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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품고 있는 작은숲교회에서 모였습니다(울산동구큰빛지역 9월모임)
임대진 2022-10-05 08:19:27 113 1

동해를 품고 있는 작은숲교회에서 모였습니다(울산동구큰빛지역 9월모임)

코로나19 속에서도 8월 한달을 교육부서 여름사역과 회복을 위해 각자 사역지에서 땀흘리고 진액을 쏟았다가 가을의 문턱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고 기대하며 모였습니다. 이번 모임의 장소는 울산 북구 강동에 위치한 작은숲교회인데 3년전 김남석목사님이 개척을 하였는데 코로나 상황이 닥치면서 힘든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그런데 역시 영혼구원에 대한 열정과 목양일념으로 이웃을 품고 근처 학교에 전도를 하고, 학부모 모임에도 적극 참석을하며 관계를 맺은 열매들이 있는 교회입니다.


-광림교회(김태동목사 김구미사모)/회복을 위해 주일 점심을 시작하려고 하는데 자원하는 분이 없어 힘들었는데 역시 예비된 헌신자를 통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역시 새가족은 식사를 함께할 때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일본에서 오신 동생분의 헌신으로 17명의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나오기 시작하여 주일학교 청소년 청년도 다시 시동을 거는 중입니다.


-성산교회(VIP최관현목사 임설희사모)/사모님은 목사님 보다 더 바쁘셔서 참석을 못하셨고, 최목사님은 52년된 교회, 성곽과 공항이 주변에 있어서 개발이 되지 않는 구도시, 고령화되어가는 교회, 다음세대에 대한 고민을 안고 가정교회에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이번달에 큰빛교회에서 주최하는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합니다. 교회의 분위기를 바꾸는 일환으로 카페를 만들고 있는데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통영하나교회(VIP조용석목사 허소복사모)지역모임을 참석하기 위해 아침 일찍부터 나서야 하는데 이렇게 먼거리를 마다안고 찾아오는 조목사님 부부를 보면서 지역식구들이 더 은혜가 됩니다. 오래된 기존교회를 가정교회로 전환하는 것은 더 준비가 필요함을 느끼고 우선 당회원들과 함께 마음을 하는 당회원수련회를 제주에서 갖기로 했다고 합니다. 또한 토요일에는 새가족반을 사모님과 목사님이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감사한 것은 권사님이 한분이 헌신하셔서 아이들에게 점심을 제공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통영하나교회가 통영에서 반듯하게 세워지는 첫번째 가정교회로 세워지는 그날을 꿈꾸며 기도합니다.


-작은숲교회(김남석목사 박희영사모)/개척하고 코로나 상황이 겹쳤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드디어 10월부터 3개의 목장과 담임목사가 인도하는 목장으로 해서 시작합니다. 코로나 상황에서 더 절실히 깨닫게 된 것은 소그룹이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예배도 1부는 5-60대가 중심이고 2부는 자녀들과 젊은 세대가 함께하는 예배를 드리고 한달에 한번 성찬식을 통해 하나되는 예배를 드린다고 합니다.


-큰빛교회(임대진목사 이정옥사모)/교육부서의 여름 행사를 잘 마쳤고, 하반기 삶공부, 사회교육원이 정상적으로 진행중이며, 예수영접모임, 세례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특히 10월25일-30일까지 섬기는 목회자세미나는 코로나이전으로 모든 것을 회복하여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잘 할 수 있을지 긴장이 됩니다. 이번 목세에는 우간다 현지목사님3분과 사모님 한분이 참석하기 때문에 동시통역으로 진행해야 해서 더 긴장을 하고 있습니다. 11월부터는 이사만사(이웃과 사랑을 만들어 가는 사람들의 모임)을 목장별로 진행해서 다시 VIP에 대한 관심을 회복하려고 합니다.

-우리들교회(이창훈목사 김옥순사모)/아쉽게 장례식이 생겨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10월모임은 최영기목사님과 함께하는 1박2일로 하며 11월은 통영에서 만나기로 하고 함께 기도하고 헤어졌습니다. 리포터 임대진목사입니다.

김태동 : 우리 목자님 늘 수고와 사랑 감사드립니다 모든 가정과 교회에 사랑이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 (10.05 16:54)
김남석 : 앞서 섬겨주셔서 참 감사합니다.^^장시간 대화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고 이해하는 귀한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10.05 20:17)
최관현 : 항상 반갑게 영접해주시고 선한 길로 가도록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10.05 20:29)
김남석 : 한 가지 아쉬운 점은...당시 분위기도 좋았고 은혜 충만한 시간이었는데, 사진이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점이 살짝 아쉽네요.T (10.05 20:50)
김재정 : 최관현 목사님의 카페공사, 조영석 목사님의 통영의 첫번째 가정교회, 김남석 목사님의 목장 시작, 임대진 목사님의 목회자 세미나, 제목을 위해 중보기도 하였습니다. (10.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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