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교회를 설립하신 전도사님 

소감과 느낌: 바쁜 일상 속에서 개척을 준비해야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해서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교회의 영적 아비로서 “우산”이 되게하소서.

박승빈/박선희 목사 (자목교회)

사위인 홍전도사가 교회 개척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해 주심에 감사했습니다.

난청, 이명으로 고생중이지만 주님이 주신 말씀 안에서 누리는 은혜가 있습니다.

교인들이 하나님이 치유의 은혜를 교회에 부어주시길 기대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가정교회와 선교가 확장되길 기도합니다.

이명과 난청이 치유되기를

가정기도제목: 딸이 교회 개척을 하는 과정 속에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강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깨어서 부르심에 응답하는 진취적인 믿음의 삶이 되길

송철용/황송희 목사 (시온교회)

청년들이 처음으로 단독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행복해하는 모습에 감사했고, 생명의 삶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어서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굿프렌드 청소년상담센터 운영을 계획중인데 올 안에 시작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건강을 위해서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정기도제목: 제110차 목컨을 혼자 참석했는데, 감사한 마음이 컸습니다. 

자녀들의 삶에 하나님의 공급하심과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김성권 목사 (갈릴리교회)

목사로서 성도들을 사랑으로 섬길 수 있게 되어 감사했습니다. 

딸 김예림(5세)을 온유하게 잘 양육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명준/김미숙 목사 (함께하는 교회)

개척 5년차에 들어 교회의 미래와 소망을 주심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기도하는 교회로 세워져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전도에 집중하는 함께하는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일터신학 관련 소논문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정기도제목: 

지역 모임이 기다려지고, 기대되어 감사했습니다. 

가족관계 속에서 “섬김”의 방법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립니다.

가정에 새생명을 허락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임채호/신성은 목사 (하늘영광교회)

섬기던 분이 소천하셨는데, 남은 유가족과 대화를 하면서 끝까지 포기치 않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목회하면서 사역을 통해 ,교회를 통해 감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정기도제목: 대학생이 된 자녀들이 잘 생활하고 있어 감사하고, 삶의 길을 찾아가는 것을 믿음 안에서 안내해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

오요한/김단비 목사 (사동교회)

5월에 많은 사역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습니다. 

인사이동이 있는데 교회 본질을 고민하는 중에 만난 가정교회, 가정교회 모임에서 만난 목사님들로 인해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보내신 곳에서 잘 훈련받을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정기도제목: 가정교회를 만나고 교인들과 깊은 사랑의 교제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했습니다. 

새로운 임지에 대한 설렘과 걱정이 있지만 하나님이 하실 일을 더 기대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황성호 목사 (로뎀나무교회)

바리스타 교육에 VIP가 참여해서 감사했습니다. 목장과 보드게임 강좌에 VIP들이 초청되어 옴도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청년부 예배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청년들이 전도되어 올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한승우/유미두 목사 (예닮교회)

가정기도제목: 딸 아이가 본인 의지로 길을 찾아가면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영적 여정 가운데 바른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장병용/서은영 목사 (등불교회)

가정교회 안에서 사모님들이 삶공부를 인도하면서 사역 자리를 찾아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110차 컨퍼런스에서 최영기 목사님의 개회사를 통해 은혜와 도전을 받아 감사했습니다. (영적 전쟁, 깨어진 세상의 회복, 영성)

6월 10일에 하는 바자회를 통해 영혼구원하는 일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시와 섬김을 통해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하면서 하나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가정기도제목: 교우들을 섬길 수 있는 자리에 설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이렇게 밝고, 맑고, 고요한 수원등불지역 모임은 계속되고 있답니다. 이상 리포터 한승우 목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