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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교회 원본을 계승해야 한다!(최영기 목사님초청 VIP와 말씀잔치)
남인철 2023-01-18 20:55:14 253 5

최영기 목사님초청, "VIP와 함께 하는 말씀잔치"

*일시: 2023113()-15(주일), 올랜도 비전교회

 


(최목사님과 사진)

 

담임목사 소감:

아직도 말씀잔치의 감동과 은혜가 가득합니다.  제가 감동이 된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최목사님은 두 번 같은 교회 가지 않으시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비전교회에는 10년 전에 오셨지만 까마득한 후배 목사를 추천하시고 또 담임이 되었다고 해서, VIP전도와 교회 도약에 도움이 되시려고 와 주신 섬김과 배려에 대한 감사입니다.  

 

둘째, 집회 중에 설교 말씀을 통해서, 그리고 개인적으로 차를 타고 가까운 곳을 걷고 자연을 보면서 나눈 대화를 통해서 받은 코칭에 대한 감사입니다.  비전교회의 담임목회를 시작한 저에게 작은 일부터 큰 일까지 잊지 말아야 할 것을 재정립시켜 주셨습니다


예를 들면, 최근에 바쁘다는 핑계로 카톡문자를 대충 읽는 습관이 있었는데 확실히 읽고, 재확인하고, 기다리는 교회 식구들에게 꼭 빠른 답을 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다리는 사람에게는 신뢰를 얻는 방법이지요.  

또 다른 예는, 선임 목사님과 목회에서 좋은 관계를 맺기 위해 전적인 신뢰와 정기적인 소통을 잘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교회를 부흥시킨 선임 김목사님의 노하우, 지혜와 경험을 더 배우고 목회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정교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가정교회를 섬기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했지만 선명한 방법이 없었는데, 최목사님과 대화를 통해 구체적인 방법과 방향이 정리가 되어 흥분되었습니다. 결론은 가정교회 원본인 최목사님의 가르침과 정신을 잘 계승해야 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최목사님과 해변에서)


셋째, 교회 전체 영적 분위기를 다시 도약하는 계기를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이번에 최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이전에 몇 번이나 들었던 설교나 예화라도, 새롭게 은혜가 되었고 한 단어도 놓칠 수 없었습니다

교회 식구들도 4번의 설교말씀을 정말 사모하는 마음으로 스폰지처럼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교회 식구들이 복음의 말씀을 정말 사모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최목사님의 잔잔하지만 강력한 설교 말씀을 통해 목장 사역에 지친 분들에게 왜 우리가 영혼 구원하여 제자를 삼는 목장을 하는지 확신을 주었다고 합니다.

 

최목사님께서 사모님에 대한 간증을 하실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눈물을 흘리고 천국의 소망에 대해 결심하고, 근심하지 않고 행복하게 살고, 하나님 나라의 상을 바라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목사님은 개인적으로 식사를 섬기는 분들과 만나는 대화를 통해, 제가 평소에 생각지도 못했던 목자님들의 필요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그런 것이 가능한지 여쭤보니, ‘만나기 전에 5분 기도와 또 상황에 맞게 성령의 인도를 따르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그 중요성을 다시한번 더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말씀 전하시는 최목사님)

 

집회 준비는, 집회일정이 약 한달 반 전에 잡혀서 목사님께서 보내주신 대로 VIP전도방법을 100%는 하지 못했지만, 한 주간은 금식하며 매일 VIP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VIP이름을 목장별로 모아보니 84명이 되었고, 목자 카톡방에 명단을 공유하고 함께 매일 기도하며, 반복적으로 꾸준히 초청했습니다. 3번의 칼럼으로 말씀잔치에 대한 글을 쓰고, 교회 모임 때 마다 집회와 VIP를 위해 반복해서 기도하고, 집회와 관련하여 설교도 하며 교회식구들의 마음을 준비시켰습니다.   



