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로 말합시다" <2.9.2017>
최영기목사 2018-02-09 06:46:49 1782


 

예수님께서는 자신이 하나님이 보낸 존재라는 것을 믿지 못하겠거든, 당신이 하는 일을 보고 믿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4:11). 예수님께서는 또한 거짓 예언자는 열매를 보아 구별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7:15~18). 사도 바울은 자신의 추천장은 종이에 적혀 있지 않고, 고린도 교인들 자신이 자신의 추천장이라고 말했습니다(고후 3:1). 고린도 사역을 열매를  보면 자신이 사도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는 말입니다.

 

열매를 보아 사람을 판단하라는 말씀이 무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좋다는 세미나가 있으면 목회자들이 구름처럼 몰리는데, 강의하는 사람에게 열매가 있는지 없는지 점검하지 않습니다. 신학교 강의가 아니고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라면, 객관적으로 보일 수 있는 구체적인 열매가 강사에게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입니다. 리더십 세미나라면 강사가 리더십을 발휘하여 성과를 올린 실적이 있어야 하고, 교회 성장 세미나라면 자신의 교회를 성장시킨 경험이 있어야 하고, 설교 세미나라면 그 설교를 듣고 삶이 변한 열매가 있어야 하고

 

저는 동역자를 선정할 때 항상 열매를 보는 원칙을 적용하였습니다. 뜨거운 열정이 있거나 우수한 교육을 받은 것도 좋지만, 주어진 분야에서 사역의 열매가 있는 사람을 선택했습니다.

 

가정교회 세미나를 개최할 교회를 선정할 때에도 담임 목사의 학력이나 경력보다는 열매를 보았습니다. 교회가 크고 담임 목사 지명도가 높다 할지라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만든 열매가 없으면 세미나 개최를 안 맡겼고, 교회가 작고 담임 목사가 무명이라 할지라도 열매가 있으면 세미나를 맡겼습니다. 영혼 구원의 열매가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기 위해서는 지난 12개월 동안 얼마나 많은 장년 세례(침례)를 주었느냐를 보았고, 이 숫자가 장년 주일 출석 인원의 5% 이상이 되면 영혼 구원이 이루지고 있다고 판단해서 세미나 개최를 허락하였습니다. 제자가 만들어지고 있는지 없는지는 판단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세미나 주최 교회는 참석자들에게 민박을 제공하도록 되어 있는데,  이러한 헌신과 희생을 감수할 수 있다면  제자가 만들어지고 있는 교회라고 인정해도 되겠다 싶어서 세미나 개최를 허용하였습니다.

 

개 교회에서 삶 공부 강사를 선정할 때에도 열매를 확인하는 원칙은 적용되어야 합니다. 목자로 안 섬기고 있다든지, 목장 사역이 지지부진한 사람을 삶 공부 강사로 세우면 이론적인 얘기만 늘어 놓고, 진정으로 삶을 바꾸는 삶 공부강의는 못합니다. 부교역자들에게 삶 공부를 맡기는 경우에도 가능하면 목자로서 섬기고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하고, 그것이 안 된다면 적어도 가정교회 길라잡이를 수료한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가정교회 컨퍼런스에서 삶공부 강사를 세울 때에도, 삶공부를 자신의 교회에서 여러 차례 제공해서 열매가 있는 사람을 세워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서 잘 알려진 전문가라 할지라도, 가정교회가 추구하고 있는 열매를 맺고 있는 것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가정교회 컨퍼런스 강사로 세울 수 없습니다.

 

가정교회 목회자들 가운데에는 VIP 전도가 잘 안되니까 다양한 전도 세미나를 쫓아다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좋은 강사를 발견하면 컨퍼런스 강사로 세우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탁월한 전도 강사라 할지라도 장기적인 전도의 열매가 확인되지 않고, 전도 방법이 가정교회 원칙과 부합하지 않으면 강사로 세울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전도 아이디어가 아니라 가정교회 정신에 입각한 구체적인 노하우이기 때문입니다. 오명교 목사(경기 밝은교회)를 가사원 전도 간사로 세운 것은, 교회에 폭풍같은 어려움이 닥쳐서 교인 숫자가 거의 절반으로 줄고 교회가 문을 닫을 정도로 바닥을 쳤을 때 전도를 통하여 교회를 기사회생 시킨 열매가 있고, 전도 방법이 가정교회 정신에 부합하기 때문입니다.

