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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길...(천안아산제자지역)
박태신 2022-09-23 02:39:56 137 2

내가 가는 길(천안아산제자지역)

 

천안아산제자지역 9월 지역 모임은 922일에 천안행복한교회(민기영목사)에서 준비한 천안에서만 맛볼 수 있는 영양 어죽과 민물새우로 요리한 전으로 맛있는 점심을 함께한 후 전세된 카페로 이동해 지역 모임을 했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을 오롯이 붙들려고 애를 쓰는 모습, 가정교회 정착을 위해 기도로 준비하는 모습, 예수영접과 삶 공부에 집중하려는 모습들이 모여 천안아산제자지역 모든 교회가 식구가 되어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길이어야 하는 이유를 가정교회 정신을 통해 이해할 수 있었고, 가정교회 정신 안에 녹아있는 것들을 머리에서 마음으로 그것이 삶으로 옮겨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지역 모임이었습니다.

 

심영춘목사 이정란사모(천안아산제자교회.지역목자)


목자컨퍼런스에서 15명의 목자 목녀들과 함께 했습니다. 목자컨퍼런스를 통해 다시 살아나고 회복이 되는 목자목녀들을 볼 수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 생겼다고 합니다사모와 함께 세족식을 진행했는데 많은 은혜가 있었다고 합니다. 지역 목자님의 리더십은 본 교회 목자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친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리더들에게 친밀감을 주려고 하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도와주려고 하고, 사랑으로 품어가는 모습이 가정교회로 탄탄하게 세워져 지금까지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교회 설립 25주년이 되어 의리식을 통해 한 교회에 20년 넘게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고, 순종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휴스턴서울교회 최철호목자 최성규목녀 간증집회를 통해 성도들이 많은 은혜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반기에도 기대가 된다고 하면서 삶공부 14과목을 개강했고, 9월에도 예수영접 2, 세례 2명을 하게 되어 감사했다고 했습니다. 2022년에는 50개 이상의 목장이 되었으면 하고, 다시 많은 목사님들의 도움으로 가정교회 이사가 되어 섬길 수 있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사모님은 딸이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너무 좋은 신가 봅니다. 얼굴에 기쁨이 넘칩니다. 딸이 첫 월급 전체를 첫 열매로 하나님께 드렸다는 것을 나누면서 첫 것은 하나님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 신실한 믿음으로 서 있는 딸이 자랑스럽다고 하셨습니다. 25주년 되어 기적이 일어나는 교회, 기적이 일어나는 가정을 위해 기도했는데 응답이 되어 감사하다고 합니다. 항상 기도로 지역모임을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서광윤목사 이향남사모 (미문교회. 천안)


4월부터 목장 모임을 했는데 VIP들이 오고 있어 감사하고 성도는 아닌데 목장에 참석하고 있는 분이 좋은 직장에 취직이 되어 감사합니다.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모는 코로나 이후로 교회에 출석하지 않는 성도를 섬기는데 회복이 되어 감사합니다. 믿지 않는 분들과 성경공부를 하는데 12일로 여행을 가기로 했습니다.

 

김철종목사 이유희사모(다니고싶은교회. 보령)


8월 침례식 16명을 했는데 목사 안수 후 세 번째 침례식입니다. 기드온 300용사가 196명이 되어 감사하고 성전은 건축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큰아들이 컴퓨터에 관련된 기사 시험에 합격했고 둘째 아들은 제대 후 신학교에 복학해 새벽기도를 드리기 위해 새벽예배 찬양인도자로 섬기는 것에 감사합니다.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삶을 살 수 있고 VIP들과 만나 많은 대화와 식사를 하고 복음을 전해 주님께 인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김상호목사 전경희사모(사랑의동산교회.평택)


지역 모임에 참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모는 강의가 있어 함께하지 못했습니다. 7월에 심영춘목사님을 모시고 부흥회를 했는데 교회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전환 과정이라 어려움이 있지만 기다리고 있고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올 기회가 되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목장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생명의 삶 2기가 시작되었고 교회 분위기가 가정교회 정신에 물어가기를 소망합니다. 가정적으로는 사모가 겸임교수로 임용이 되어 감사합니다. 추석 연휴에 12일로 서울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박성순목사 안승옥사모 (Grace Church. 예산)