(세 번째 집회 시간)

 

말씀잔치의 열매는 놀랍습니다. 숫자로 보는 열매로는, 첫날 새 VIP 11명과 교회에 한 번씩 오는 9명의 VIP, 둘째 날은 10명의 VIP와 교회에 한 번씩 오는 6명의 VIP, 주일은 6명의 새 VIP와 교회에 한 번씩 오는 2명의 VIP가 와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몇 년을 섬기고 초청해도 피하기만 하던  VIP가 와서 몸이 아파도 끝까지 남아 있어서 목자님이 더욱 놀랬습니다.  또 한 분은 처음 오신 분이 1시간 30분이 넘는 말씀을 듣고 또 올까 염려했는데, 본인이 먼저 옷을 입고 주일에 교회에 가자고 해서 목자가 좋아합니다.  마지막 시간 결단의 시간에는 9명이 새로이 목자로 헌신을 했습니다.  영혼구원에 집중하겠다는 헌신이 31, 목자는 아직 못하겠지만 최고의 동역자가 되겠다는 새로운 헌신이 10명입니다.

 


(네 번째 집회에서 헌신하는 장면)

 

목자들에게 은혜나 결심3문장으로 적어 달라고 했더니,

열매가 있든 없든 끝까지 목장사역 해야겠다.”는 반응이 가장 많고,

목장식구가 적어 위축되었는데, 목장을 계속해야 할 이유를 찾았고, 기도하고 VIP를 더 만나도록 노력하겠다”,

근심은 불신의 표현, 기도는 믿음의 표현임을 기억하고 기도하겠다.”

신앙이 인격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행복하게 살아야 겠다.”,

현재 하루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충성이고 사명임을 깨달았다”,

교회는 치유와 사명과 비전 공동체임을 재확인했다”,

출장비를 벌려고 염려하지 말고, 영혼 구원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 살겠다”,

기도가 힘들어 실망하고 있었는데 계속 응답 될 때까지 기도하겠다.”

목장 생활의 기본이 부부관계임을 깨닫고, 남편에게 존중하고 존대어 사용하기로 했다.”

이렇게 소망과 확신을 주는 간증들이 있었습니다.  제가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목자로 헌신한 한 자매님이 이렇게 소감을 보내왔습니다.


 이 글이 지금 비전 교회의 도약의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번 최영기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생각의 전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그토록 부정하며 손사래를 쳤던 것들에 사실은 한발 짝 씩 더 다가가며, 그것들이 내 사명이 되어가는 것들이 두렵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주 명확해졌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진정한 행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요.  늘 행복했는데도 불구하고 불쑥불쑥 찾아드는 염려와 불안. 말씀을 통해 그 원인을 알고 나니 이렇게 가벼울 수가 없습니다. 늘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난 하나님과 흥정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소스라치게 놀랐습니다.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죄송해서! 이제는 순종하겠습니다. 이번 말씀잔치에서 무엇보다 감동과 함께 그동안의 의문이 풀렸다는 것입니다. 원수를 용서하라. '용서'의 뜻을 알고 나니 하나님을 더 신뢰하게 됩니다. 마지막 최영기 목사님께서 목자로 헌신할 분들 일어서라고 하실 때, 사실은 제 몸이 뜨거워져서 일어났습니다.  귀한 말씀의 시간에 저희가 동참할 수 있게 모든 여건을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목사님 집회는 철저히 VIP전도 중심으로 1달 동안 명단을 5명씩 만들어, 초대해야 합니다. VIP를 배려해서 찬양과 순서를 준비해야 합니다. 최소 2-3주는 특별 기도회로 준비해야 합니다. 부흥회 요청서에 있는 가이드를 잘 읽고 그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함을 배웠습니다.

먼저, 하나님께서 정확한 타이밍에 말씀잔치를 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섬김을 다시 한 번 더 실천하여 보여주신 최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원장 : 은혜로운 현장에 있는듯한 감동의 후기를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해변에서 찍으신 사진에 세분이 모두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부럽습니다.~ (01.19 20:36)
이경석 : 최영기목사님을 초청하신 귀한 특권을 얻으셨네요. 주님의 은혜 가운데 멋진 성경적 가정교회를 세우시길 축복합니다. ^^ (02.04 16:47)
남인철 : 주원장 선교사님, 이경석 목사님, 격려 감사합니다. (02.06 11:31)
원종숙 : 비전교회를 새롭게 이끌어 가실 성령님의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 (02.0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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