 

일군을 세울 때 열매를 보는 원칙은 가사원 임원을 선출할 때에도 적용되어야 하고, 가사원 간사를 세울 때에도, 지역 목자를 선정할 때에도, 세미나 주최를 맡길 때에도, 컨퍼런스 강의를 맡길 때에도 적용되어야 합니다. 한국도 그런지 모르지만 북미 한인 교단 총회에서는 자신의 교회조차 건강하게 세우지 못한 목사를 총회장으로 뽑고, 선교 하지 않는 교회 담임 목사를 선교부장으로 세우고, 교육의 경험이 없는 사람을 교육 부장으로 임명합니다. 그러나 가사원은 이래서는 안 됩니다. 열매로 검증된 사람에게 사역을 맡겨야 합니다. 가사원 사역은 말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정교회 원리를 목회에 적용하여 열매를 보인 사람들이 맡아야 합니다.

 

열매로 말한다.”는 원칙은 가정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 가정교회가 신약교회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해서는 성경적인 열매를 보여야 합니다. VIP 전도가 이루어지고 있고, 평신도로서 목양을 하는 목자들이 세워지고 있고, 교회로 인해 행복하다는 고백이  나와야 합니다. 이 세 가지가 영혼이 구원받고 제자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열매를 보일 때  회의적이거나 비판적인 사람들도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

 


구정오 : 아멘, "성경대로" 원칙 후에 "열매로 말한다" 원칙을 분명히 제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회 성장주의에 대한 상처가 많은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이 균형잡힌 부흥에 대한 갈망을 갖도록 적절한 때에 시원케 하는 컬럼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휴스턴서울교회에서 83주(1년 7개월)가 넘게 직접 눈으로 보고 경험한 것이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교회 평신도 사역자를 세우는 교회의 기도제목대로 매주 3-4명 예수를 영접하고 침례를 받는 것과 사회 각영역에서 평신도들이 빛과 소금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이것을 보고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성경적인 교회는 질적양적으로 성장해야 하고 가시적인 열매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 당연한 것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이고 예수님 다시 오실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올해 저 자신과 교회도 성령의 내 외적 열매를 맺고 부흥하게 되도록 더욱 기도하겠습니다. (02.09 06:55)
박명국 : 맞습니다, 정말 성경적인 삶을 살고 그런 사역자라면 자타가 인정 하는 열매를 볼 수있는게 당연 하다고 봅니다. 저도 더 많은 열매를 맺도록 말이 아닌 삶과 사역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근데,...참 어렵습니다.^^ (02.09 07:47)
최영기목사 : 교인 숫자도 얼마 되지 않는 작은 교회가, 살아남기 힘든 주위 환경 가운데 있는데도, 꾸준히 영혼구원의 열매를 맺어가는 박 목사님을 하나님께서는 목회를 잘 한다고 인정해 주실 것 갘습니다. ^^; (02.09 07:56)
심영춘 : 항상 기준을 명확하게 제시하시어 우리가 어디로 갈지 어떻게 해야 할지 방향을 잡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 기준을 따라서 저 자신에게도, 그리고 우리 교회의 모든 사역자들에게도 계속 적용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02.09 18:54)
이수관 : 열매를 보아서 판단해야 한다는 말씀은 꼭 기억하고 여러 분야에서 적용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얘기해 주신 것 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의 생활에서도 판단에 좋은 기준이 되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02.09 18:57)
강승찬 :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열매로 나타낼 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열매로 말한다~!!!는 말씀 명심하고 마음에 잘 품겠습니다.^^; 강사 선정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2.10 03:55)
오명교 : 열매로 말하기 위해 충성스러운 마음을 잃지 않도록 마음에 새깁니다.~~^^ (02.11 01:50)
이경태 : 삶의 전수가 아니라면 남보다 많이 알고 있는 것으로 남을 판단하게 되고 지식을 많이 쌓은 것으로 남보다 우월감을 갖게 되는것 같아요. 가정교회가 아니었다면 저도 열매보다 무성한 잎으로 눈에 띄는 것을 목표로 삼았을지도 모르겠어요. 가정교회가 아니었다면 열매를 맺기도 어려웠겠지만 맺는다 하더라도 그 열매로 나 자신을 높이는데 사용했을 거 같아요. 그런데 하나같이 열매가 풍성할 수록 순종과 섬김을 더욱 배우는 것이니 가정교회의 비밀이 정말 큽니다. 가정교회의 열매가 나무(목자)를 증거하고 말해주니까~ 최영기 목사님의 열매가 목사님을 증명하듯 ^_^ 저도 좋은 열매 맺도록 예수님 안에서 가정교회에 푹 빠져보겠습니다. ^_^ (02.11 04:14)
송재현 : 가정교회에 약점이 있고 완전하지 않다고 말하는 분들에게 그래도 가정교회는 열매가 있다고 말해주었습니다. 영혼구원의 열매가 있고 성도들에게 순종과 섬김의 열매가 있다고 말해주었었는데 열매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2.11 09:28)
박원동 : 감사합니다 이번에 운암교회에서 가진 전도세미나(강사: 오명교목사님)에서 건강한 가정교회의 전도원리와 지혜를 배울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목장 안과 목장 밖의 Vip를 위한 가정교회 정신에 입각한 전도에 대한 명확한 그림과 실제적인 지침을 아주 심플하게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2.12 01:29)
박지흠 : 목사님께서 제시해 주신 기준들이 저의 목회의 기준과 방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도 열매로 검증되어, 평신도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02.12 03:15)
오경탁 : 늘 일꾼이 부족해서 가능성으로 사람을 세우려는 유혹에 빠질때가 많고, 빠졌다가 후회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냉정해질 필요가 있음을 다시 새깁니다. (02.12 22:50)
유재천 : “열매로 말한다.”는 원칙은 가정교회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총체적으로 사역과 삶에 있어야 한다는 것을 다시 명심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02.12 22:59)
임관택 : 원장님의 말씀에 얼른 열매를 숫자적으로 한번 계수해보았습니다 ^ ^

