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방학 후 만나는 반가운 얼굴들~^^ (제자들의 지역)
이은준 2022-09-22 21:39:17 110 0
- 일 시:2022. 9. 22() 오전 10:00

- 장 소:제자들의 교회

- 모임 인원:7


 

반가운 얼굴들을 만나는 것은 여간 기쁨이 아닙니다. 오늘도 지역 모임의

목사님 사모님들과의 만남은 이런 기쁨과 반가움의 시간이었습니다.

김태영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된 나눔에는 ", 저런~~. ~~" 하는 안타까움과

감동이 함께 하는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반가운 분이 찾아 오셨습니다. 지금은 미국 텍사스에 거주하고 계시

면서 네팔 선교에 애쓰시는 서원후 목사님과 사모님께서 오셨습니다. 목사님은 몇일

전 어머니를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고 지역 모임의 반가운 얼굴들을 보고 싶다고 잠시

방문하셨습니다. 사모님의 그동안의 헌신, 그리고 유쾌한 목사님의 달변?은 우리

모두의 얼굴을 10년은 젊게 만들어 주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쉬움도 함께 있었습니다. 우리 박일우 목사님(한기쁨교회 담임)께서 11

이면 그동안의 오랜 사역의 여정을 내려 놓으시게 됩니다. 우리 지체들은

아쉬움이 가득한데도 정작 목사님은 저리도 평안하실 수가 없습니다. 막상 내려

놓아야 할 시간이 다가오자 조금은 아쉬움이 가시지 않는 우리 이미애 사모님과 몸이

아픈 아들을 위해 여러분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도 우리 모두는 박경남 목사님의 나눔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목사님의

서정미 사모님을 향한 사랑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감동과 성찰의 시간이 되기도 했습

니다. "6살인줄 알았는데 3살입디다." 전두엽 치매를 앓고 계시는 사모님을 위해 모든

에너지와 사랑을 쏟아 부으시는 목사님의 절대적 사랑의 나눔은 우리 모두에게 사랑

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를 도전하는 짠함과 감동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서정미 사모님의 건강을 위한 기도도 잊지 말아주십니다.

 

뭐니뭐니해도 우리 김태영 목자님과 박정숙 사모님의 모임을 향한 열정은 최고입니다.

목자님 내외분들은 그동안 3~4개월간 쉼없이 달려온 시간들이었습니다. 캄보디아로

시작하여 제주 사역 도우미로 정신없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무리해서인지 요즈음은

혈압이 간혹 떨어지지 않아 당황하곤 합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다음 세대들인

어린이부와 청소년부가 삶 공부로 충만해 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간증과 나눔들은

어른들이 들어도 깜짝 놀랄만한 감동의 시간들이 이어지고 있답니다. 자녀 세대들의

부흥이 기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저는 오늘부터 제자들의 지역 모임 리포터를 담당하게 된 새인교회 이은준입니다.

저희는 아직 가정교회 사역을 본격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거룩한

소망을 가지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우선 몇달 간 큐티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 성도들이 하나님의 큰 은혜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삶 공부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작은 공동체지만 큰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다른 사역으로 참석하지 못한 한상필 목사님과 서재인 사모님의 빈자리는

우리를 조금은 아쉽게 하였습니다. 늘 기쁨과 즐거움으로 사역에 매진하며 달려 가시는

한상필 목사님과 교회를 위한 기도도 부탁드립니다.


 

제자들의 지역 리포터 이은준

 


김재정 : 서정미 사모님의 건강과 이은준 목사님의 가정교회 사역,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09.23 14:39)
김태영 : 네! 좋습니다 이 리포터의 글을 읽으니 또 한번 목장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9.27 21:57)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591 섬김과 열매에 감사합니다(경기구하남지역) (3)    최영호 2022.10.07 29 1
2590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가정교회(경기중서부지역) (2)   김정록 2022.10.07 49 0
2589 모이기만 해도 충전되는 인천주안목장♥ (인천주안지역 9월) (5)   성종현 2022.10.06 56 0
2588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12) 박성국, 이선영 선교사 부부의 "... (2) 명성훈 (BCGI) 2022.10.06 37 3
2587 주님께서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기대하며...... 남포지역 모임 (3)   명경근 2022.10.06 62 0
2586 목자님이 건강을 회복하였습니다(경기중부지역모임) (7)   유병훈 2022.10.06 88 1
2585 설교의 컨테츠의 강화를 위한 특별 세미나 소개합니다 김명국코칭간사 2022.10.06 111 1
2584 다시 일으켜 세우는 목장!(광주 남구 지역 모임)  (1)   이선명 2022.10.06 32 0
2583 어느 10월의 멋진 날을 기대하며(수도권 중서부 초원 행복을 여는 지... (3)   이정철 2022.10.05 67 0
2582 더 미루다가는 (서울포커스지역, 9월 30일 모임) (3)   이동근 2022.10.05 61 1
2581 완벽한 섬김 (충북동지역 9월모임) (7)   양진옹 2022.10.05 70 3
2580 동해를 품고 있는 작은숲교회에서 모였습니다(울산동구큰빛지역 9월모임) (5)   임대진 2022.10.05 82 1
2579 다시 일어나 회복되는 인천서지역목장 (3)   안영호 2022.10.05 60 1
2578 은광교회에서 개최한 262차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에 감사하여 후기... (2) 선동현 2022.10.04 117 3
2577 제12차 어린이목장 사역자 세미나 간증(양주열린문교회, 2022년 9월30... (14)   김정아 2022.10.04 152 3
2576 제25차 목자 연합수련회 등록이 10월 07일(금) 오전 9시부터 시작됩니다. 평신도사역팀 2022.10.04 132 0
2575 제 695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 소감문 (4)   유승문 2022.10.04 101 1
2574 감동과 행복이 있는 퀸즈랜드 지역모임 (4)   임민철 2022.10.03 71 0
2573 교회를 찾습니다.(강남구 논현동, 안산시 상록구 사동) (4) 이왕재 2022.10.03 145 0
2572 영성책방(138) 윌리엄 윌리몬의 "기억하라, 네가 누구인지를 (2)... 명성훈 (BCGI) 2022.10.03 20 0
2571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21차 목자수련회) 경기동부초원 (2)   박요일 2022.10.03 190 7
2570 특별한 장소, 특별한 만남, 특별한 나눔, 특별한 손님까지(제주 등대... (7)   임영모 2022.10.03 137 1
2569 섬김을 통한 하나님 아버지 마음느끼는 시간 (서울 동북 열린문지역) (1)   전진태 2022.10.02 95 0
2568 경기광주 9월 지역모임 / 하나님이 일하심을 노래하는 교회들 (6)   노일 2022.10.02 83 0
2567 다시금 일어나 빛을 발합시다(강남예원지역) (3)   양권순 2022.10.02 53 0
2566 “슬픈 일은 기쁜 일과 함께 온다” (서울 제자삼는 지역 9월 모임 보... (4)   어수미 2022.10.02 98 2
2565 "새롭게 다시 새롭게 " (수지예일지역) (3)   이혜영 2022.10.02 68 1
2564 나눔이 주는 유익 (서울동북지역) (2)   유현미 2022.10.01 77 1
2563 뜨거운 기도의 밤(남가주 OC 주님의 마음지역) (4)   이준영 2022.09.30 75 1
2562 일단 한번 오면 다음 모임이 기다려지는 모임!(경남진주지역) (3)   서효창 2022.09.30 83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