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피로연에서 울었습니다" <1.26.2018>
최영기목사 2018-01-26 16:51:10 2269


 

아프리카 르완다와 우간다에서 가정교회 1일 특강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프리카에는 모든 교단에 주교(Bishop)라는 직분이 있습니다. 한국 장로교회 상황에 비추면 노회장에 해당하는데, 한국 노회장과는 달리 공권력이 있고, 평생 직분입니다. 산하 교구에는 작게는 100, 많게는 수백 개의 교회들이 있는데, 이들을 대상으로 가정교회 1일 특강을 가졌습니다.

 

르완다의 수도 키갈리에서 가진 특강에는 17개 교단을 대표하는 주교 40명이 참석했는데, 각각  다른 교단에 속한 주교들이 이처럼 한 자리에 모이는 경우가 드물다고 관계자들이 놀라워했습니다. 우간다 캄팔라에서 가진 특강에는 약 70명의 주교가 우간다 뿐만 아니라 인접 국가인 케냐 등지에서도 참석했습니다. 대부분이 호의적인 반응을 보였고, 가정교회에 헌신하겠다는 사람들도 나왔습니다.

 

같은 기간에, 이상래 동아프리카 선교간사(남가주 미라클랜드 침례교회)를 비롯한 목회자와 목자 내외들이 목회자 컨퍼런스와 목자 컨퍼런스를 인도했는데, 우간다에서 한 목사님이 우리를 결혼식 피로연에 초청해 주었습니다. 우간다에서는 결혼식 한 다음날 따로 피로연을 갖는다고 하는데, 이 피로연은 야외에서 이루어졌습니다. 푸른 잔디 위에 하얀 카펫을 깔고 그 끝에 단을 높여 신랑 신부를 왕과 여왕처럼 앉히고 주위에 하얀 천막을 치고 하객들을 앉혔습니다. 그런데 신랑 신부가 입장할 때 얌전하게 팔짱을 끼고 입장하는 것이 아니라 강한 리듬의 삼바 풍의 음악에 맞추어 춤을 추면서 입장했습니다. 그 춤은 요즈음 한국 TV에서 자주 보는 힙합 댄스에서 힘을 빼고 동작을  극소화 시킨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피로연은 처음부터 끝까지 춤으로 일관했습니다. 들러리도 춤을 추며 입장하고, 소개 시간에 양가 친척들도 춤을 추며 나오고, 직장 동료들도 춤을 추며 나와 신랑 신부에게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온 몸이 리듬으로 꽉 차 있어서 음악이 나오면 자연적으로 몸이 반응 하는 것 같았습니다. 아프리카 흑인이라고 하면 전쟁이나 벌이고, 기아에 시달리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던 저에게 이런 즐겁고 아름답게 춤추는 모습은 놀라움과 더불어 진한 감동을 심어 주었습니다.

 

다양한 그룹들이 신랑 신부 앞에 나와 서서, 마이크를 돌려가면서 덕담을 했습니다. 덕담에는 자녀가 잘 되기를 원하는 부모의 애절한 마음, 조카들을 향한 삼촌 이모 고모들의 사랑, 진심으로 복을 비는 친지들의  축복이 담겨져 있습니다. 피부 색갈이 까만 흑인들도 우리와 똑같은 감정을 갖고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또한 덕담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는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었는데, 흑인들은 무속 신앙을 가졌을 것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저는 이들의 생활화된 깊은 신앙생활의 모습에 놀라기도 하고 감동도 받았습니다.

 

모든 그룹들의 덕담이 끝난 후에 신랑측 가족들과 신부측 가족들이 다시 모두 나와서 상대방 가족들을 마주보며 춤을 추었습니다. 그러다가 차츰차츰 앞으로 다가가더니 양가 가족이 한 덩어리가 되어 춤을 추며 허그를 하였습니다.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어 눈물이 났습니다.

 

사실 이때 뿐 아니라 피로연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왜 그랬을까? 저는 아름다운 것을 볼 때 눈물을 나는데, 피로연이 너무나도 아름다워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특히 즐겁게 춤추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성경에 ‘춤춘다’는 구절이 등장하는데, 천국에서 추는 춤이 이런 것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또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신부인 교회(구원받은 성도)와 혼인 예식을 갖는다고 했는데 ( 19:9), 이 예식도 한국식이나 미국식의 경직된 예식이 아니고 여기서 목격한 것같은 결혼식일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 눈물에는 회개도 담겨져 있습니다. 제가 피로연에서 이처럼 놀라워하고 감동했던 것은 흑인들에 대한 기대치가 낮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기대치가 낮았던 것은 인종적인 편견 때문이었습니다인종적인 편견은 인종적인 우월감에서 비롯합니다. 모든 우월감이, 자신이 가장 잘 하는 것과 비교 대상이 가장 못하는 것을 비교하는 데서 생깁니다. 제 가슴속에도 이런 인종적인 우월감이 감추어져 있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흑인들이 다른 인종에 비해 우수한 면이 많습니다. 춤을 아름답게 출수 있는 리듬 감각 뿐 아니라, 음악성도 뛰어납니다. 크리스천들이 모였을 때 누가 찬양을 시작하면 자연스럽게 다른 사람들이 화음을 더합니다. 그러면 누군가 한 명이 선창을 시작하여 찬양을 리드하면서 노래는 더 아름다워지고 흥겨워집니다. 아프리카 사람들의 찬양을 들을 때마다 천사들의 노래가 이런 것이 아닐까 는 생각이 듭니다. 계시록은 천국에 찬양대가 있을 것을 예고하고 있는데( 14:3) 찬양 대원의 대부분은 흑인일 것입니다. 흑인들은 또한 체력적으로도 다른 인종보다 우월합니다. 미국 인기 경기 종목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에게는 거의 모두 흑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은 잘 아실 것입니다.