2016년 10월부터 담임목회를 시작하여,
2017년 1월부터 3월까지 시범목장을 한 후,
2017년 4월부터 10개의 목장모임을 시작하였습니다.
2017년 12월까지 담임목회 1년 3개월동안의 열매를 세어보니 ^ ^,
침례에 순종 00명,
허그식 00명,
생명의삶공부 00명, 새로운삶공부 00명,
변화의삶공부 00명, 부모의삶공부 0명입니다.

뒤돌아보게 하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새해 올해 더욱 진보를 이루도록 전력하겠습니다!

(02.13 00:41)
임재룡 : "열매로 말합시다."라는 주제로 기준을 명확하게 말씀하시니 감사합니다. 교회에서도 열매를 보고 임직자를 세우니 쓸데없는 에너지가 발생되지 않습니다.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목표이기 때문에 헤게모니 싸움이 없어지는 것을 봅니다. 감사합니다. 열매로 말하기 위해서 오늘도 도전을 합니다. (02.14 18:35)
남인철 : 제가 일찍부터 알았어야 할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02.15 15:41)
강재원 : 아직도 열매가 잘 안 맺어져서 글을 읽으며 내내 마음이 찔리지만, 그래도 구구 절절 맞는 말씀이라 마음은 명쾌해집니다. 야전교범 같은 실용적인 가이드 감사드립니다. (02.15 22:24)
이남용 :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또 하나의 전도 아이디어가 아니라 가정교회 정신에 입각한 구체적인 노하우이기 때문입니다." "열매로 검증된 사람에게 사역을 맡겨야 합니다." 눈에 확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02.16 19:05)
강태근 : 열매의 중요성은 목사 개인에게도 적용이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어떤 열매가 있을까를 생각하며 계획하며 추진하기를 다짐해 봅니다. (02.16 21:20)
박성국 : 원장님의 칼럼을 귀한 지침으로 삼고 있는 저로서는, 그럼 이제 어떻게 열매를 잘 맺도록 섬길까? 고민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사원의 지침을 따라하기만 하면 좋은 열매가 맺어지는것을 경험했기때문에 기대가 됩니다.~
새해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새배) (02.17 00:21)
김영길 : 원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라고 하셨던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열매로 증명해 보이는 사역이 되도록 기본 원칙에 충실하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갰습니다. 귀한 가르침에 감사를 드립니다.

(02.18 21:01)
권영신 : 모처럼 원장님의 글을 봅니다. 저에게 가장 중용하고 적당한 때에 원장님을 통해 주님께서 말씀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02.20 06:36)
최영기목사 : 삼선교회의 권영신 목사님??? (02.20 09:59)
최영호 : 가정교회 정신에 입각한 구체적인 노하우이기 때문!
영혼 구원의 열매!
원칙이 분명할 때 온전한 공동체가 세워지는 것을 보게 되는 것같습니다. (02.21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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