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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디고 버티다 보면 (K작스탄, K즐오르다 지역)
장외숙 2022-08-14 06:10:45 35 0

 크즐오르다 지역 가정교회 목회자 목장 모임이 7 28일 순 복음 교회 박아르투르/ 따지안나 사역자 가정에서 초청해 주시고 점심을 섬겨 주셨습니다.  

50도가 넘는 폭탄 더위에도 함께 모여 사역과 삶을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사역과 삶 나눔 시간



 

                         우센/쿨삿 (칠리 지역 ㄱ쁨)

더위에도 생명의 삶 공부를 진행하여 2주 남았다. VIP를 계속 초청해 보지만 반응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ㅅ교팀이 와서 사역하면서 조금은 동기 부여가 되었다.  그리고 오래 만에 손님이 와서 성도들의 영적 회복에 도전이 되어 감사했다.  예전 처럼 전도가 잘 되지 않고 영적 침체가 계속되는데 교회가 활기를 되찾도록 기도하고 있다

사모 회복이 쉽지는 않지만 계속 버티고 나갈 수 있는 길은 기도 밖에 없다. 에르쟌사역자 부부관계가 많이 회복되어 감사하다.  아내가 믿음이 성장하고 남편과 같이 교회 성장을 위해 헌신했으면 좋겠다. 아내로 인해 에르쟌 사역자가 헌신을 주저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큰 아들이 대학을 알마타와 크즐오르다 대학 2곳에 지원했는데 알마타로 가면 경비가 많이 들지만 어디라도 합격되면 감사로 입학하기로 했다.



 

                        ㅁ 닷 / ㄱ우화라(ㅅ렘)

일모임과 목장은 계속 모이고 있는데 전도 하기가 예전보다 훨씬 힘이 든다. VIP들을 접촉하고 전도하기 위해서 침술교육을 받아 활용할 예정이다. 갑자기 형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상심이 크시다. 형을 잃은 슬픈 마음보다 아들을 잃은 어머니의 마음은 제가 부모라서 더 잘 이해가 된다. 어머니께서 빨리 슬픔을 떨치고 일어나셨으면 좋겠다.     

사모:  어린이 캠프를 잘 마쳐서 감사하다. 외부의 도움을 받지 않고 교사들과 함께 준비 했는데 아이들도 선생님들도 만족해서 감사하다. 성도들의 헌신으로 재정이 부족함이 없었고 그 동안 사고 싶었던 큰 이동식 수영장을 구입해서 침례 식에도 유용하게 사용하게 되었다. 한국 후원교회가 코로나로 인해 이곳을 몇 년 방문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저희 부부와 목자 2명을 한국으로 초청해 주셨고 후원교회를 방문할 예정인데 감사하다.



  

                 김마르가리따사모( 누르술탄 나제즈다)

원형 목장에서 분가해서 노인 목장을 섬기고 있다. 새롭게 코로나가 증가해서 노인목장은 건강에 관심이 많다. 감기환자가 생기는 것에 따라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고 있다. 크즐 나제즈다 교회에 난방 공사와 침술 세미나 등 행사가 있어서 잠시 내려와 침술도 배우고 난방 공사를 도왔다.  코로나 이후로 장년들이 감기나 성인 질병에 두려워하여 침술에 관심이 생겼다. 10일 동안 선교 팀들에게 기본적인 침술을 배워서 VIP들에게 접근하여 자침하면서 관계를 맺고 있다. 많은 실습을 통해서 혈 자리를 잘 익혀서 VIP를 섬기고 전도하는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한다.


  

                  

              박아르투르/따지안나 (순 복음 )

교회 주변 이웃들의 동의를 얻어 교회 대지가 구입과 명의 이전이 이루지고 있어서 감사하다. 주민들의 동의 서명을 받기 위해 오랫동안 기도한 것이 응답되어 교회는 축제 분위기이다. 저희는 오순절 교회들의 연합으로 청소년 수련회를 준비하고 있는데 청소년, 청년들이 회복되기를 기대한다. 누르술탄에서 한 목장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돕기로 했는데 잘 협력되고 전도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사모: 목장은 꾸준히 모이고 있지만 활력을 되 찾는 길을 고민하고 있다. 큰 딸의 진로를 위해 기도해 주셨는데 취업보다 대학원을 진학하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 대학원 2곳을 지원하고 전공도 본인이 잘 결정했으면 좋겠다.



  

                      세릭/ 아이쟌(새 생명교회)

 지난 목회자 컨퍼런스에서 생명의 언어의 삶’ (변화의 삶)을 배우고 진행하고 있는데 성도들이 언어에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 생명의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다. 10주를 마쳤는데 간증이 넘쳐서 감사하다. 여러분들도 생명의 언어의 삶”을 시도해 보시면 좋겠다.  청소년들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청소년 사역에 집중하려고 한다. 한국에서 온 팀과 청소년 수련회를 잘 마쳤다. 8월 중순에는 어린이 캠프를 할 계획하고 있는데 잘 준비되어서 어린이 사역도 활성화 되었으면 좋겠다.


사모: 큰 아들이 입양된 것을 안 후에는 문제를 많이 일으키고 있다. 은행 대출해서 사용하고 일도 하지 않고 빚을 갚지 않아서 여러 번 갚아 주었는데 이런 아들을 어떻게 다루고 지도해 주어야 하는지 막막한데 아들을 위해 기도를 부탁하다.


  

              

                             장 엘리자벳( 나제즈다)

교회 존재 목적을 위해 몸부림을 쳐 보는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중앙 아시아어 권에서 일하는 이주민들과 성도들 대상으로 사역하고자 6월 한달 현지 전도사 가정과 한국 경주를 갔다. 사역자의 정착을 돕고 파송 교회와 협력하여 개척예배를 드린 후 임지로 복귀하였다, 하지만 성도가 임대한 장소에서 주인이 종교활동을 허락하지 않아 가정에서 몇몇 성도들이 모이고 있다는 예기치 않는 일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3년 동안 선교 팀이 들어오지 않는데 이번에 코로나가 주춤해서 한국에서 팀들이 들와서 침술 세미나가 있었고 목자들이 기본 침술을 배우고 실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것이 전도의 도구로 사용되었으면 좋겠다.  어린이 캠프와 처음으로 장년 캠프도 진행하면서 성도들을 집안에서 교회로 이끌 내고 정상적인 교회 생활을 하도록 촉구하였는데 장년들이 쉼을 얻고 도전의 시간이 되었다.  폭염에도 새로운 삶과 새로운 삶을 시작하여 각각 5명이 완주하여 수료 식을 마쳐서 감사하다.

 

이상으로 크즐오르다 지역 7월 목회자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리포터 장엘리자벳이었습니다.

                               

김재정 : 우센 목사님의 교회 활기 찾도록, ㅁ닷 목사님의 침술을 통해 전도, 김마르가리따 사모님의 침을 통한 전도, 박아르투르 목사님의 청소년 수련회 결실, 세릭 목사님의 어린이 사역 활성과 아이쟌 사모님의 아들의 삶, 장엘리자벳 선교사님의 침술을 통한 전도,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8.15 14:24)
남인철 : 선교지에서 전도의 어려움과 환경속에서도 여러모양으로 복음을 전하시고 성경을 가르치시는 모습에 은혜와 도전이 됩니다. 응원합니다. (08.16 08:51)
주원장 : 무더위에도 굴하지 않고 지역모임을 성실히 하시는 크즐 목회자들 홧팅! (08.24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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