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목장에 다녀왔어요(부산서지역)
김효경 2023-09-19 04:31:13 96 2

9월14일. 신평교회에서 빨간 머리 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할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원할머니보쌈(도시락. 완전 강추!!!!)으로 배를 먼저 채웁니다.




한소망교회

< 이명우목사님>

몇달전부터 행정적인 부분에서 난감한 부분이 있었는데, 매끄럽게 잘 해결되어 감사합니다

조장기도회를 격주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조장들의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목장이 정해지지 않은 가정들이 목장을 잘 선택해서 목장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목장이 없는 이 상황에 익숙해지지 않기를)

< 김효경사모님>

8월 목자컨퍼런스에 여성목자님과 함께 다녀올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네 자녀들이 오전부터 활기차게 움직이는 요즈음의 일상이 감사합니다. 

하반기 삶공부를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셋째, 민하가 수능까지 2개월 정도 남았는데 마음 평안히 준비할 수있도록 지혜와 체력을 주세요.

오늘 김효경 사모님은 문경에서 패러글라이딩 도전 성공담을 나눠주었는데, 용기충전 뿐 아니라 자신의 힘을 빼고 맡기는 연습이 계속 필요하다는 영적교훈까지 얻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평교회

 <박은환목사님>

1층 교육관 새롭게 단장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 예쁘게 단장한 곳에서 저희를 반갑게 맞아주셨답니다.)

섭섭병? 걸린 할머니 성도님의 마음을 잘 풀어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삶공부(확신의삶.경건의삶)가 잘 시작되어 감사합니다.

3자녀들과 함께 휴가다운 휴가를 보내고 와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은 주일설교를 안하셔서 휴가다운 휴가였지만, 하루에 3만보 이상을 걸었다는 얘길 들으니 이열치열 극기체험인듯도????)

시작한 삶공부를 잘 감당하도록 기도해 주세요

한달간의 방학이 끝난 목장들이 다시 힘을 내어 모이기를 힘쓰도록 기도해주세요

 <조영화사모님>

방학중에 3자녀들이 1종 운전면허증을 딸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경건의 삶 영적과제를 통해 아들과 대화하고, 갈등을 서로 조정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조영화 사모님의 재치있는 입담을 글로 담아낼 수 없어서 아쉽고 죄송합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서지역모임에 놀러오세요^^)

아들 재건이의 건강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기립성저혈압. 구토 등의 증세)



재건양산교회

 <황성필목사님>

성도님의 아들이 아빠가 못오는 날에도 교회 오기를 즐거워해서 감사. 그 아이를 라이딩 하는 수고도 즐거워서 감사합니다. 

얼마전 그리스도중심설교 공부를 하면서 반복적으로 듣는 중, 설교에 대한 부담이 내려지고 편안해져서 감사합니다. 

여름에 쉬고 있던 전도를 나갔는데, 많은 분들이 반갑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른팔 팔저림과 어깨통증이 심한데 잘 치료되고 증세가 사라지도록 기도해주세요 (어깨통증이 얼른 사라져서 사모님의 팔.다리.어꺠 안마를 속히 재개하시면 좋겠습니다.^^)

 <김봉남사모님>

지난 여름 덥고 습한 날씨 가운데서도 5식구 모두 건강하게 지내서 감사합니다.(여름 내내 큰일한 선풍기의 사망소식, 행거가 갑자기 고개숙인 사건, 변기 물내리는 체인이 끊어진 사건의 현장에 언제나 사모님이 있었다고 하는데, 원인이 사모님인지, 때가 되어 고장이 난건지.....결론 없는 공방에 한참을 웃었습니다. ) 

막내가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고 도전받고 나눠줘서 감사합니다 

시온이와 산성이의 취업을 위해서, 막내 보혜의 진로를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해주시도록 기도해주세요 



일상으로교회

< 원지현목사님>

수술후 1년후 정기검진 결과가 아무 이상없이 나와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함께 얻은 뱃살이 고민이라 하셨지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

찬양인도를 섬겨주는 형제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전 성도를 대상으로 생명의 삶이 잘 진행되어 감사합니다. 

