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목장에서의 간증, 재미있는 이야기 등 삶에 얽혀진 이야기들을 맘껏 나누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시카고 그레이스지역 1월 모임 보고합니다.
원종훈 2012-01-31 12:46:22 4104 10

시카고에 있는 그레이스지역 목장이

지난 1월 29일 주일 오후에 원종훈목사 집에서 모였습니다.

 

안디옥과 엠마오, 두지역으로 기존목원들 분가한 뒤 첫모임입니다.

...

 

몇 년전과 같은 기분 드는,

다시 시작하는 것과 같은 단촐한 모임입니다.

 

실제 기존 모임에 참여하던 분들은 한 분도 없으며

가정교회로 개척하기로 크게 결심하고 이야기 나누던 중에

분가하는 날 갑자기 참여한 김영수목사님 한 가정만 같이 시작한 셈입니다.

 

...

 

김영수목사님은 부부가 이번 휴스턴 세마나에 다녀왔습니다.

마치고 오는 길에 짐 하나가 공항에 도착하지 않아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곧장 우리 지역 모임에 참여하였고,

세미나의 열기가 채 식지 않아 상기된 모습이었습니다. 

 

개척하신 사랑나눔제자교회에는  

이미 가정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오신 교인들 몇 분이 있고,

든든하게 영혼구원제자양육 중심의 교회로 나가자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

 

김병주목사님(갈보리교회) 내외가 있습니다.

 

시카고 트리니티에서 교육학을 전공하였으며

가정교회를 중심의 성인교육에 대한 연구로 논문을 썼습니다. 

작년 12월부터 40년 전통의 갈보리교회에 담임목사로 시무하기 시작했으며,

아직 교회에 가정교회에 대한 목회적 비전을 제시하지 말라고 신신 당부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에 대한 뜨거운 마음이 우리 지역 모임을 활활 타오르게 달구어 갈 것입니다.

 

...

 

그 날 참여한 목사님 중에 양현표목사(포도원장로교회) 내외가 있습니다.

동생같이 사랑하는 목사님 내외이기에 밥 먹자고 해서 왔습니다.

 

전임 목회자가 가정교회를 시도했었습니다.

그래서 양현표목사님은 지난 7년 간,

가정교회라는 이름이 아닌 자체적인 다른 이름으로

가정교회와 같은 정신, 같은 제도, 같은 모임 등을 해 왔습니다.

어느 가정교회 모임 못지 않게 잘 해오고 있습니다.

이제 신뢰, 정착, 모임, 모든 것이 원활하니

가정교회 이름으로 바꾸자는 권유를 하 고있는 중입니다.

세미나는 진즉 다녀왔습니다.

 

모든 것이 기도제목입니다.

 

...

 

아래 사진 중 첫 번째 것은

그 날 참여한 우리들의 이세들입니다.

아, 가운데는 김병주 목사님 사모님입니다. ^^

더 많은 이세들이 있는데, 나중에는 다 모여 사진 한 번 찍어올리겠습니다.


두번째 사진은 모인 목사님들 내외 사진입니다.

왼쪽이 김병주목사님 내외, 그 다음이 김영수목사님(사모님은 공항에서 짐기다리느라 못오셨습니다),

그 다음이 보고하는 사람 원종훈목사, 그리고 양현표목사 내외, 그리고 맨 오른쪽이 사랑하는 제 아내 입니다. ^^

 

 

 

 

 


 

