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린 동굴이 아니라 터널을 지난다(성천지역)
김창영 2023-01-19 04:14:26 89 2



 

누군가 말했다. 힘이 강한 사람이 강한 자가 아니라 살아 남은 자가 강한 자라고. 우리는 사상 초유의 펜데믹으로인해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많은 안 좋은 일들이 동시에 발생하여 극단적으로 나쁜 상황)을 경험했다. 3년이란 이 소용돌이 속에서 12천교회는 문을 닫았고 60만명의 교인들이 교회를 떠났다. 펜데믹에도 불구하고 용케 살아 남았다고 마냥 기뻐할 일이 아니다. 이 블랙홀 같은 펜데믹은 가난하고 작은 교회들을 집어 삼켰다. 살아 남은 교회들은 그들의 몫까지 감당해야 하리라. 문이 닫힌 교회들을 보며 하염없이 눈물이 난다. 그러기에 어떤 이에게는 동부간선도로는 눈물이 마르기에 너무 짧다어찌 하랴. 저마다 목회의 싱크홀을 메꾸는 일에 전심전력하나 역부족이니 하늘로부터 은혜가 필요하다. 세계 경영학의 구루였던 피터 드러커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죽었으나 지금도 말한다. “격변의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격변 자체가 아니다. 지난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격변을 겪고도 아직도 이전 것에 매몰되어 있으면 안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성경으로 다시 리셋하고 사도들 같이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스스로 길이 되야 하리라. 여기 성경적인 교회의 본질 회복이라는 대명제를 가지고 함께 모이는 순수하고 진취적인 사람들이 모였다.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성천교회에서 모였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자

 


지역목자 강석원 목사, 류경희 사모(성천교회)

지난 한해를 바라보며 가장 감사한 것은 목자연합수련회를 개최한 것이라고 한다. 다른 교회에 비해 짧은 시간에 가정교회로 전환하고 전심전력한 나머지 목연수까지 할 수 있는 것은 성도들의 순종과 협력이 아니였다면 어려웠으리라. 새해를 맞이하여 생명의 삶, 새로운 삶, 행복의 삶 등 준비하며 신년축복성회를 통해 고마운 성도들에게 축복의 메시지를 안겨 주었다.

 


윤원선 목사, 유명원 사모(성림교회)

윤목사님의 일성은 이것이다. 많은 것이 무너지고 사라지는 이 시즌에 버틸 수가 있어 감사하다고. 그렇다. 폴 스톨츠 박사의 말대로 인간의 능력을 말할 때 체력도,지성도, 감성지수도 중요하지만 고난을 이기는 역경지수가 가장 중요하다. 어떤 장애물을 만나도 기어코 이기며 무너지지 않기 위해 버틴다. 왜 울산 흔들바위가 우리 가슴을 울리겠는가. 비록 흔들리지언정 무너지지 않으니까. 흔들려도 좋다. 무너지지 않으리라. 버티는게 장땡이다.

 


김동규 목사, 황매화 사모(동행교회)

교회에서 차로 20분 거리의 카페에서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신다. 요즘 김목사님은 주일이면 그곳에서 성도들과 함께 교회를 세우고 있다. 가정교회를 하면서 평신도들이 사역의 주체가 되고 교회를 세우고 있어 가슴 뿌듯하리라. 사역전환을 경험하면서 성도들이 목사바라기가 아닌 주바라기가 되어 가길 누구 보다도 소원한다.

 


김창영 목사, 김정애 사모(목자교회)

세상에 어렵지 않은 목회가 어디 있으랴. 개척은 개척대로 부임은 부임대로 어렵다. 목회는 힘들어도 지루할 틈이 없다. 그것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펜데믹 상황에서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는 것이 난제 중의 난제였다. 정답은 몰라도 앞으로 나가는 것이 믿음이라고 했던가. 주님의 은혜로 교회대출상환을 부임 전년도 비해 200%을 갚고 재정수입도 크게 늘고 수천만원이 드는 공사며 음향세팅도 했다. 코로나에 어려운 이웃과 교회를 위해 평년 예산 10%에 해당하는 돈으로 구제활동을 했다. 2023년 목회 주제는 씨줄과 날줄 이다.  강력한 기도와 풍성한 교제(목장)이다. 씨줄과 날줄이 서로 엮어 아름다운 천을 이루듯이 2023년 목회는 촘촘하리라. 2023년 토끼해에 맞추어 목회구호도 두 마리 토끼를 잡자!!”이다. 비대면으로 인해 약해진 기도의 영성과 공동체 영성을 다운로드하고 업데이트하리라.

 

우리는 오늘도 사도행전의 역사를 이어간다.








