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핑계" <11.17.2017>
최영기목사 2017-11-16 18:49:25 1725


 

오래전 얘기입니다. 어떤 목사님이 카톡 글을 보내주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을 위한 예언의 메시지를 주시는 것 같아서, 조심스러운 마음으로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읽어보니 우리 가정 상황과 적절하게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었습니다. 아무에게도 말한 적이 없는 상황을 알고 있다는 것이 하나님이 주신 메시지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목사님이 자신의 생각을 적어 보낸 것일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 받은 메시지를 그대로 적었다는데, 저를 나의 귀한 종’ ‘나의 사랑스러운 종이라고 불렀기 때문입니다.

 

메시지를 보낸 목사님은 제 겉모습만 보니까 귀한 종혹은 사랑스러운 종이라고 부를 수 있겠지만, 저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나님께서 저를 그렇게 부를 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보낸 준 메시지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한 종, 사랑스러운 종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내가 진정 하나님에게 귀한 존재이고, 사랑스런 존재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내 존재 자체가 귀하거나 사랑스러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랑스럽게 비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눈에 비치는 우리 모습은 실제 모습과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로 인하여 의롭다함을 받았다’( 5:1)는 사도 바울의 말이 예입니다. 우리가 실제로 의롭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로 인해 우리를 의롭다고 인정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보시는 우리 모습과 자신이 보는 모습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내가 하나님에게 진정 귀한 종이고, 사랑스러운 종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 사랑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일 4:8)라는 말의 의미가 점점 더 마음에 와 닿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것은 하나님은 사랑의 본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는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럽고, 사랑하지 않는 것이 어렵습니다. 인간에게 사랑하는 것이 어렵고, 미워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과 반대입니다. 이러한 본성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어떻게든 인간을 사랑하고 높일 핑계를 찾으시는 것 같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사람이라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삶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하지 않은 짓을 많이 하였습니다. 밧세바와의 간음이 한 예입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높이실 핑계를 찾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다윗의 회개하는 모습, 하나님의 뜻을 찾으려는 모습만 눈에 들어와서, 마음에 합당하다고 선포하신 것 같습니다.

 

아브라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사람이라고 하나님께서 인정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정해 준 곳으로 가는 도중 하란에 주저앉은 것을 보면 그의 마음에 불신이 자리잡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나안에 흉년이 들어서 애굽으로 피신했을 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하여 아내를 누이 동생이라고 거짓말하는 사건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그러나 사랑하고 높여줄 핑계를 찾으시는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살려는 노력을 보시고 믿음의 사람이라고 인정해 주신 것 같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주위 사람들에게는 평범하게 보이지만, 엄마 아빠에게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기로 보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도, 인간적인 표현을 빌자면, 눈에 콩깍지가 씌워서 우리가 의로운 사람, 믿음의 사람,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사람으로 보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천국의 상급을 기대합니다. 사실 저는 상급을 받기는 커녕 꾸중을 들어야 합니다. 충성한다고 하지만 게으를 때가 더 많습니다. 진정한 주의 종은, 주인이 원하는 곳에서, 주인이 원하는 것을, 주인이 원하는 방법대로 해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저 자신은 내가 원하는 곳에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내 방법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종 노릇을 제대로 했던 경우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욕구도 하나님이 주셨고, 능력도 하나님이 주셨으니까 사실 자랑거리가 못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천국의 상급을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핑계 때문입니다. 잘못했던 것은 기억하지 않고 잘했던 것만 기억하며,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상 주시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인간이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크고, 더 거룩하고, 더 아름답고, 더 지혜로우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더 감탄하게 되고, 더 경외하게 되고, 더 사랑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이 왜  이미 구원받은 에베소 교인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되기를 원한다고 적었는지 알겠습니다( 1:17).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무한한 미지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습니다. 모르는 것이 너무나도 많고, 알면 알수록 더 경이롭습니다. 


 

