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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만에 풀어 놓은 삶과 사역의 이야기(전주서부지역모임)
정우혁 2022-09-22 08:23:17 85 0

뜨거웠던 여름을 지난 이야기(전주서부지역 9월모임)

915일 목요일 오전 10

성경학교, 수련회, 단기선교 등 여름사역을 마치고 두 달 만에 아름다운교회에서 만난 우리의 모임은 치열했던 삶과 사역의 이야기로 채워졌습니다. 모임 후에는 아름다운교회에서 풍성한 점심식사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각 교회 현황과 기도제목:

이성호 목사 조현임 사모(완주 OK교회)


여름에 코로나로 인해 한 주간 교회가 쉬었는데, 지금까지 오후예배를 쉬고 있습니다. 임직 공동의회를 통해 장로 1, 권사 3명이 피택되었습니다. 현재 새벽기도회에 중점을 두고 사역하고 있으며, 예배 외에는 활동이 없습니다. 내년에 목장으로 전환을 고민중인데 주일 오후예배를 생명의 삶으로 전환할까 고민 중입니다. 시범목장을 6개월 진행할 생각도 있습니다. 전통교회를 가정교회로 지혜롭게 전환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보영 목사 이혜경 사모(지역목자, 전주아름다운교회)


평세 등록을 917일부터 받으며, 30명 등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평세 참석자들을 위한 민박을 운영할 가정이 현재 부족하지만 감당할 인원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최근 교회의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이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 며느리가 코로나에 확진되어 두 손녀를 돌보느라 사모님이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차남은 내년에 결혼할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김수남 목사, 하은주 사모(전주 은총교회)


목사님이 갑상선 암 진단을 받고 갑상선 수술을 받았습니다. 림프절로 전이된 듯 보여서 9월말 재검할 계획입니다. 완치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청년들을 침례교 연합집회에 참석이 불발되어 자체 수련회로 진행했는데, 하나님께서 집회 가운데 놀라운 은혜를 주셨습니다. 수련회 후 취준생들이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고 있고, 청년들이 헌금을 많이 해서 최근 어려워진 가정들의 몫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들이 최연소 과장으로 진급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철규 목사 박미현 사모(전주 주바울교회)


집회, 수련회, 수양회로 숨가쁜 여름을 보냈습니다. 특히 선교사들에게 요한계시록을 강해했는데, 특별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사모님이 무릎 연골이 닳아서 통증으로 2주간 새벽기도를 온라인으로 참석하는 힘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발포부항으로 치료하면서 상태가 호전되고 있습니다. 교회 부지 문제가 해결되지 못하고 답보상태에 있어서 기도가 필요합니다. 딸 수지가 인도 삼성 SDI에 취업이 되어 곧 델리로 떠날 예정입니다. 단순한 취업이 아니라 직업 선교사로 파송되어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전현자 목사(늘푸른교회)

최근 진행하는 생명의 삶에 청년들이 잘 참석하고 있습니다. 최근 한 형제가 등록했는데 드럼 연주자였습니다. 기타를 독학한 고등학생과 드럼 연주자가 찬양팀에 보강되니 연주가 풍성해졌습니다. 최근 코로나에 감염된 교인들이 많아 번갈아서 결석을 하고 있으며, 아들도 코로나에 걸려 고생했습니다. 최근 카페는 단골들이 많이 정착해서 코로나에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정우혁 목사 고호숙 사모 (고창 한사랑장로교회)


예배당 건축을 준비하고 있으나 최근 가파른 금리 상승으로 고민이 많이 됩니다. 예배당 건축을 빨리 추진하려는 노년층과 내년 봄에 상황을 보고 진행하자는 젊은 층의 의견 차이가 교회의 연합을 깨뜨리지는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70세 이상 노년부를 중심으로 목장을 운영하기 위해 예비목자 두 명을 세웠습니다. 예비목자들이 평세에 참석해서 목장사역을 더 이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김재정 : 이성호 목사님의 가정교회 전환, 이보영 목사님의 평세 감당할 인원, 김수남 목사님의 갑상선 암 완치, 이철규 목사님의 교회 부지 문제 해결, 정우혁 목사님의 예비 목자들 평세 참석,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22 21:55)
이보영목사 : 정목사님 서부지역모임의 훈훈한 이야기를 잘 담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9.27 20:29)
김수남 : 우리 서부지역은 항상 훈훈한 분위기 가운데 가정교회 사역을 위해 나누고 고민하고 서로 기도하는 최고의 목장입니다. 목자 목녀인 이보영 이혜경 사모님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함께하는 목사님 사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멀리 고창에서 전주 목장까지 참석하심에도 불구하고 총무일을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심은대로 거두실줄 믿습니다. (09.28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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