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지지 않는다.” (열린문교회 미니 연수 소감)
박지흠 2023-09-19 00:51:06 129 2





이번 열린문교회 미니연수를 다녀온 세종에서 사귐의교회를 섬기는 박지흠 목사, 최선영 사모입니다.

 

이번 열린문교회 미니 연수를 통해 제가 새롭게 깨달은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성경적인 교회, 가정교회는 기도와 말씀이 없이는 세워질 수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세겹줄 기도회를 통해서 공동체가 함께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간절한 기도를 보았습니다. 그런 공동체의 기도와 간절한 기도는 충만한 주님의 임재와 기도 응답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 안에 뭔가 막혔던 것이 뚫리고, 채워지는 것 같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잘 표현은 안되지만...)

 

목장에서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서로의 삶을 함께 하며 눈물로 함께 기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목장식구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품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VIP일지라도, 이미 목장 식구의 아픔을 함께 눈물로 기도하는 모습을 통해 진정한 사랑을 느꼈습니다.

 

열린문교회는 기도가 쌓인 교회, 기도의 불길이 타오르는 교회, 모든 일으로 기도로 하는 교회, 기도의 역사가 일어나는 교회, 기도로 주님을 만나는 교회, 기도로 주님의 임재가 가득한 교회, 영혼의 섬김을 기도로 감당하는 교회임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재철 목사님께서는 말씀에 올인하시는 목회를 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는 주일말씀을 삶에적용하였고, 목장에서는 말씀대로 살아온 삶을 나누었습니다. 많은 목자, 목녀님들은 목사님의 주일 말씀을 통해, 목장사역의 문제에 답을 찾고 있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저자의 의도, 원독자와 현시대 성도를 연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셨습니다. 이재철 목사님은 월요일에 한번도 쉰적이 없으시다는 사모님의 말씀을 통해 목사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말씀의 삶을 오셨는지 짐작이 되었습니다.

자녀들로 부터 장년에 이르기 까지 말씀 묵상이 자연스러운 삶의 일부분이 되었고, 삶공부를 통해 삶이 변화되고 있었습니다.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열린문교회는 말씀이 삶에 살아 있는 것 같았습니다. 

 

이런 말씀과 기도위에 목장에서는 영혼이 구원되고, 주님의 성품을 닮아가고, 평신도목회자가 세워지고있었습니다.

 

