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우림지역 3월 모임은 이현진 목사님이 섬기시는 세종 주예수소망교회에서 모였습니다.

[세종수산]

김희심 사모: 두 번째로 코로나 확진되어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을 받아서 감사했습니다. 목장 자매들과 성경통독 단톡방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큰 딸 다혜가 고3인데 스스로 잘하고 있어서 너무 대견합니다.

이창호 목사: 장로님 부부가 지난 주 평세(안양은광)를 다녀오셨습니다. 가신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평세를 통해 개인 신앙과 교회 생활을 돌아보시게 되었고, 눈물을 흘리시며 가정교회 제대로 한 번 해보자는 결단을 하셨습니다. 벌써 장로님 꿈이 평세 주최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23년도 교회 목표가 가사원 정회원 자격을 갖추는 것인데, 2명 이상 예수영접과 침례 주고 3개 목장이 세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새새명]

송영란 사모: 교회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범사에 감사합니다. 막내 딸의 주일 성수와 결혼 하기 전 평세 다녀오기를 기도합니다.

이종현 목사: 부활절 vip 자매에게 세례를 줄 예정입니다. vip 2명이 목자와 트러블이 생겨 예배 참석을 안 하고 있는데, 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고난 주간 특새 가운데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를 구합니다.

[우리가]

김선익 목사: 작년 5월부터 출석하시던 분이 2주 전에 정식 교인 등록하셔서 감사합니다. 부활절 ‘Blessing’을 주제로 vip 초청 식탁교제를 하는데 한 사람당 세 명씩 초청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전도사가 우림교회 평세 참석하여 가정교회에 대한 바른 이해와 헌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판교에서 오시는 성도의 카페가 잘 정리되고 대전으로 이사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장로]

나형수 목사: 3개월 간 용인 친구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잘 마쳐서 감사합니다. 집은 김제고, 동물병원은 부여고, CBMC 사역지는 공주고, 왔다갔다 분주하지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아내가 학교 일이 안정되고 평세에 다녀오기를 기도합니다.

[주예수소망]

이현진 목사: 섬기고 있는 교회의 대출 문제가 잘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목세에 다녀 올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기쁨]

윤진수 사부(장로): 가정복원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조직되고 있어 감사하고, vip 6명과는 꾸준히 만나고 대화하고 있습니다.

[우림]

이주원 사모: 친정 엄마의 신장 기능이 기도했던 것보다 6%나 호전되어서 감사하고, 평세 준비를 가정사역부장 목자님중심으로 목자/목녀님들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현봉 목사: 2월 26일 가정교회 원년을 선포하며 목사/목자목녀/목원모두 각각 험신과 사역을 드렸고, 목자수양회를 통해 다시금 한마음되어 헌신해서 감사합니다. 4월 14일 대면 평세를 하는데 24명 참석자들이 목자로 헌신하고 목사님의 동역자들이 되어 가정교회를 잘세워가기를 기도합니다. 5월 남부 목회자컨퍼런스 준비 총괄하는데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리포터: 이창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