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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착오로 배우는 중! (카작스탄 악토베 A 지역 모임)
장외숙 2023-06-07 08:27:45 49 1

 

악토베 시 가정교회 목회자 모임 소식을 전합니다. 현지 목회자 모임은 5 29일 림 알렉산드 목사가 섬기는 샹으략 교회에서 5 가정이 모여 나눔을 가졌다고 합니다.

악토베 시에도 공개와 비공개 사역, 언어에도 카작어, 러시아, 한국어 3개의 언어 사용으로 인해 현지인 모임과 한국인 모임으로 나누었습니다.  

1월부터 악토베 시 현지 목회자 모임은 림 알렉산드 목사가 조장으로 수고 해 주시고, 한국 선생님들의 모임은 박 다니엘 선생님께서 조장으로 섬기기로 자원하셨습니다. 5월부터 악토베 시 현지 목회자 모임의 이야기는 장 엘리자벳 지역 목자가 가사원에 매달 올리도록 부탁을 받았기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회자 모임 나누기 전에 전체 모임 모습



 

                        5월 현지 목회자 목장 모임



                        
                       알렉산드르/따지안나 ( 그레이스 교회 )

그 동안 VIP로 섬김만 받다가 이번 5/9-5/14 알마타 중앙교회에서 주최하는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여 가정교회의 실체를 배웠다. 앞으로 가정교회 매뉴얼과 C.D의 자료들을 읽고 숙지하여 가정교회로 잘 전환하도록 준비할 것을 결단하게 되었다.  구원받은 타 교회 성도들을 받지 않고 VIP들에게 집중하여 영혼 구원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한다.

목자는 목사가 임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원하여 섬기고자 하는 자를 세우고 또 목자가 목원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목원이 목자를 선택한다는 것이 새로운 도전이었다. 시아버지 칠순인데 사역과 일 때문에 참석이 불가능 한데 지혜롭게 행하여 부모님의 마음을 상하지 않도록, 막내 딸과 이별이 필요한데 딸이 부모를 떠나 스스로 잘 설수 있기를 바란다.

 

 

                          

                      드미트리/ 엘쟈( 나제즈다 교회 )

가정교회로 전환한지 오래 되었지만 아직 몇몇 목장에서는 목원들이 자기 집을 오픈 하지 않는 사람도 있고, 본인이 마음에 안 드는 사람 들이 자기 집에 오는 것을 부담스러워 하는 목원이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목자들이 얼마나 힘든지 이해가 된다.  어떤 목장에서는 목장에서 나눔을 통해 다른 사람의 처지를 이해 할 수 있고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시작이 되었다는 간증에는 감사했다.  6월에 청년 연합 수련회가 있는데 기차로 옆 나라로 이동해야 하는데 건강하게 세미나에서 청년들이 은혜를 받고 왔으면 좋겠다.

사모: 항암 치료 등 건강에 어려움이 있는데 잘 이겨내고 목사님과 함께 동행하며 사역에 잘 동참했으면 좋겠다.

 

                                    

 

                       A야간/ A지암 ( 좌럭 공동체)

목자들의 보고를 들으면 몇몇 목장에서는 세상적인 주제를 가지고 나누는 일이 자주 있어서 새로운 신자들에게 좋지 않는 영향을 끼칠 수 있어 걱정이 된다고 한다. 목장 모임이 영적인 삶을 추구하고 분위기가 쇄신되었으면 좋겠다.  어떤 목장에는 비 신자들이 오래 동안 목장을 참여 함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목장 모임에서 교제만 즐기고 있는데 목자들이 형식적으로 목장모임을 인도하지 않고 비 신자들을 예수 영접 모임과 교회로 인도하도록, 그리고 오래된 신자들도 목장에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고 목자와 협력하여 새 신자들이 교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도록 그리고 영혼 구원으로 연결 되도록 모두가 협력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기도부탁 하다.

크즐오르다에서 목회 실습을 받고 있는 드미트리 전도사가 8월에 결혼을 하는데 본 교회에서 결혼 예식을 하려고 하는데 당사자와 교회가 성혼 식을 잘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갈럼/ 파리쟈 (노바야 쥐즌 교회)

목장에서 전도한 여성이 세 자녀와 살 곳을 구하면서 함께 살 수 있도록 요청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어떻게 섬겨야 할지, 지혜로 올바르게 결정 되었으면 한다. 저희들도 목장에서 집을 오픈 하지 않는 목원도 있어 어려움이 있고, 또 목장 규칙 3가지를 반복해도 무시하는데 목장 규칙을 잘 지켜서 목장 질서가 잡혔으면 좋겠다.

저희들도 청년과 가정을 가진 자들의 이야기 주제가 달라서 목장을 나누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잘 나누어져서 새로운 분위기로 전환 했으면 좋겠다. 아내가 임신 7개월이라 출산 준비를 하고 있는데 건강하게 안전하게 잘 출산 하도록 기도 부탁하다.



                         
 

                        림알렉산드르/ 굴쟌( 샹으략 교회)

 

처음에는 저희도 원형 목장으로 함께 시작했다가 결혼하지 않은 청년 목장과 가족 목장을 나누었다. 그런데 청년 목장의 관심은 직장 과 친구 그리고 자신에 집중되어 있어서 목장에 성실하게 나오지 않는 것이 어려움이다.  너무 자유롭게 목장에 나왔다 안 나왔다 한다.  그리고 자기끼리 교제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VIP 를 만나고 전도하려는 열심히 없는 것이 어려움이다. 이렇게 나누는데도 장단점이 있다. 또 한가지 어려움은 새로운 사람이 어쩌다 목장에 참석해도 관심이 없는 것을 보면 화가 난다.  오히려 관심을 받으려 하고 시비가 되어 새 신자가 못 나오는 경우도 있다. 목원들이 아직도 성인아이로 행동해서 언제까지 가르쳐야 하나라는 생각이 든다.  목자와 목원이 함께 성장하여 목장마다 영혼 구원이 일어나기를 기도 부탁하다.

 

이상으로 5월 악토베 시 현지 목회자 목장 소식이었습니다.

 

                          리포터 장엘리자벳이었습니다.


                            


남인철 : 선교지에서 3개 언어로 영혼구원하고 제자 만드는 헌신이 감동이 됩닏. 홧팅!! (06.09 09:46)
주원장 : 악토베 지역에서 분투하는 목회자들의 모습을 보니 반갑기도 하고 안스럽기도 하네요. (06.17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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