열린문교회의 위대함 중에 하나는 모든 세대가 말씀과 기도를 바탕으로, 삼축이 잘 세워져 영혼구원과 제자가 세워지고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아동부의 어린이 목장과 삶과, 주일연합예배, 청소년부의 목장과 삶공부, 주일연합예배가 아주 튼튼하게 세워져 있었습니다. 청소년팀 예배를 참관하였는데, 청소년들이 집중하여 마음을 열고 주님을 만나고,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드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목장모임에서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대하는 모습을 통해 관계를 통해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교회안에 말씀과 기도의 풍성함은 담임목사님에게서 부터 시작된것 같았습니다. 담임목사님과 첫 면담에서, 이재철 목사님께서는 "가정교회의 세축을 세우는 것은, 담임목사의 리더십인데, 그럼..담임목사의 무엇이 이것을 세워가는가?" 목사님께서는 이것을 끊임없지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고 계신다고 하셨는데...제가 이재철 목사님에게서 느낀것은 말씀과 기도라는 목회의 본질에 집중하시는 삶이라고 여겨졋습니다. 30 여년전 교회개척 때부터 교회에서 살다시피 하면서 기도하셨던 이재철 목사님과 나삼숙 사모님의 모습이 자꾸 마음에 그려지면서, 어떻게 그런 걸음을 걸어오셨을까? 저절로 존경의 마음이 생겨나고, 한결같이 그 걸음을 걸어오시 것을 보면서 왠지 모를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럼 사귐의교회도 어디에서 부터 시작해야 되는지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습니다.  담임목사인 제가 더욱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주님의 뜻대로 사역한다고 하면서, 생각에 육신적인 생각이 많았고, 그런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깨어지지 않은 두꺼운 자아와 목적 중심의 삶이 주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꼭 적용하고 싶은 것은, 이재철 목사님 처럼 말씀을 마음에 늘 품고, 말씀을 통해 주님의 뜻을 분별하도록 노력하고, 말씀을 통해 교회에 들려주시는 주님의 음성에 더욱 귀를 기울리고, 열린문교회 성도님 처럼 말씀을 삶에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성도님과 vip의 구원을 위한 기도 시간을 조금씩 늘려 3시간 기도가 생활화 되고, 부르짖는 기도를 더욱 많이 하고,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1주일 1~2번은 철야기도를 하고 싶습니다. 기도와 말씀위에 세워지는 사귐의교회를 기대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많이 지쳐있었고, ‘지금 여기에서 무엇에 집중해야 하나하며 마음의 방황을 하고 있던 저희에게, 주님으로 채워지는 기회를 주시며, 목회자로서 걸어 가야 할 길을 보여주신 이재철목사님과 사랑안에 끝까지 기도해 주신 나삼숙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큰 형님 처럼 따뜻하게 저희를 맞아주시고, 안내해 주신 김원도 목사님, 오유미 사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속내를 나눠주시며 가정교회와 일반교회의 차이점을 알려주신 손현종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묵묵하게 주님의 길을 걸어가시는 유치부 전도사님, 행정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낌없이, 기쁨으로, 편안함으로 숙소로 음식으로 섬겨주신 김주찬 목자님, 원미자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소원에 삶을 던진 삶을 보여주신 이보영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이들을 향한 주님의 사랑으로 삶을 흘려보내주신 이지연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람을 남기는 거룩한 소원을 품고 살아가는 다테야마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마음에도 끝까지 목장모임을 인도하며, 멋진 모습을 보여준 유빈이 어린이 목자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이전 것은 지나가고, 오직 영혼을 위해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신 백남준 목자님, 옆에서 내조의 여왕으로 계신 박선영 목녀님께 감사합니다. 목자는 환경에 상관없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 보여주신 신숙현 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VIP의 영혼구원이 얼마나 가치있는 것인지, 고난속에 함께 믿음으로 걸어가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싸바목장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새벽을 함께 깨우고, 함께 삶을 고민하고 응원하며 함께 걸어가는 꿈꾸는 예수청년의 모습을 남아공 목장 식구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희를 환영해 주시고, 사랑으로 맞아 주시며, 목자, 목녀의 영광스러움을 느끼게 해주신 열린문교회 모든 목자님, 목녀님께 감사드립니다. 오기 전부터 기도로 저희를 위해, 사귐의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신 열린문교회 모든 성도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린문교회 미니 연수를 통해, 눈물샘이 터졌는지...계속 눈물이 나네요. 눈물로 그치지 않고, 주님이 원하시는 기도와 말씀의 목회, 기도와 말씀위에 세우지는 신약교회의 모습의 벽돌들이 세워져 가는 사귐의 교회가 되고 싶습니다.

 












 


이상 

리포터 박지흠 목사 였습니다. 




 




 


 

 

 