8월에 온 가족이 코로나 확진이 되어 힘든 시간을 보냈고 지금은 농사철이라 바쁘게 지내고 있습니다. 대상포진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개척하고 교회명을 Grace Church라고 정했습니다. 6월부터 예배를 드리고 있고 VIP들을 많이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녀들은 한국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 것과 인내하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김성수목사 강필재사모(행복한우리교회)

 


김성수 목사님은 몽골에 선교하시고 온 소감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시력이 약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선교지에 가신 것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공항에서부터 있었던 이야기, 물이 귀하다는 이야기, 차량으로 18시간을 이동한 이야기 등을 시를 지었다고 하면서 시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한 영혼을 향한 목사님과 사모님의 열정에 하나님이 반응하시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소원을 풀어드리는 것이 오롯이 목회자의 사명을 다하는 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목사님 곁에 항상 계신 사모님의 모습 또한 큰 감동이었습니다.

   

송영국목사 서인자사모(주흥교회. 천안)


청빙을 통해 선교지 겸 목양지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청빙 후에 체력적으로 한계를 느끼고 있지만 감사함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사택이 수리가 마무리되는 대로 사택으로 이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곽만석목사 유은희사모(배방제일교회)


교회에 등록한 이혼한 가정들이 많은데 회복이 되는 것에 감사합니다. 목장 모임을 계속적으로 할 수 있어 감사하고 자녀가 전국과학발명대회에 참석해 장관상을 받게 되어 감사합니다. 사모는 사회복지사로 취직해 잘 감당하면서 사모의 역할도 잘 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성경 통독을 통해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민기영목사 손원미사모(천안행복한교회)

8년 만에 노회의 문제가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생명의 삶 6, 새로운 삶 2기 진행하고 있는데 많은 은혜가 있고 치유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예배를 드리지 못했던 가정이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과 금식기도를 했는데 응답이 되어 감사합니다. 행복목장에서 힘듦을 나눌 수 있는 동역자들이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큰아들은 호주에서 잘 생활하고 있고 사모가 코로나 확진 후에 회복이 되어 감사합니다. 사모님은 지역 모임 식구들의 중보기도로 회복이 되어 감사합니다.

 

박태신목사 강인순사모(당진제자교회)


VIP 2명을 2년 동안 섬기며 기다렸더니 드디어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지은 죄가 너무 커 예수님을 믿을 수 없다고 했던 분들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는 여러분이 지은 죄보다 크기에 여러분의 모든 죄를 덮고도 남는다고 했더니 그 말에 감동이 되어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게 되었다면서 눈물로 예수영접을 했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싱글 목장이 오롯이 세워지기를 기도하고 있고, 교회 차량이 없는 상황이라 썩은 차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차량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당진에서 천안까지 버스를 타고 이동해 왔습니다. 

 



리포터 박태신^^;


 


서효창 : 태신형님. 영혼 구원의 놀라운 은혜 부럽습니다. 차량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09.23 06:04)
김철종 : 내가가는길 주님의 소원을 이루기위한길이고주님과 동행하는 길이고 멋진 동역자들과 함께하는 길이라 행복합니다♡ (09.23 13:56)
이정란 : 와우 총무목사님 빠른보고서 감사해요
아름다운곳에서 식사와 간식으로 섬겨주신 행복한교회목사님 사모님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한달동안 기도제목가지고 간절히 기도하겠슴다
그리고 차가 없어서 당진에서 버스타고 오신 총무목사님 차가 생기도록 기도해요 중고차라도 굴러가기만하면 괜찮은거지요?ㅎㅎ (09.23 23:00)
심영춘 : 박태신목사님! 신속하게 보고서를 올려주어서 감사해요^^; 천안에 오면 한번은 먹어야한다는 맛집을 미리 예약해주고, 모임을 위해 카페 2층까지 예약해준 천안행복한교회 민기영목사님과 손원미사모님 감사합니다. 먼길 마다하지않고 지역모임을 우선하여 달려오는 지역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 감사합니다. 함께 한길을 가는 것에 기쁨이 있습니다. ^^; (09.24 07:08)
민기영 : 업성저수지가 보이는 매운탕집과 우리만 전세(?)낸 카페에서 지역목사님, 사모님들과 함께 행복한 나눔과 기도를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지역목자님과 아낌없이 헌신하시는 총무님, 그리고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와 함께 나눠주시는 지역목사님, 사모님들이 있어서 슬럼프에 잠시 빠졌다가도 얼른 알어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10.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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