심영춘 :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어떤것인지 새롭게 깨닫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더욱 더욱 알아가며 약점을 많이 가졌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11.16 19:05)
이봉일 :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생각하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에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11.16 19:16)
장현봉 : 그 하나님 아버지 사랑에 감격하며 울고 그 품에 안겨 살아가렵니다.^^ (11.16 22:24)
오상연 : 제가 무엇을 해서 보다는 하나님이 신실하시고, 제가 신실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이 사랑하셔서 저를 붙잡고 계신다는것...
그런 하나님와 함께할 천국을 기대합니다...
격려가 되는글 감사합니다... (11.16 22:37)
조근호 :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 부족한 것 투성이지만 그래도 소망이 있어 감사한 것 뿐입니다. (11.17 00:34)
오명교 : 하나님을 알면 알수록 더 경이로움을 깨닫고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 (11.17 06:18)
임군학 : 하나님의 사랑을 잘 설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천국의 상급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이 큰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음의 가족들과 나누고 싶은 밤 입니다~^^ (11.17 10:21)
김기섭 : 하나님앞에서 자신을 올바르게 성찰하시는 원장님을 바라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지난번 올리신 '위대한 착각'속에서 벗어나도록 자신을 성찰하시는 본을 보여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11.17 17:52)
구정오 : 늘 그렇지만 올 해는 사랑이신 하나님,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이름의 권세만 의지해서 지내온 것 같습니다. 아무런 자격도 공로도 없지만, 하나님이 사랑이시기에 호흡하고 있고, 살고 있다는 자체가 감사할 때가 많습니다. 귀한 진리를 다시금 깨닫고 기억나고 생각하고 바라보게끔 잘 정리해주신 목사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11.17 18:32)
김기태(평택) : 남들이 저를 보는 평가와 제가 저 자신을 보는 평가는 다릅니다.
사람들은 저를 부지런하다고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저는 무척 게으르고 부족하고 한심한 부분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늘 죄송할때가 많습니다. 부끄러울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원장님의 글을 읽으며 위로가 되고 소망이 생겼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17 20:01)
김안호 : 통찰력있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런 하나님의 사랑을 최소한 20년 전에 알았어야 하는 데.... 흐흑 (11.17 20:25)
임재룡 : 으악~ 하나님의 사랑의 크심과 넓이와 높이를 다시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글을 읽은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감사가 절로 나오네요. 감사합니다. (11.17 21:40)
강승찬 : '핑계'라는 단어가 이렇게 아름답게 느껴지고 제 마음에 다가온 것이 처음입니다.
하나님의 핑계는 정말 놀라운 것 같습니다. 저도 최영기 원장님처럼 하나님을 더 알아가고 싶은 열망이 생깁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11.17 23:42)
계강현 :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의롭다고 여기시고 예뻐해주시고,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상급도 받게 되는 군요... 그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때 사단의 잣대가 아니라 하나님의 잣대로 저 자신과 교우들을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1.18 07:07)
이경태 : 몇 번이고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나님의 성품이시기 때문에..., 너무 와 닿습니다. 그런데 충성한다고 하면서 게으르시다고 하시다니... 목사님께서 하시는 것 보며 따라가기도 벅찬 전 완전 게을러 터진 녀석이라 어찌해야 할까요? ㅋ (11.18 12:38)
이일권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는 제게 큰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알아가는 일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더욱 소중하게 여겨집니다. (11.18 14:32)
박경남 : 맞습니다~
내가 사랑받을 자격이나 존귀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거룩한 콩깍지가 껴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11.18 19:45)
이은진 :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단어가 없어 '질투'라는 단어를 사용했던 성경저자의 마음이 '핑계'라는 단어에서도 동일하게 느껴집니다. 경이로우신 하나님을 저도 날마다 더 알고 싶습니다. (11.18 21:22)
이재철 : 우리 하나님의 속마음, 속성, 일하시는 방법을 알게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11.19 15:24)
김영길 : 하나님의 마음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성도를 바라보면서 사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귀한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11.19 17:49)
정의석 : 하나님의 사랑의 관점에서 써주신글 정말 가슴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11.21 00:08)
이보영 : "내 존재 자체가 귀하거나 사랑스러워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랑스럽게 비칠 수 있다는 생각" 저에게 위로와 삶의 의미가 됩니다. (11.21 03:28)
이경준 : "핑계"라는 단어를 접하면, 늘 부정적인 생각을 했었느데 긍정적인 핑계도 있군요. (11.21 03:48)
최영호 :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시는 눈과 저의 눈의 차이를 선명히 아는 글입니다.
제가 제 아이들을 볼 때도 이렇게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11.21 07:15)
박태규 : 저는 오늘도 그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살아가며 목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11.21 22:53)
이종수 : 위로가 됩니다 (11.21 23:39)
강승원 : 최목사님의 칼럼이 제 마음 속에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새로운 울림을 주고 은혜가 됩니다.감사합니다~~^^ (11.21 23:42)
강태근 : 은혜가 되고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핑계하심을 지체를 향한 저의 핑계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11.22 01:06)
박세희 : 검게 그으른 술람미 여인을 보고 사랑을 느끼는 솔로몬이 생각나네요^^ 그 사랑이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하는 해석이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목사님을 글을 보니까 아주 잘 이해가 됩니다 (11.22 05:20)
정철용 : 목사님께서 악하고 게으른 종이라고 말씀하실 때 제 마음은 정말 낙심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저에게서도 이쁜 구석을 찾으실 거라는 생각에 웃음이 나옵니다. 하나님은 주위의 분들에게 저를 향해 어떤 핑계를 대실지 기대가 됩니다. (11.22 20:24)
정형찬 : 주님의 귀하고 사랑스러운 종인 것. 저희들도 인정하고 또 그 길을 따라 가겠습니다. (11.22 23:02)
이정우 : 하나님은 우리의 가장 완벽한 아버지이십니다! (11.23 19:22)
이원준 : 저도 요즈음에 시편을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측량할수 없는 사랑과 지혜를 다시 경험하면서 저의 부족함을 더 많이 깨달으며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11.24 04:05)
임관택 : 목사님!
오래전의 얘기를 지금까지 푹 묵혀 두셨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꺼내어 영혼들에게 은혜로 감동으로 전해 주시니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11.24 18:42)
박명국 : 목회자의 능력이나 실력이 아니라 부족함에도 부르시고 쓰시고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때문에 용기를 내 봅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추위에 건강하십시오 (11.24 22:52)
박창환 :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11.26 14:24)
이기용 :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많이 사랑하시지만 목사님도 하나님을 많이 사랑하시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저도 사랑을 입은자로 하나님을 더깊이 사랑하길 원합니다 은혜와 감동의 말씀 감사합니다. (11.28 03:42)
이재익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부름 받은 종임을 기억하며 이 마음잃지않고 지켜 가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감동될 때 솟아나는 힘이 사역의 동력이 되게 하겠습니다. (12.03 06:41)
조영구 : 여러면에서 카톡의 내용이 하나님께 받은 메세지가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12.04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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