는 것에 불평이 전혀 없어서 놀랍습니다. 이것이 가정교회의 힘인가 생각됩니다. 교회에서 밥먹고 어디가서 밥을 못먹는다는 우스겠소리도 있습니다. 

 

사모님은, 아들이 8월 말에 몽골 MIU로 복학합니다. 서운하지만, 앞으로 아들이 만날 하나님을 더욱 기대하게 됩니다. 내일 "하누키"성경학교가 있는데 성경학교 할때 부부모임은 쉐어미션에서 따로 진행합니다. 코로나 지나고 오랫만에 준비해서 그런지 선생님들도 생기가 넘쳐서 너무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민경복 목사님. 이경은 사모님 (강동정윤교회)



 중고등부 인원이 많지 않지만, 작은 교회들과 3교회가 연합해서 아침부터 저녁집회까지 잘 마쳤습니다. 연합해도 7명이지만. 저희 자녀들도 개척하고 나서,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좋은 시간을 가진것 같아서 행복했습니다.

 지금 예배 인원이 30명 정도됩니다. 목장을 나눠야 하는데, 목, 금 이렇게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아이들이 성경학교때 받은 은혜가 이어져서 덜 까칠해서 감사합니다. 또, 목사님께서 목장모임을 2번하고, 한번은 그냥 밥하고 국만 준비하면 된다고 말씀은 하지만, 사실은 너무 부담이 됩니다. 목사님은 그냥 밥만하면 된다고 하는데 여자맘을 몰라주는 것 같습니다. 밥은 그냥 준비한다고 되는게 아닌데, 남자들은 그 맘을 다 모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기도하면서 잘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박영조 목사님 (샬롬교회)




  교회에 웹툰작가라는 분이 방문했습니다.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것 같습니다. 몸이 천근만근이라는데 산발을 해서라도 교회에 나타나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 모릅니다. 

 그리고 최근에는 제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노숙인 고시원 계시는 분들이 폭발하면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지금은 다 헤아려지고 이해도 됩니다. 아프고 힘든 영혼들에 대한 마음이 바뀐 것 자체가 감사합니다. 

 기도부탁드릴 것은 아들입니다. 아들이 앞으로 어미 품 떠나서 결국은 혼자 서야 하는데, 믿음의 관계 가운데서 잘 세워져 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명국 목사님, 전명숙 사모님 (남송교회)




 사모님은 딸 둘째를 낳고 코로나도 두번 걸리고, 너무 힘든와중에 평택에 보컬 교수로 뽑혔다고 그와중 감사가 있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경력 단절을 걱정했는데 하나님께서 시기에 딱 맞게 역사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교회적으로 감사한 것은 코로나 기간중에 인테리어 하는 동안 장마도 피해가고, 인테리어를 잘 마무리 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청년부가 중간층이 떳었습니다. 내심 걱정이 있었는데 최근에 인테리어를 마친 교회 옥상에서 바베큐 굽고, 저녁에 자고, 20명 정도가 모였는데 뭔가 핵이 모아지는 느낌이어서 감사합니다.

  

 김명국 목사님은 교회는 평온합니다. 그런데 그래서 평온한 것이 아니라, 공간을 통해서 한 영혼 한영혼이 접붙이고, 붙여주신 영혼에 집중하고 싶다는 마음을 계속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기도제목은 교회가 성령님의 역사에 촛점을 맞추도록. 그래서 성령께서 일하시는 것이 눈에 띄어서 거기에 집중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사역 커멘트


 개척 가정교회가 목자로 세울 만한 사람이 없어서 목사님이 2개 목장을 하는 경우, 사모님은 밥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결국 목장을 할때는 아내들의 희생이 담보되는 경우가 있는데, 목사님이 많이 도와줘야 한다. 마음을 헤아려주는 것도 너무 중요하다. 그리고 처음 고생을 하더라도 희생과 섬김의 모범을 보여주는 것이 앞으로 10년 이후의 사역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역할 을 한다는 것이 여러 커멘트 였습니다.


 남자들은 헤아리지 못하는 여성들의 사역고충이 있고, 여성들은 모르는 남성들의 사역고충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할의 문제일 수도 있는데, 역할을 넘어서 서로 섬김, 서로 사랑이 가장 중요한 마음인듯 합니다. 



 이상 리포터 박정호 목사였습니다.






김명국 : 빠르게 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임후 바로 이렇게 올리신 신기록을 세우신 날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지역목자로서 큰 힘이 됩니다! ^-^ (08.12 00:41)
김재정 : 성백영 목사님의 아동부 성경학교와 자매의 예수영접, 김신자 사모님의 아들의 하나님 만남과 하누키 성경학교, 이경은 사모님의 목장 모임 섬김 감당, 박영조 목사님의 아들의 신앙, 김명국 목사님의 교회가 성령님의 역사에 집중,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12 14:39)
김상준 :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서도 교제의 꽃이 활짝 핀 모습이 참 좋네요. 특히 임신 열풍의 기적이 굉장히 인상적으로 다가옵니다. 강남 남송 지역 홧팅입니다요. (08.12 18:28)
민경복 : 휴가 일정도 조정하고 참여한 지역모임, 목회적 고민과 삶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모임을 통해 하나님 주시는 마음이 있어서 늘 기다려집니다. 다음 번 5층 바비큐 파티도 기다려지네요, 야채 사들고 가겠습니다 ㅎㅎ (08.12 19:02)
이경준 : 목사님께서 "목자은 밥만 하면 된다."고 하시면, 사모님도 목사님께 "교회는 설교만 하면 된다."고 한 번 말씀해 보세요. 장난입니다. 피차 복종하고 사랑하고 그러셨는데. (08.14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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