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생명교회

[세종수산]

김희심 사모: 초등부 아이들이 자기들의 삶을 잘 나누어 줘서 감사하고, 큰 딸이 수시 원서 접수(6개 대학)를 하였는데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창호 목사: 목장에도 안 들어가고 주일 점심 식사도 안 하고 오직 주일예배만 드리던 자매가 생명의 삶에 들어 와서 감사하고, 목자들이 조모임을 기다리고 좋아해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목장이 세워져 정회원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새생명교회]

송영란 사모: 막내 딸과 갈등이 있었는데 딸에게 사과할 수 있는 마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의 삶을 수료한 유치원 학부모가 목장에 오면 좋겠고, 기도의 삶이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이종현 목사: 전도사님이 1년 만에 자신의 기도제목을 나누어서 기뻤고, 성도들에 대해서 오래 참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합니다. 서울 한의원 두 원장을 vip로 삼고 기도합니다.

[에바다기도원]

VIP 민광자 목사: 최근에 어려운 일들이 겹쳐서 매우 힘든 시기입니다. 그런 와중에도 관계가 안 좋았던 엄마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불쌍한 마음이 든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남편이 일하다 뱀에 물려 응급실 갔는데 잘 치료되기를 바라고, 기도원 사역에 좀 지쳐 있는데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처음으로 노회 빠지고 지역모임에 왔는데 삶을 나누고 기도제목 나누는 것이 좋았습니다.

[우림교회]

이주원 사모: 손녀 딸이 어린이집에 가기 시작했는데 빨리 적응해서 감사하고, 아들 영주권 신청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아들이 7년째 교회 찬양인도를 하고 있는데 새로운 찬양인도자를 보내주시기를 원하고, 목자목녀의 삶을 잘 인도하고 싶습니다.

장현봉 목사: 초원지기 수련회 통해 쉼과 은혜가 있어서 감사했고, 자유케하는삶 수료자 간증이 참 좋았습니다. 삶공부 7개가 개설되었고 그 중 3개를 인도하는데 귀한 열매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성령충만한 목사, 성령충만한 교회가 되도록 매일 간절히 기도합니다.

*리포터: 이창호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