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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가 했더니 바로 여름이 되었습니다 (오하이오 지역)
이준원 2023-06-06 22:22:52 117 2

오하이오 지역모임으로 미국 현충일(Memorial Day)인 지난 5월 29일(월) 콜럼버스 소재 이준원 목사 자택에서 맛있는 회덮밥과 풍성한 디저트를 먹으며 모임을 가졌습니다. 




원래 리포터는 김효진 목사님인데, 지방 연회 참석차 바빠서 이번 달은 지역목자가 대신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지역모임 보고서 제목은 "정중동, 오하이오의 겨울은 길다, 그래도 봄은 온다"였는데, 봄이 됐나 싶더니 여름이  되었습니다. 몇 번 연기가 된 후 2월에 대면모임을 하려 했으나 한 분이 코로나에 감염되어 또 다시 미룰 수는 없어서 Zoom으로 모였었는데, 이번에 오랜만에 대면으로 만나니 참 반갑고 좋았습니다. 역시 모임은 대면모임입니다!



이정남 목사, 황수아 사모 (데이튼 임마누엘한인장로교회)


<감사제목>

얼마 전 교단의 학원목회 컨퍼런스에 참석했는데, 놀랍게도 어려운 사정을 알게 된 주최 교회의 어떤 성도가 목사님 자동차를 사는 데 보태쓰라고 $3,000을 보내주시는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또한 지금 교회에 부임한지 꼭 1년이 되었는데, 타고 다니던 자동차가 고장 나서 고민하던 중 교인 중 한 분이 사놓고 안 쓰는 1년 된 SUV를 주시는 더 큰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황수아 사모께서 인근 감리교 신학대학원에 직원으로 채용되어 일하게 됨으로 차가 꼭 필요했는데, 그것을 알게 된 집사님이 큰 선물을 해주신 것입니다.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사모님의 건강도 많이 회복되어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이전 목회자와의 갈등으로 교인들 사이에 관계의 어려움이 있었는데, 온전히 하나 되기를 원합니다. 
* 교인들이 다들 좋으시지만 연로하신 분들이 다수이므로, 모두 건강하고 오래 사시기를 기도해주십시오.

* 목사와 사모의 건강도 지켜주시도록 기도해주십시오.



박성균 목사, 유진희 사모 (Parkview United Methodist Church, Miamisburg, OH)


<감사제목>

버지니아에서 오랫동안 셀교회 리더로 섬기다 늦게 콜링을 받고 신학교를 찾던 중 성령을 강조하는 것에 끌려 United Theological Seminary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코로나 사태도 터지고 재정적으로도 빠듯한 상황이었는데, 지난주 드디어 입학한지 5년만에 졸업해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을 하나님께서 모두 채워주신 것을 체험했습니다. 지난 1월에는 학교 과목 중 하나로 쿠바에 다녀왔는데, 공산주의 정부 방침으로 교회는 더 이상 건물에서 모이지 못하고 가정에서만 모이게 함으로써, 의외로(?) 쿠바에서 가정 교회를 경험하고 올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기도제목>

* 미연합감리교회의 Local Pastor로 사역해오던 미국 교회가 교단 탈퇴를 결정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교회를 사임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사역지로 인도해주시도록, 그 과정에서 주님의 음성을 잘 들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김효진 목사 (정수정 사모/한국 체류) (New Carlisle United Methodist Church, New Carlisle, OH)

<감사제목>

한국어 목회자 세미나(2022)와 영어 세미나(2023)를 모두 다녀온 후 미국 교회라 힘든 점은 있지만 본격적으로 원형목장을 세워보려고 노력 중입니다. 그러는 중 일단 유스 학생들부터 모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미국인이다보니 안 맞는 점들이 많은 것이 어려움입니다. 교인들, 특히 리더들에게 가정교회 마인드를 갖도록 하는 게 관건입니다.
한 가지 또 감사한 것은, 한국에서 이전에 책을 내는 조건으로 펀드를 받은 것이 있는데, 그동안 책을 내지 못하여 패널티를 물어야 할 수도 있었는데 <Understanding Ancient Wars: Israel and Judah> 책을 펴냄으로써 그것을 면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Amazon에서 구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관심 있으시면 사서 보시라는 뜻....^^).


<기도제목>

* 원형목장이 잘 세워지고 5명의 목자가 나오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그동안 잘 진행되던 영주권이 미국 이민국에서 종교비자에서 바꾸는 것을 막음으로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그러면 아무리 버텨도 연말까지는 미국을 떠나야 하는데, 영주권 프로세스가 다시 열려서 비자 문제가 해결되어 이곳에서 계속 사역을 잘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준원 목사, 이효은 사모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감사제목>

지난 4월 말 교단 목회자 교육 프로그램인 CREDO 컨퍼런스가 처음 한국어로도 열렸는데, 예배 담당 강사로 잘 섬기고 참석한 목회자들이 큰 은혜와 치유를 경험했기에 참 감사합니다. 이효은 사모도 아팠던 어깨가 낫고 허리도 많이 좋아져서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 영어권 교역자가 1월에 사임하여 새로 찾고 있는데, 신실한 영어권 교역자를 찾도록 기도해주십시오.

* 오하이오에 가정교회를 하는 교회가 한 교회 더 나오도록 기도해주십시오.



이상 리포터 이준원 목사였습니다.






남인철 : 이정남 목사님, 기적을 경험하신 것 축하드리고, 두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박성균 목사님의 새 사역지를 위해 응원합니다. 김효진 목사님의 원형목장과 영주권이 잘 해결 되길 바랍니다. 이준원 목사님, 가정교회가 하나이상 더 나오시고 새 영어권 사역사가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홧팅!! (06.07 09:13)
나종열 : 이준원 목사님, 반갑습니다.^^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하겠습니다. (06.08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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