김회연 : 지난 번 지역 분가를 할 때에 가정교회 원형을 보여주실 작정으로 지역 목자께서 VIP 한 분과 지역 모임에 한 두번 참석하신 분들을 잠재적 목원으로 개척하셨습니다. 사전에 어떻게 결정하든 지역목자님의 결정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는 약속을 모든 목원들로부터 받으셨고 저 또한 약속을 했었기에 아무 할말도 못했지만, 내심으로 죄송스럽고 한편으론 감동되었었습니다.
저더러 가정교회를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셨죠? 사실은 원종훈 목사님이야말로 가정교회를 위해 태어나신 분입니다. ^^;
반가운 소식으로 계속 교제 나누도록 약속드리며 또한 목사님의 사역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그레이스 지역 화이팅!!!!! (01.31 14:12)
심영춘 : 원종훈목사님과 함께 하는 시카고 그레이스지역모임을 축복합니다. 분가하여 많지 않은 인원이 모였지만 가정교회를 향한 열정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지역모임 가운데 모든 교회들이 건강하게 세워져가기를 기도합니다.^^ (01.31 14:17)
최영기목사 : 연수도 오고 우리 교회를 근거로 해서 박사 논문을 쓰신 김병주 목사님이 갈보리 교회를 담임하게 되었군요! 갈보리 교회에서 좋은 분을 담임 목사로 모셨습니다. (01.31 14:28)
박성호 : 김병주 목사님, 시카고 가정교회 지역모임에 드디어 참석하셨군요! 환영합니다!! ^^ (01.31 18:41)
곽성룡 : 원종훈 지역목자님, 시카고 그레이스 지역 모임의 첫 모임을 축하드립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신실하신 분들이시라 앞으로 그레이스 지역모임이 크게 기대됩니다.....시카고 지역이 이러다가 원종훈 목사님께서 초원지기가 되실 것 같습니다^^; (01.31 23:03)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프린트 추천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추천
2306 2014 목자컨퍼런스 - 목자 그리고 목녀... (7) 모미진 2014.07.14 838 8
2305 목자 컨퍼런스에서 정신줄 놓아 버린 사람들  (13)   정희승 2014.07.12 1150 8
2304 감사와 뜨거운 기도로 가득 찬 (갓즈패밀리 지역) (7)   원진숙 2014.07.12 815 2
2303 PK로 살게되어 감사해요! ^^(테네시지역 2)  (8)   임재경 2014.07.12 714 2
2302 PK로 살게되어 감사해요! ^^(테네시지역 1) (7)   임재경 2014.07.12 761 2
2301 목장을 위임합니다 (2) 박창환 2014.07.12 837 6
2300 15차 목자를 위한 컨퍼런스(휴스턴 쉐라톤 호텔) (3)   김상주 2014.07.11 781 6
2299 [질문] 다니엘 금식, 영어묵상자료 만들어 두... (1) 석정일 2014.07.11 645 2
2298 영혼구원, 기도로 됩니다.[북가주 산호세 지역] (4)   석정일 2014.07.11 609 6
2297 최영기 목사님과 함께하는 간담회 (하늘문 지역) (9)   현창환 2014.07.11 710 5
2296 목회의 치열함을 배우자(대륙 산동지역) (8)   정영섭 2014.07.11 549 4
2295 기도 응답이 확실해요 (OC 미라클랜드 지역)  (5)   이혜정 2014.07.10 765 6
2294 청년대학목장에 도전주실 좋은 강사분(목사님 ... 이기현 2014.07.10 711 7
2293 앗! 뜨거워라.(광주,이천지역) (7)   송경환 2014.07.09 753 7
2292 휴스턴 김정은목녀님 간증~ 40일 지난 후기 (5)   신현귀 2014.07.08 887 10
2291 장마속에 반가운 미소들(전주완산지역) (5)   이보영 2014.07.08 783 4
2290 특심(카작스탄서북크즐오르다 지역) (2)   장외숙 2014.07.06 521 6
2289 vip를 위하여...(부산남지역) (5) 우양훈 목사 2014.07.05 669 5
2288 가정교회 인내 해야 정착 한다(대구/경북 남부... (3)   황병호 2014.07.04 877 9
2287 주유소와 오아시스(시카고 안디옥 지역) (3)   박민수 2014.07.04 868 8
2286 머리는 경험으로 충만하고 몸은 가벼워지는 비... (4)   성백영 2014.07.04 864 8
2285 남송교회와 다운공동체교회. 그 뜨거웠던 하루!! (11)   김수영 2014.07.03 917 5
2284 남양주 별내동 근처 가정교회를 찾습니다  (1) 김형수 2014.07.02 631 3
2283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1박 2일 여행(경기... (8)   진정미 2014.07.02 870 5
2282 모이기에 힘쓰고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면서 (... (5)   한성윤 2014.07.01 730 3
2281 작은 열매들 - 경기동초원 (2)   안국철 2014.07.01 595 3
2280 타이밍..씀씀이(충남지역) (8)   조석장 2014.07.01 716 3
2279 어느 홈리스의 삶 (8) 김영숙 사모 2014.06.30 688 7
2278 거제도에 가정교회가 있습니까? (1) 이종수 2014.06.30 683 3
2277 제 1차 시카고지역 연합 목자수련회 (2) (6)   곽성룡 2014.06.30 746 8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