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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지 가정교회 탐방프로그램 안내 (필리핀)
박성국 2022-11-23 08:13:15 92 5

세미나 아닙니다. 연수도 아닙니다.
심플하지만 가정교회 스피릿을 담아서 [탐방]으로 섬기고자 합니다.


선교지(필리핀) 가정교회 탐방 안내

개요:
목장사역을 10년 넘게 섬겨오고 있습니다. 선교지에서 가정교회로 사역하면서 너무 많은 감사와 기적을 경험하게 되었고, 많은 가정교회 동지들로부터 기도와 사랑을 받은것 같습니다. 내년 2023년 선교사역 10년차를 맞이하여 선교지에서의 가정교회 경험이 필요한 분들을 섬기는 도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갈등도 많이 했습니다. 저희보다 훨씬 왕성하고 활발하게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가정교회사역을 열방가운데 펼쳐가시는 훌륭하고 귀한 선교사님들이 많이 계신데, 시골뜨기 선교사인 제가 무슨 도움을 줄수 있는 섬김을 할수 있겠나?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나 제 안에 받은 사랑이 너무 크고 많으니 사역10년차에 십일조를 드리는 마음으로 그간 받았던 섬김들을 갚을수 있는 시간을 1년 동안 가져야 겠다는 작은 결단이 계속 일어나기에 이것도 주님이 부르심인가 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섰습니다.

처음에는 23일 정도의 일정으로 선교지에서 진행되는 선교사, 선교후보생을 위한 세미나를 후원초원과 함께 섬기면 어떨까 생각했었습니다. 저희목자님들에게는 순종하여 집을 오픈하고 섬길 준비된 마음이 있습니다만, 참석하는 한인선교사님이나 목사님 그리고 선교후보생 분들이 목자님들과 언어적 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하기에 잠은 별도숙소에서 주무시게 하는 세미나를 생각했었는데 금번 수도권북부,중서부 초원 목사님들과 토의도중 가정교회 세미나의 원칙상 반드시 목자님댁에서 자야하기 때문에 세미나원칙에 벗어난다 하셔서 이 계획은 포기하는 것이 맞겠다고 결론내리려 했었습니다.

그러다 가정교회를 하시려는 선교사님들, 목사님들, 선교후보생들에게 선교지 가정교회현황을 소개하고 잘 하실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이면 세미나라는 타이틀을 버려도 가하겠다는 의견들이 토론가운데 모아졌습니다. 그리고 연수라는 무거운 타이틀도 걷어내고 좀더 가볍게 접근하되 선교지 가정교회를 경험하고 적용점을 찾는데 포커스를 두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즉 스피릿을 가져가되 유연하게 적용할 방법을 찾은 결론입니다.

섬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예산도 필요한데 금번 초원의 방문으로 내년부터 두개 교회가 두마게티목장을 만들어 동역해 주시겠다고 약속하고 가셔서, 이 헌금 1년치를 모두 주님께 드리면 게스트 하우스(숙소)를 준비할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면 다른 부분들도, 이후과정들도 책임져 주실줄 믿고 나아갑니다.

그래서 1년간 2023가정교회 선교지 탐방프로그램을 섬기려고 합니다. 1년이후는 지금은 계획은 없습니다. 이후는 이후의 인도하심에 맡기고자 합니다.^^;

1.    탐방방법:

-      항공권만 준비해서 오시면 됩니다. 두마게티공항에 도착하는것부터 시작됩니다.

-      숙박은 블레싱처치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제공합니다.

-      식사는 직접해 드실수 있도록 블레싱처치가 재료들을 준비해 섬기겠습니다.