 

이제는 흑인들의 얼굴이 보입니다. 전에는 까만 얼굴만 보였는데, 이제는 예쁜 얼굴, 수줍은 얼굴, 따뜻한 얼굴, 지혜로운 얼굴이 보입니다. 그럴 일이 없겠지만 혹시라도 하나님께서 저보고 아프리카에  가서 살라 하시면, 사람들이 무서워서 못 살겠다는 핑계는 대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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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결혼식 피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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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축하 케이크를 짤라 하객들에게 나눠주기 위하여 

옷을 갈아입고 춤추며 다시 입장하는 신랑 신부



이경준 : 최목사님 글에 처음 댓글을 달 수 있는 기회도 있네요. 이렇게 솔직하게 얘기해 주시니까 더욱 은혜가 되고, 저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도 되었습니다. 제 마음속에도 여전히 인종에 대한 차별뿐만 아니라 현대판 "사농공상(士農工商)"이 많이 남아있음을 보고 깜짝 놀랄 때가 있습니다. (01.26 17:35)
천석길 : 저도 모잠비크에 들렀다가 비슷한 감정을 느낀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게나 열광적으로 춤을 추는구나 싶었는데 두시간쯤 지나니 같이 춤을 추는 제 모습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혹시 최목사님도? ᆢ (01.26 17:45)
강승원 : 저는 아직 아프리카에 가보지 못했는데 꼭 가서 혼인잔치를 봐야할 것 같습니다. 감동적인 느낌이 옵니다. 생생한 글로 천국 혼인잔치의 기쁨과 행복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1.26 18:38)
구정오 : 저도 남아공에 2번 가봤기에 비슷한 감정과 덩달아 춤을 추는 저를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가장 먼저 가나 혼인잔치에 참석하셔서 포도주를 많이 드시고, 같이 웃고 춤추셨을 것이라 생각이 드니까 천국에서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그려집니다. 배탈로 고생하셨고, 영적인 공격도 만만치 않았다 들었지만 열매가 풍성하여 얼마나 감사한지....수고많으셨습니다^^; (01.26 19:25)
오명교 : 모든 삶에서 주님과 동행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천국은 춤추는 삶이다.~~^^ (01.26 20:54)
정기영 :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니 제몸이 들썩거립니다. 남아공에서 2년간 선교사로 있었던 시간들이 필름처럼 지나갑니다. 지경을 넓혀가시는 목사님을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01.26 20:54)
이종수 : 시스터액트를 보면서 흑인들의 예배를 간접적으로 보았었는데 그 실황을 보는 것 같아 덩달아 흥겨워집니다. (01.26 21:13)
박명국 : 저는 작년에 가나에 가서 예배 드릴 때 헌금 하러 나오면서 또 헌금한 후에 신나게 춤추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이상하고 또 도전도 받았습니다. 그러나 차마 본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며 헌금시간에는 춤을 추자고 말이 안나왔습니다. 최목사님 궁금 하던 차에 은혜로운 소식 감사합니다. (01.26 21:50)
오민아 : 아름다운것을 보면 눈물이 난다는 목사님말씀..은혜로운 순간에 눈물이 나신 목사님마음이 느껴집니다 은혜로움 때문에 주루룩 눈물이 나는 그런 깊은 은혜를 날마다 경험하고 싶습니다 편찮으셨는데 건강하게 회복되시고 이어진 일정 잘 감당하시길 기도합니다. (01.26 22:02)
조근호 : 결혼으로 인한 즐거움뿐만 아니라 한가족으로 받아들이는 자연스럽고. 흥겨운 춤사위를 목장에서도 그런 분위기를 연출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01.26 23:31)
송영민 : 저도 천국잔치의 모습이 연상이 되면서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듣고 읽는것도 감동인데 참여하신 최목사님은 얼마나 감동이 크셨을까 생각이 드듭니다. ^^ (01.27 04:37)
김영길 : 흑인에 대한 진솔한 평소의 감정을 보여 주시는 최목사님의 겸손함이 더욱 은혜가 되는군요. 언제나 소중한 글을 통하여 배우고 또 배우며 닮아가고 있습니다. (01.27 09:53)
조영구 : 흥겨운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최목사님의 모습이 더욱 감동입니다.글을 읽으며 춤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듭니다. ㅎㅎㅎ (01.27 13:58)