개척교회 이야기 원고를 잘 마무리해서 지난 9월4일에 넘겨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원작가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9/21부터 시작하는 커피트럭과 지역전도가 잘 이루어지도록 기도해 주세요(먹는 것으로 전도하는 일이 어려워져서 전도물품 선택에 지혜가 필요하다고 하십니다. )

 <이지수사모님>

자꾸만 활력이 떨어지고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나는 상황 가운데 있었지만, 모 교회 사모님의 위로와 격려 덕분에 회복이 되어 감사합니다.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자라가는것을 보니 감사합니다. 

임주현(VIP. 중1)...목원의 친구 아들이 급성백혈병이 왔는데.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그 가정에 임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해 주세요

사모님이 호르몬제 부작용으로 수면의 질이 많이 떨어졌는데, 잠을 잘 잘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천중앙교회

 <김인수목사님>

두주 전 부터 오후예배에 목자간증을 시작했는데,너무 은혜도 되고 도전도 되어 감사합니다. 

(어느 목자간증보다도 훨씬 좋고 소개하고 싶은 간증이라고 자식자랑? 하시는 목사님이 부럽기도 하고 저도 간증을 들어보고 싶어졌습니다. )

신앙이 깊지 않은 사위가 이 목장(간증하신목자님)을 통해 변화가 있고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목사님의 큰 딸이 남편이 변하고 있다는 생생한 간증을 전해 왔다고 합니다. 가정교회. 화이팅!!!!) 

생삶15기. 확삶 개강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늦은 휴가를 성지순례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오신숙사모님>

막내 하은이의 건강상태가 너무 안좋았었는데, 모든 환경들과 마음이 잘 설득되어 일단 한국으로 복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태국에서의 50일동안 예배의 은혜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일에 교회에서는 이것 저것 살피느라 예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대부분의 사모님들의 형편ㅠㅠ)

중도포기가 아니라 전환선교사라는 모 목사님의 위로가 감사합니다. 

삶공부와 계속 진행되는 목자간증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이제 서지역모임은 우리의 목장이 되었습니다. 

교회에서는 썰렁하게만 들리던 농담도 빵빵 터지고, 성도 앞에서 웃던 얼굴 뒤에 숨은 눈물을 보여도 마음 편하고, 아~ 하면 어~하고 자연스럽게 공감해주고....

서로의 형편과 사정을 잘 알기에 더 간절한 기도가 터져나오는 우리들의 목장입니다. 

나눈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한 후...

맛있는 떡을 봉지봉지 챙겨주셔서 배부르게, 손무겁게,맘든든하게 각자의 사역지로 돌아갑니다. 

10월엔 평창 알펜시아에서 만나요~~~~~~~






이상 리포터 김효경사모였습니다.






홈피지킴이 : 제목 뒤에 괄호를 하고 지역 이름을 올려주세요. 토론방 글 #3284를 참조해 주세요 (09.19 06:45)
이명우 : 컴퓨터도 말썽인데, 보고서 올리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응원합니다. (09.19 18:27)
김인수 : 김효경사모님의 리포트는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행복하게 합니다.
생생한 현장을떠올리게 하는 리포트 행복하게 잘 읽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09.19 19:28)
조영화 : 우리들 이야기를 생생하게 리포터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족 그 이상의 가족 우리목장 ㅎㅎ 참 좋으다 (09.19 19:33)
박은환 : 와~~ 늘 느끼지만 사모님의 글솜씨에 감동. 담백, 위트, 간결, 여백의 미ㅎㅎ 수고 많으셨습니다.다시 한번 더 그 자리로 초대된 느낌입니다. 멋진 부산서지역 모임, 자꾸자꾸 기대됩니다. (09.19 19:36)
황성필 : 리포터를 보면서 사모님의 글솜씨 내공이 장난이 아닙니다. 김작가님이라고 불러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은혜를 받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9.1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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