2.     탐방일정 :수요일 도착 ~ 다음주 화요일 출발(67)

3.     탐방내용 :

첫째주 :  목요일 목자님 가정탐방,면담(1)(오전)
                -
목자님 가정탐방,면담(2)(오후)
        
금요일 - 새벽기도 참석,
                -
목자님 가정탐방,면담(3)(오후)
                -
저녁 목장모임참석 (1),

토요일 -토요전도사역, 저녁 목장모임참석 (2)

주일 - 선데이스쿨 어린이목장 참석, 주일대예배 참석,

주일오후 생명의 삶 공부 참석

둘째주:  - 선교사와의 교제(두마게티 투어)
- 출발

일정과 목자님 가정탐방순서등은 원칙적으로 블레싱교회가 정하는 대로 따릅니다.

4.     탐방대상 : 선교사님을 우선 합니다. 특히 필리핀선교사님을 우선합니다.
          
선교후보생(신학생)
          
가정교회 목사님 사모님
           -
부부가 함께 오심을 원칙으로 하고 한번에 2(4)을 섬기고자 합니다.

5.     탐방보고: 가사원 홈페이지(토론방)에 소감과 결단을 자유롭게 나누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     신청방법: efn371@gmail.com(박성국선교사)로 신청하시고, 심사를 거쳐 확정통보를 드린후 국민은행 박성국 032 21 0764 183 계좌로 탐방비(10만원)를 입금해 주시면 신청이 완료됩니다.

7.     협조요청: 탐방신청비를 입금하시면 그때부터 천사님들 맞을 준비를 시작하게 되고 모든 제반 비용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신청비를 입금하신후에 부득이 취소하게 되시더라도 신청비는 돌려드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일정을 확인하시고 충분한 준비가 되셨을 때 신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일반 가정교회 연수와 달리 선교지 탐방은 신청비가 계시는 일정을 위한 실비로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먼길 시간을 들여 헌신하여 오시는 걸음들을 위해서 저희도 힘을 내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국내 연수와 다르게 선교지 탐방은 저희가 매일 동행하게 됩니다. 그래서 별도 선교사와의 면담일정을 잡지 않고 전일정을 동행하며 수시로 교제하면 좋겠습니다. 잘 섬기겠습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첫 탐방 : 2023 31(도착)~37(귀국)

 

탐방 2기 일정은 추후 공지하겠습니다


cf) 가사원장님,이사님들께 방법을 논의해봐 주십사 부탁드려봅니다.
   필리핀에서 '한인선교사,목사,선교후보생세미나'를 열어서 섬기고 싶을때 의견입니다.
세미나가 같은언어,같은민족이 섬길때는 문제가 없겠지만 다른민족 즉언어가 다른곳에서 섬기게 될때는 언어소통이 전혀안되는 가운데 목자님 집에서 잠을 잘려면 많은 어려움이 있을수 있겠습니다, 결국 대화로 소통하면서 받는 감동보다는 환경을 보는것이 다라고 한다면 목자님댁에서 잠을 자지 않을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와


필리핀저희목자님들은 한국목사님들부부를 섬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목자님들 가정에는 수도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밖에서 사모님들은 옷을 입고 샤워를 하셔야 하고, 화장실은 외부에 있기도 한데 사모님들이 도저히 힘들겠다는 고백들을 하시는 상황입니다. 또 주무실 방이 구분되어 있지 않은경우도 있는데 천하나로 파티션되어 쓰는 공간에서 개인공간이 없는곳에서 주무시기도 하셔야하고, 도마뱀이나 바퀴벌레,모기등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는등 '해병대 극기훈련캠프' 같은 분위기가 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무시면서 세미나에 참석하시는것이 감동을 받는데 도움이 되겠나?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오히려 마음이 힘들어 어려움을 호소하실수 있는 상황입니다.^^; 
가사원 원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준수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한국사람 대 한국사람의 섬김이 아니라 선교지에서 세미나를 개최하고 싶을때는 어려움에 맞닥드리게 됩니다.^^. 
이문제가 해결이 되면 좀더 많은 분들을 모시고 정식 세미나로 섬길수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마음에 방법이 있겠는지 논의해주십사 제안을 드려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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