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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일 목요일 충북 청주에서 충북동지역모임이 있었습니다. 차가운 날씨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만남은 따뜻했습니다. 이 차가운 날에 우리는 외출을 했습니다. 그래도 행복했습니다.
********* 심영춘 목사님 이정란 사모님 (천안아산제자교회)
현재 강조되는 문장이 있습니다. 이웃을 향한 수평적 구원, 자녀를 향한 수직적 구원입니다. 이 문장을 기억하여 사역에 적용하기를 바랍니다. 성도들과 휴스턴 평세에 다녀왔습니다. 마음이 하나되는 시간이었습니다. 2022년 한해 동안에도 두자리 숫자의 세례가 이뤄질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감사할 따름입니다.
******* 김정일 목사님 박성실 사모님 (제천성광교회)
컨퍼런스 기간동안 목자의 빈자리를 확인 했습니다. 대행목자가 아닌 현 목자의 자리는 매우 비중있는 자리였습니다. 교회 안에 목장들이 잘 정착되고 있습니다. 90% 이상의 목장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습니다. 덕분에 목장탐방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음 주간에 이뤄지는 사역조직 개편에 주님의 은혜가 차고 넘치기를 바랍니다.
******* 송희진 목사님 조명옥 사모님 (증평찬송교회)
11월에도 교회에 등록되는 인원이 4명이었습니다. 이들은 20년동안 기도의 열매여서 더 소중한 마음이 듭니다.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매일 전도와 기도는 어느새 일상이 되어서 행복합니다. 교회 내에 다양한 행복이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통한 행복한 목회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 임순창 목사님 (충주충현교회)
VIP들이 목장을 통해 전도되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등록된 분들이 50% 이상이 목장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2022년 5월 부터 시작되어지는 수시간 기도시간은 지금까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여겨지는 일들이 현실이 되는 기적을 경험합니다. 그래서 목자들에게 VIP 명단을 제출하면 제출과 동시에 귤 1BOX 를 선물해 주고 있습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 김진충 목사님 서미영 사모님 (충주하늘샘교회)
가정교회가 잘 적응과 적용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목장을 통해 성도들의 삶과 나눔이 더 풍부해 지고 있습니다. 그들의 표정이 매우 밝아 졌습니다. 임직에 있어서도 섬김의 모습이 발현되고 있습니다. 이제 성도들이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감사와 은혜 그리고 위로의 단어들이 많이 들려옴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기도와 목회자의 기도가 매우 닮아 가고 있음도 바라보았습니다.
******** 양진옹 목사님 (청주예수생명교회)
10월에 침례교목회자 대상 목회자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분당 꿈꾸는교회에서 열렸습니다. 다시 한번 가정교회를 통한 섬김의 모습을 보았고, 이유없는 사람의 섬김이 곧 사랑이며 그 사랑은 헌신이고 헌신은 곧 누림이라는 것을 배워서 계속 사랑의 행함 가운데 서 있으려고 합니다.
********** 최홍현 목사님 김찬양 사모님 (충주열리는교회)
목회자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울산큰빛교회를 통한 섬김에 가정교회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사역속에서 가정교회의 정신이 스며들기를 기도합니다. 지역모임에 참석하여 많은 것들을 공유할 수 있어서 큰 유익이 있습니다.
********VIP 심인보 목사님 한미영 사모님
아름다운 사역들을 바라볼 수 있고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까지 리포터 양진옹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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