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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원 혜성지역은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 12일에 가평 필그림 하우스에서 기도하며 새해를 맞이하였습니다. 이동원 목사님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음원을 천로역정 순례코스를 돌며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많은 역경과 고난의 시간이 많아 순례자로 살기가 힘들지만 잘 견디며 천성을 향하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고백을 했습니다.
오랫만에 드라이브하며 기분전환하고 영성가득한 곳에서 영성 수련도 하고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 나눔과 기도 제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명석 목자님 이은아 목녀님(혜성교회)
감사제목 - 아동부와 청소년부 새롭게 섬길 사역자와 교사들이 잘 세워져서 감사
기도제목 - 올 한해 교육부서의 3축이 잘 세워지기를
- 성도들의 삶에 묵상과 기도생활의 습관이 생기도록
- 유하의 대학 기숙사 마음이 잘 맞는 룸메이트 만나 적응 잘 하길
 한희남 장로님 송정현 목사님(즐거운 교회)
- 목장 모임을 위해 평세 참여했던 분들과 진지하게 의논함. 목장을 담대하게 시작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VIP섬김 시작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합니다.
- 성도님들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낙상으로 손목 골절 수술 후 입원 치료 중인 강정숙권사님.식사를 못하시는 권순연 집사님
 고행근 목사님 박미경 사모님(주사랑교회)
- 큰딸이 15박 16일간 유럽연수차 여행 중에 있습니다. 대학원 교수님 포함 9명의 일행이 건강하게 여행 마치고 돌아올 수 있도록
- 둘째 딸은 분당 아리바이오 회사에 취업되어 출근하고 있습니다. 2주 간만 알바로 플랫폼 기획하는 일을 하고 구정지나서 정식으로 다니기로 했습니다. 은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전교인 성경읽고 있는데 주일 학생들까지 잘 참여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목장 모임들을 잘하고 있고 vip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인식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전도까지 이어지도록 기도합니다.
 김승준 목사님 김신애 사모님(사명의교회)
감사제목 - 특새를 박영선 목사님의 책 <신앙의 여정>으로 7번 설교하였는데 새로운 차원의 신앙으로 안내하는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좋은 책을 통해 공동체가 풍성한 은혜를 경험하여 감사합니다. - 예수영접 모임을 했는데 VIP 한 분과 신앙을 확인하고 싶은 실버들의 참여로 풍성한 시간을 갖게 되어 감사합니다. - 교회의 구석구석이 새로운 헌신자들로 채워지고 봉사의 손길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로 오신 두분 부목사님이 헌신적이고 적극적으로 사역하고 계셔서 큰 힘이 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청년목자 8명과 어린이 목자 17명의 목자 세움식을 하려고 하고 청소년 목자도 세우려고 합니다. 잘 훈련받고 순종하여 다음세대의 든든한 리더로 서기를 기도합니다. - 올해 실버들을 위한 주중학교를 기도하며 계획하고 있습니다. 섬기는 분들과 참여하는 분들이 잘 세워져서 행복한 노년을 누리는 공동체가 되길 소망합니다. - 회복의 삶 5호 6호 성도를 섬기고 있습니다. 회복의 은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큰아이 입시결과와 둘째 고3되어 입시 준비 합니다. 스스로 열정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기도합니다.
 진재봉 목사님 전순미 사모님(팔복교회)
- 목장모임 분위기가 좋아져서 감사하고 진행중인 회복의 삶공부가운데 성령의 은혜로 변화가 나타나도록 기도합니다.
- 중보기도 사역자들의 재헌신과 중보기도사역이 잘 이루어져감에 감사
- 사위 두목사 석사과정 잘 마친것 감사하고 2월14일~19일 휴스턴서울교회 목회자세미나참석하는데 목회에 대한 큰 그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진재봉 목사와 전순미 사모가 주님의 음성을 잘 듣고 순종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정대경 목사님 채갑선 사모님(남양 사랑의교회)
- 건물이 다 지어져 토목 준공 허가 났고 건축 준공 중에 있습니다. 건축 준공 허가 또한 어려움 없이 이루어지고 예배당 내부 공사가 원활하게 진행되기 원합니다.
- 새 예배당을 준비하고 있는 바 20평 규모로 협소하지만 잘 준비하여 복음의 전진 기지가 되기 원합니다.
- 손자 정수호(17개월) 어린이집 다니는데, 늘 감기를 달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강건 하기를 기도합니다.
행복한 마음을 나누며 리포터 김신애 사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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