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랑지역 늦은 8월 지역모임

<연동서부교회사랑의 교회2022. 9.1 (목)>

너무너무 맛있는 저녁을 준비해주신  연동서부교회~^__*

정성이 듬~뿍 담긴 저녁을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삶공부 말씀의 삶이 은혜가운데 잘 끝났습니다.

아직도 목장모임을 시작하는 것에 대한 반대도 있지만 많이 관계가 호전되었습니다. 

하반기 9월1일부터 시련을 극복하는 주제로 일주일간 특새를 진행합니다.

특새가 끝나면 목자목녀들을 만나서 10월부터 새로운 목장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딸이 편입시험을 봤고 12월까지 진행됩니다. 기도부탁드립니다.

유럽여행도 잘 다녀와서 감사하고 다녀오더니 교환학생에 대한 생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상성목사님

교회소식지가 드디어 100호를 맞게 되었습니다. 매월 소식지를 만드는 수고가 결코 가볍지는 않지만 매월 꾸준히 만들다 보니 100호까지 맞게 되어 감개무량합니다.

제주비전트립, 여름성경학교, 극동방송 나라사랑축제 등 여름사역을 은혜가운데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생명의 삶을 마쳤습니다. 수료간증을 들을 때마다 감동이 밀려오고 보람을 느낍니다. 예쁜 말씀 액자를 수료기념 선물로 드렸습니다.

짧은 여름휴가를 보내고 가족들과 함께 보낼 수 있었습니다.

오는 11월 20일 주일이 저희 교회 설립 15주년이자 추수감사절입니다.

이웃초청 전도주일로 정하고 전도에 총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15명 이상 초청하여 예수영접모임에 5명이 결단하기를 기대하며 전도를 시작합니다.

김노영사모님

넘어졌는데 앞으로 넘어져서 얼굴이 많이 다쳤습니다.

뼈가 부러지지 않아서 감사했습니다. 멍과 흉이 있어서 덕분에 피부관리를 받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아들이 자기 발전을 하며 교회 공동체 신앙 안에서 성장하고 이방의 빛 훈련을 받았으면 하는 기도제목이 있습니다.

제주온누리침례교회(VIP :한용우목사님)

여름사역 대학부, 수련회팀이 왔었고 앞으로도 몇팀이 더 올예정입니다.

추석지나고 식사를 하려고 합니다.

아내가 어린이집에서 아이들 다치지 않게 하려고 글루건을 손으로 잡다가 데었습니다. 

잘 아물수 있도록 기도부탁들빈다.

결혼예비학교를 하고 첫 주례를 했습니다. 외국인 근로자 사역에 대한 마음이 있습니다.

푸른열매교회(김천일목사님,이선미목사님)

이선미목사님

여름사역을 잘 마쳤습니다. 아동부를 위해서 풀장 셋팅도 해서 아이들이 놀 수 있도록 했고 

도서관 사역도 많았고 지난주까지 많은 사역들이 있었습니다.

목장모임 오전은 방학을 했고 추석이후에 시작하려고 합니다.

흐름이 꺾여서 모이기가 쉽지 않지만 저녁반이 잘 모일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천일목사님

고1 딸이 학교생활에 어려워해서 선생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올해가 우리 결혼 20주년이라서 특별히 준비해온 재정으로 아이를 위해서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뉴질랜드 가족에게 잠깐 보내서 쉼을 주려고 합니다. 아이에게 줄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어린이들이 찬양인도를 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악기 훈련을 섬겨주러 오셔서 기타와 드럼등을 렛슨해 주셨는데

아이들도 잘 따라하고 가르쳐 주시는 분들도 은혜받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주일에 목장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일일 수양회를 했습니다. 일일 수양회에 필요한 재정을 한 집사님이 헌신해 주셨고 수련회 강의를 다녀왔는데 강사료를 주셔서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교제할 수 있었습니다.

박재우목사님

여름사역을 일주일간 부흥회로 시작하였습니다. 여름사역 마무리도 말씀 부흥회로 하고 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열어 여름사역을 잘 감당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매주 마다 아웃리침 팀이 왔습니다. 삼일교회, 지구촌교회, 신촌교회, 천호동교회, 인천등대교회가 왔습니다. 

팀마다 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섬겨 주셔서 아이들과 장년, 노인에 이르기 까지 풍성한 여름을 보냈습니다. 코로나에 걸려 일주일간 격리를 했습니다. 생각보다 잘 지나가서 감사합니다.

서울에서 온 청년이 아침기도의 자리와 예배의 자리 영혼 섬기는 일에 말없이 섬겨주며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기도의 응답입니다.

정귀옥사모님

여름휴가를 서울로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교제하고 코로나로 뵙지 못했던 아버님도 뵙고 오고 일주일 온전히 안식할 수 있었습니다.

여름사역이 끝나면 늘 영적인공격이 있었습니다. 

영적전쟁에서 승리 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리포터:정귀옥

 복음을 알고 복음을 믿고 복음을 전하는 

가장 귀한 삶을 살고 계시는 제주사랑지역 목사님 사모님들과의 만남은

늘 새롭고 늘 감사하고...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