박창환 : 저도 한 번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01.27 19:05)
전영욱 : 즐거운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리셨다는 최목사님의 감성에 감동입니다^^ 저도 남아공의 원주민 교회에서 찬양할 때 일어나 춤을 추며 헌금할 때에는 모두들 앞으로 나오면서 춤을 추고 강단 앞 헌금대에 헌금하면서 즐겁게 예배드리는 모습,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자연스러운 하모니를 이루는 찬양은 아이로부터 어른까지 놀라운 은사에 놀란 적이 있었습니다. 잊을 수 없는 기억입니다. 아마 천국에서는 이들이 찬양대를 담당할 것 같습니다^^ (01.28 06:29)
박경남 : 저희부부도 결혼 30주년을 기념하여 캐냐 보이에 갔었을 때가
생각이 납니다.
아프리카 성도들은 보통 예배시간이 3시간입디다
춤추는데 예배시간을 절반은 보내는 것 같습니다. (01.29 04:08)
정경미 : 결혼식 피로연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제게도 감동으로 느껴지네요~^^ 아프리카에서 1일 특강으로 수고하신 원장님께 주님이 결혼식 피로연을 통해 멋진 감동을 선물하신듯 해요~^^ 원장님! 부러워요~^^ (01.29 04:51)
석정일 : 언젠가 딸 아이가 "아빠 내가 흑인과 결혼하겠다고 해도 허락할거야?" 물어보았을 때, 쿨 하게 "물론 당근이지, 난 너를 믿어!!"라고 대답을 했지만, 마음 한구석으로 약간의 불편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알고보면 저보다 뛰어난 점이 훨씬 더 많은 분들인데.... 근거없는 교만을 가지고 있음을 다시 기억하게 됩니다.^^ 목사님 글이 감동이 됩니다. (01.29 18:06)
이수관 : 저도 모잠비크에 가서 그 분들을 경험했는데, 정말 춤과 노래는 놀라웠습니다. 두 시간 내내 연주하고 노래 할 수 있는데, 그 곡들이 악보가 없습니다. ^^ 노래도 가사없이 부르고, 연주도 악보없이 하고... 결혼식 장면이 어땠을까 충분히 상상이 되네요. (01.29 18:18)
유대호 : 태어나서 이렇게 은혜로운 피로연은 처음이었습니다.
최목사님과 함께 결혼식피로연에 참석했던 모든 분들이 최사님처럼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던 감동스런 피로연이었습니다. ^^ (01.29 21:00)
김명국 : 몸에 익숙지 않은 춤을 배워야 겠습니다~~ ^-^ (01.29 21:43)
박지흠 : 저는 아름다움 것을 보면 눈물이 흘리지않는데, 저도 아름다운것을 보면 눈물을 흘릴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예전에 우리교회에 함께 사역햇던 흑인 전도사님이 계신데, 저도 모르게 편견의마음이 있었습니다. 회개합니다. (01.29 23:03)
이동근 : 솔직한 마음을 오픈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에게도 있을 법한 그런 편견을 깨닫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01.30 03:25)
최영호 : 아프리카 흑인이라고 하면 ...덕담에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라는 내용이 많이 담겨져 있었는데... 한 가족이 된다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싶어 눈물...편견이 없는 천국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01.30 14:47)
임군학 : "천국의 찬양대가 대부분 흑인들일 것이다~"
저도 제 마음 속의 편견을 회개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 입니다. 그리고 최목사님의 말씀은 깨달음을 더 합니다. (01.31 02:23)
임재룡 : 인종차별이 심한 나라가 우리나라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목사님의 글을 보면서 부끄러움과 감사 그리고 깨닫게 되니 감사합니다. (02.03 02:11)
박기명 : 우리네 결혼식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컬럼을 읽으며 제 눈에도 이슬이 맺혔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02.03 17:15)
박성국 : 동분서주 주님 원하시는 곳에서 기적을 경험하시는 최영기 목사님의 글에 행복합니다. 감수성이 풍부하신것을 알게 된것도 감사입니다 제게는. 이런글을 통해 제게 어려운분이 아닌 친근한 분이신것을 알게되니 또 행복합니다~ (필리핀 사람들은 음악을 좋아합니다^^) (02.04 22:04)
권영신 : 일상에서 주님의 마음과 시각을 갖도록 깨닫게 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겉모습과는 달리 항상 끝자락에 앉으시며 모든 걸 낮추시는 목사님의 겸손을 배우고 싶군요 ~^^
(02.2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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