 



 

 

 

리포터 김창영목사

이경준 : 지역식구들이 앞다투어 댓글을 달면 지역모임이 더욱 힘이 날 것입니다. 강석원 목사님, 목연수에 이어 평신도세미나 주최도 기대합니다. 윤원선 목사님, 끝까지 화이팅! 김동규 목사님, 목사님 바라기에서 주 바라기로! 김창영 목사님, 씨줄과 날줄! 멋있습니다. (01.20 19:38)
석정일 : 세계 경영학의 구루였던 피터 드러커는 우리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던졌다. 그는 죽었으나 지금도 말한다. “격변의 시대에 가장 위험한 것은 격변 자체가 아니다. 지난 사고방식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격변을 겪고도 아직도 이전 것에 매몰되어 있으면 안된다.

참 인상적인 말입니다. 김창녕 목사님의 보고서를 통해서 배움의 시간을 갖습니다. 50명 모이는 교회 1만 2천개가 문을 닫으면 60만명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거기다 각 교회에서 사라진 사람들도 있으니... 실제 교회를 떠난 사람들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ㅠㅠ

강석원 목사님, 섬김을 기쁨과 감사로 여기시니 참 좋습니다. 민족의 교회, 땅끝의 교회를 섬기는 존경받는 교회가 되실 것을 믿습니다. (03.16 19:56)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3176 3월 전라지역 어린이 사역자 모임이 전주에서 있었습니다. (2)    손인석목사 2023.03.28 29 0
3175 그 비법이 궁금하군! (부산남지역) (1)    이대원 2023.03.28 54 7
3174 평세 다녀오셔서 눈물 흘리시는 장로님 (대전우림지역) (1)    이창호 2023.03.28 47 0
3173 날씨도 따뜻, 마음도 따듯 (3월 충청지역어린이사역자모임) (4)    정현우 2023.03.28 36 0
3172 나눔을 통한 기도에 응답하심을 감사합니다 (어린이 사역자 경기남부... (1)  배원아 2023.03.28 37 0
3171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 한 특별하고 소중한 하루 (최영기 목사님 방문... (3)    박지흠 2023.03.28 89 3
3170 3월을 지나며 경기 북부 어린이 사역자 모임을 했습니다. (1) 손현종 2023.03.27 39 0
3169 새록새록 돋아나는 사역과 삶의 이야기가 어울렸습니다~!(경상도지역 ... (5)   최수원 2023.03.27 45 1
3168 모이면 은혜를 주신다 (대륙산동지역) (1)   정영섭 2023.03.27 22 1
3167 분가가 아쉬워서 또 한번 (시드니 새생명지역) (3)   이경호 2023.03.27 34 1
3166 새로운 vip와 함께한 지역모임(강남 남송지역 3월모임) (4)   박정호 2023.03.27 30 0
3165 체력이 영성이다!(성은지역 모임보고서) (2)   이요한 2023.03.27 47 0
3164 어린이 목장 사역자 세미나와 어린이 목자 컨퍼런스 (2) 최병희A 2023.03.27 70 0
3163 영성책방(163) 김호경의 "예수가 하려던 말들 (3)"이 업로... 명성훈 (BCGI) 2023.03.27 14 0
3162 카페 브릿지에서 다같이 모였습니다. (경기 야탑지역) (3)   이병권 2023.03.27 57 0
3161 처음 확신한 것을 견고히 굳게 잡고( 카작스탄 K즐오르다 지역) (2)   장외숙 2023.03.27 19 0
3160 이 또한 지나가리라 (밴쿠버 사랑의 지역) (1)   김민철 2023.03.26 59 0
3159 봄 햇살보다 더 따스한 (서울동북지역) (6)   유현미 2023.03.26 63 1
3158 “지역사회를 섬기는 가정교회가 되기를”(성북삼선지역) (2) 이남용 2023.03.26 82 0
3157 어린이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인천 남지역) (11)   강인수 2023.03.26 96 1
3156 봄의 문을 열며(청주평안지역) (1)   김성묵 2023.03.25 56 0
3155 선물 받아가세요!!(수도권남부초원모임) (4)   김병태 2023.03.24 142 0
3154 도란도란 나누며 기도하는 인천주안목장♥ (인천주안지역, 2월13일) (3)   성종현 2023.03.24 72 2
3153 아직도 성지순례를 안다녀오셨어요?(천안성서지역) (2)   김방수 2023.03.24 129 0
3152 이제는 내 삶의 패턴을 목장에 맞추겠습니다 (대전 광염지역모임) (4)   나은식 2023.03.24 97 0
3151 3월 울산경북지역 청소년사역자모임으로 모였습니다!! (7)   김상현 2023.03.24 94 0
3150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36) 박상운 목자의 "장로를 완전 변화... 명성훈 (BCGI) 2023.03.23 54 1
3149 가정교회의 가장 유익함을 전수하라!~(화성&오산&수원 지역모임) (5)   김혜원 2023.03.23 122 1
3148 최영기 목사님 초청 부흥회 (VIP와 함께하는 예봄축제) (9)   최병희B 2023.03.23 267 8
3147 목장 가운데 응답하시는 하나님!(경기 성남 수정로 지역모임)   신주형 2023.03.23 72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