이재철 : 박지흠목사님, 최선영사모님.
세겹줄새벽기도회 때 연수를 하시는 큰 복 받으셨네요^^
열정을 가지고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목사님 내외분의 모습속에
세종 사귐의 교회 가정교회 복된 미래가 보여서 기뻤습니다!! (09.19 16:43)
박지흠 : 목사님~~^^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본받고 따라갈 분이 계심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요^^ (09.19 18:29)
김원도 : 박지흠목사님과 최선영사모님을 연수로 섬길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열정적으로 연수에 임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감동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다양한 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더욱 생생하게 감동이 전해집니다.
연수하는 내내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세종 사귐의 교회가 가정교회 좋은 모델로 성장하길 축복합니다. (09.19 18:30)
손현종 : 목사님 사모님을 뵐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한 가지라도 더 보고 배우고자 하는 열정과 그 몸부림이 귀해 보였습니다.
앞으로의 사역을 응원합니다. (09.19 19:35)
정철용 : 작은 교회에서 담임목사가 주일을 비운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큰 결단을 갖고 연수에 참여하신 박목사님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고 싶은 목사님의 그 진심이 느껴져서 더 감동입니다. 사귐의 교회가 말씀과 기도로 세워져 가는 모습이 기대가 됩니다. 지치고 방황할 때 길이 되어 주고 힘이 되어 주시는 열린문 교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귀한 은혜의 나눔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09.19 20:28)
박지흠 : 김원도 목사님, 손현종 목사님을 통해 다음세대를 향한 진심의 마음을 느끼고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늘 저희의 목회가 주님의 목회 되도록 본이되시고 이끌어 주시는 정철용 지역목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09.20 01:27)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Captcha Image  Reload Image  (저장하시기 전에 좌측에 코드명을 입력박스에 넣어주세요)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975 왜 이렇게 계속 힘들어야 하는지~!(경기성남빛나지역)   정상일 2023.09.29 69 1
2974 가정교회 전략가와 브레인들이 모였다(실행위원) (3)   김기태 2023.09.28 116 3
2973 건강한 교회성장 이야기 (363) 김승준, 김신애 목사부부의 "그림... 명성훈 (BCGI) 2023.09.28 29 1
2972 최영기 목사님 집회 후 모인 첫번째 멜번 지역모임 (2)   허민 2023.09.28 96 2
2971 비성경적으로 변질되는 이유(최영기목사님) (4) 임관택 2023.09.27 193 12
2970 [경기수원한길지역] 김재정 목사님과 함께 한 행복한 9월 지역모임!! (2)   신유미 2023.09.27 106 2
2969 어려워도 할 수 있는 일부터 시작해 보자((카작스탄,K크즐오르다 지역)   장외숙 2023.09.27 45 1
2968 여름의 문턱에서의 나눔방 (시드니 성서침례지역) (6)   김인래 2023.09.27 65 1
2967 식사 보다 나눔에 대한 열정으로~ (부산강서 지역) (4)   우치열 2023.09.27 70 2
2966 흐르는 강물처럼, 성령의 기름부으심(세종큰나무지역모임) (2)   정철용 2023.09.27 57 2
2965 초대하니 오네요(VIP와 함께하는 말씀 잔치) (5)   김정록 2023.09.26 88 3
2964 한~ 결 같이~ (인천 강화 주말씀지역 모임) (1)   민경화 2023.09.26 61 3
2963 대양주 신구가사원장 이취임식후 지역모임(시드니 새생명지역) (2)   이경호 2023.09.26 107 1
2962 가을 여행 (인부초원모임) (4)   민경화 2023.09.25 89 3
2961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그 어느 날~(충청지역 어린이사역자) (9)   이정렬 2023.09.25 76 1
2960 '하나님의 열심' (서울동복지역) (1)   유현미 2023.09.25 56 1
2959 번아웃하지 않고 즐겁게 완주하기 (강남남송지역 9월모임) (3) 박정호 2023.09.25 60 1
2958 사역을 주님께 의탁합니다. (성은지역모임) (1)   이요한 2023.09.25 49 1
2957 기도응답이 확실한 지역모임 최고입니다!(경상도지역 어린이사역자 모임) (8)   김하영 2023.09.25 81 1
2956 10월 2일(다음 주 월요일)에 마감됩니다.[제290차 목회자를 위한 가정... 석정일 목사 2023.09.25 149 0
2955 영성책방(189) 반 할세마의 "이 사람 존 칼빈 (2)"가 업로... 명성훈 (BCGI) 2023.09.25 21 0
2954 점보 도시락(경기 광주금광지역모임 ) (3)   신근욱 2023.09.25 82 2
2953 찬바람이 선선하게 부네요~~^^(경기동부초원) (2)   송경환 2023.09.25 57 1
2952 주님이 찾으시던 그 교회에서~(강원지역) (1)   김수정 2023.09.25 39 1
2951 섬김의 사랑으로 세워져 갑니다. (시드니수정지역) (3)   이대훈 2023.09.25 50 1
2950 <제 115차 목회자를 위한 컨퍼런스 사전숙박신청 안내> 김두만 2023.09.25 162 0
2949 분가 후 첫 모임에 반가운 VIP 환영합니다.(경기평택안성지역) (6)   조현순 2023.09.24 103 3
2948 지역모임은 안전한 피난처입니다(수원혜성지역) (1)   김신애 2023.09.24 75 4
2947 창 밖 비내리는 풍경을 감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눈 수원등불지역모임 (1)   한승우 2023.09.24 67 1
2946 화성에서 온 새가족의 변화를 기대합니다. (서울 동북열린문 지역) (2)   전진태 2023.09.22 97 1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