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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삼총사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강신표 2022-08-28 05:58:43 272 2



    자전거 3총사 교회(성시교회: 명성훈목사, 엘피스교회: 강신표목사, 예봄교회: 최병희목사)가 지난 826-2712일에 걸쳐 예봄교회에서 김영길 목사님(안산 만나교회)을 강사로 연합수련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연합수련회의 주제는 영적 전쟁과 군사의 삶이었습니다. 26일 금요일 저녁은 740분부터 예봄교회 찬양팀의 은혜로운 인도와 최병희 목사님의 환영사와 명성훈 목사님의 시작기도, 그리고 예봄교회 청년들의 특송에 이어 김영길 목사님이 혼신의 힘을 다해 강의했습니다.

    첫째 날과 둘째 날의 강의 내용은 영적 군사가 무엇인지와 왜 영적 전쟁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의와 어떻게 영적 전쟁을 치루어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영적 군사는 성도와 제자를 뛰어넘는 훨씬 높은 수준의 군인을 말합니다. 한 사람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인이 될 때 사탄은 자기 백성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갖은 수단을 사용해서 다시 되찾아오려고 합니다. 성도들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후에 믿음에 더욱 굳게 서야 하는 이유입니다. 악한 마귀 사탄은 여전히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 울부짖으며 성도들을 공격합니다. 하지만 성도들은 구원이 사탄의 공격을 막아줄 것이라고 태평하고 안일합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사탄에게 굴복하거나, 타협하지 말고 싸워야 합니다. 특히 사탄의 견고한 진을 깨뜨리기 위해 기도로 무장해야 합니다. 또 사탄과 싸우는 방법은 사탄이 싫어하는 것을 골라서 하는 것입니다. 연합하고, 찬양하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특히 사탄은 성도들의 가정과 교회를 수시로 침범합니다. 그래서 예배 전에 사탄이 예배를 방해하지 못하게 결박하는 기도를 해야 합니다. 가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가정에 침투한 사탄을 제어하고 결박하는 기도를 해야 가정 분위기를 바꿀 수 있습니다.

    첫날은 집회 후 김영길 목사님이 세 교회의 목자 목녀들을 위해 안수기도를 했습니다. 성령충만을 사모하며 목자 목녀들이 안수기도를 받았고, 기도현장은 은혜의 도가니였습니다. 토요일은 10시에 성시교회 찬양팀의 인도에 이어 김영길 목사님이 직접 강의했고, 12시부터 115분까지 교회의 여러 공간에 흩어져서 식사를 했습니다. 점심은 성시교회 안수집사님의 사업장을 통해 공급받았는데, 마치 집 밥을 먹는 것 같았고, 풍성한 반찬과 찰진 밥은 그 어떤 곳에서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일품이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한 지체들 모두 입을 모아 너무 맛있었다고 합니다. 오후는 엘피스교회가 찬양인도를 했고, 이어서 김영길 목사님이 영적 무장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집회 후 소그룹으로 나눔을 했고, 각각의 소그룹은 영적 싸움과 군사의 삶에 대해 이틀 동안 들은 강의를 나누며, 어떻게 영적 싸움을 싸울 것인가를 다집하고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소그룹 후 시간관계상 각 교회에서 대표로 한 조씩 나와서 발표했는데, 한결같이 성도들은 영적 전쟁과 사악한 영의 세력에 대해 무지했는데, 김영길 목사님의 강의를 통해 잘 알게 되었고, 깨어 기도하는 삶을 왜 살아야 하는지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결단을 발표했습니다.

    그렇게 공식적인 수련회는 두 번에 걸쳐 끝났지만, 예봄교회는 주일 오후에 김영길 목사님을 모시고 한번 더 사탄의 견고한 진을 깨뜨리기 위한 구체적인 기도 방법 시간을 가졌습니다. 본래 예봄교회 성도들만을 위한 시간이었지만, 성시교회와 엘피스교회에도 개방해서 수련회가 3일이 되었습니다. 이틀간 참여한 성도들 대부분이 3일째도 참여했고, 주일 오후는 2시 반에 시작해서 약 2시간동안 진행했습니다. 기도의 사람 김영길 목사님은 찬송이야말로 성령님의 임재하심 안으로 들어가는 중요한 열쇠임을 말씀하셨고, 말씀기도에 대한 방법을 제시함으로 성도들이 악한 영을 제어하고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기도의 실제를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시간이 끝나고 예봄교회는 목자 목녀들과 김영길 목사님의 간담회까지 가졌습니다.

   




이번 세 교회 연합 수련회의 의미는 사탄의 전략을 정면으로 공격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탄은 한국사회의 영적 흐름을 분열과 다툼과 나눔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정치도 경제도, 문화도 이념도 심지어 교회도 사탄의 속임수에 속아서 끌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 교회는 연합수련회를 통해 교단과 교파를 초월했고, 함께 연합으로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의 자리를 지키며 한 하나님 안에서 공교회성을 경험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강사로 섬겨주신 김영길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3일 동안 행복한 천국잔치를 경험하고 영적 군사로 세워질 성시, 엘피스, 예봄의 성도들을 기대합니다

최병희 : 이번 연합수련회는 지난 6개월간 전주기쁨넘치는교회 김영주목사님께서 섬겨주신 공동성장프로그램의 마지막 미션이었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는 단계에서 명성훈목사님 의 제안으로 이 연수 프로그램이 시작되었는데 섬겨주신 김영주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세 교회가 연합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무엇보다 가정교회 정신이 따라 어떡하든 세교회를 성공시켜주려고 혼신의 노력을 다하신 김영주목사님&김영길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가정교회 원칙대로 열심히 하여 열매로 보답하리라 다짐해봅니다. (08.28 06:15)
김영길 : 가정교회 정신으로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의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그 가운데 주님의 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 희망도 보았습니다. (08.28 17:18)
박창환 : 세 교회의 세로운 부흥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의 부흥을 주소서. 수고하셨습니다. (08.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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