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면서 삽니다" <3.8.2019>
최영기목사 2019-03-07 15:21:22 2909


 

저는 아내 때문에 놀라면서 삽니다.

 

제가 대학교 4학년, 아내가 대학교 2학년 때 해수욕장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우연히 만난 것은 아니었고, 당시 민간인은 들어가지 못하는 강원도 북단 화진포에 있는 김일성 별장을 관리하는 분이 아내 친구 친척이라, 이분 덕분에 저와 아내 친구들이 초청받아 휴가를 같이 보냈습니다.

 

저는 그때나 지금이나 착한 여자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오해가 하나 있었습니다. 착한 여자는 뚱뚱하고 평범하게 생겨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 만나 본 아내는 너무 날씬하고 예뻐서, 저는 관심이 없었습니다. 1주일을 같이 보낸 후 서울에 돌아와서 다함께 몇 번 만났으나, 군대 가고, 유학 가고, 멤버들이 하나 둘 빠지면서 더 이상 안 만나게 되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한 후, 저는 해군 장교로 임관 받아 진해에서 2년 근무하고, 마지막 1년은 서울에 있는 해군 본부에서 근무했습니다. 서울에서 근무하게 된 것을 계기로 다시 연락이 닿아 아내와 만나기 시작했는데, 첫 인상과는 달리 착하다는 것을 발견하고 놀랐습니다’. 그래서 결혼했습니다.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하나님이 목회자로 부르시는 것 같아 41세에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아내는 사모 노릇은 죽어도 못한다고 하다가, 목사가 된 후  다른 지역에 가서 혼자 목회를 한다는 조건으로 신학교 등록을 허락했습니다.  아내는 제가 목사 안수 받는 날이 인생에서 가장 비참했던 날이었다고 합니다. 경직된 얼굴로 앉아 있으니까 아무도 감히 사진을 찍자고 못해서, 저는  안수식 사진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제가 목사가 되고 나니까 교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조용히 이들을 섬기는 모범 사모로 변신을 했습니다. 아내에 관해 교인들이 부정적인 말 하는 것을, 본인도, 저도, 지금까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요즈음, 당신은 사모가 은사인 것 같은데 왜 그렇게 거부했느냐고 물으면,  쑥스러운 듯이 웃습니다. 이러한 변신이 저를 놀라게합니다.

 

1996년 목회자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를 처음 개최했을 때 아내가 난소암 말기로  암이 이미 몸 전체에 퍼져있는 것이 발견이 되었고, 항암 치료를 받아도 2~3년밖에 더 못 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20여년을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서울교회 목자로 섬겼던 김의신 박사가 한국 TV에서 강연을 할 때 암에도 기적이 있다고 말하면서, 거명은 않지만 제 아내를 예로 듭니다. 이렇게 오래 건강하게 살아 있다는 것이 놀랍습니다’.

 

아내 몸의 종양은 사라진 것이 아니고 안 자라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5년 전 종양들이 다시 커지기 시작하면서, 임상 실험용 약을 시도했지만 어떤 것은 효과가 없었고, 어떤 것은 부작용이 너무 심해서 중단했습니다. 그러다가 더 이상 치료 방법이 없다는 판정을 지난 해 8월에 받았습니다. 죽는 날을 기다리는 것 외에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아내가 어떻게 반응할까 염려 했는데, 아내는 이 말을 처음 듣는 순간만 약간 눈물을 글썽이고는 담담하게 받아드렸습니다.

 

아내는 목회자 세미나 대담 시간에 영적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고 물으면, 안한다고 말합니다.  말씀의삶을 휴스턴서울교회에서 제공하기 시작한 이유도, 자신이 성경을 읽고 싶어서라고 말합니다. 종교적인 용어도 달가워하지 않고, 전화를 받을 때에도, “최 사모입니다대신에  최혜순입니다라고 말하고, 제 사역에도 관심이 없어 보여서 믿음이 작은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죽음 앞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면서 믿음이 크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치료 방법이 더 이상 없다는 판정이 내려진 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 매달려보자 싶어서 3일 금식을 결심했습니다. 부탁하지 않았는데도, 400명 가까운 123 기도 요원 거의 모두가 부분 금식을 하면서 참여했고, 어떤 분들은 저와 똑같이 3일 간 완전 금식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금식 기도에도 불구하고 암이 사라지기는커녕 오히려 패혈증이 발발했습니다. 신장 기능이 멈추고, 폐 기능은 10%만 작동하고, 심장에 물이 찼습니다. 응급실 의사가 오늘 밤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고 해서 영국을 여행 중이던 아들 가족을 황급히 부르고 임종을 준비했습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에서는 수요 기도회 중에 이 소식을 듣고 모두 손에 손을 잡고 울며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갑자기 회복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 시기가 신기하게도 3일 금식 기도 기간이 종료된 때와 거의 일치합니다. 하나님께서 종양이 아니라 패혈증을 위해 기도를 시키신 것 같습니다. 패혈증에서 회복이 되더라도 일생동안 투석을 해야하고, 산소통을 차고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내는 이런 보조 도구 없이 지금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비행기 여행도 이미 두 번이나 했습니다. 암 수치도 더 이상 증가하지 않고 보합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능력이 놀라울뿐입니다.

 

봄에 보스턴 지역을 돌아보는 국제가사원 이사 여행에 참여하고, 한국 목회자 컨퍼런스에 얼굴이라도 비쳐, 기도해 주신 목사님과 사모님들에게 감사의 말 한 마디 전할 수 있는 것이, 123 기도 요원들에게 드린 최근 기도 제목입니다.

 

오늘은 또 어떤 놀라운 일을 하나님께서 보여주실까,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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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친지들이 아내 72회 생일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김명국 : 작년 휴스턴을 방문했을때 저희 부부를 따뜻하게 맞아주시고 대하여 주셨던 사모님을 기억합니다. 그 후에 최목사님 언급하신 것처럼 패혈증에서 회복하시는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시고, 오늘 사진을 보니 더 감격스럽습니다. 사모님의 삶 자체가 메시지가 되게 하시는 것같아 이 아침 기도드립니다. 특별한 최목사님의 행사가 있는 제주 컨퍼런스에서 건강하게 뵙기를 바랍니다. 이번 일정으로 더 놀라운 일들을 두분이 경험하도록 기도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첫 댓글입니다. (03.07 15:57)
정형찬 :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최영기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일어난 놀라운 일을 하신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그리고 놀라움의 은혜가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웃는 두 분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두 분이 오래오래 계셔서 가정교회가 땅끝까지 확산되는 것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다시 뵙기를 바라며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3.07 17:32)
조근호 : 기적이 바로 이런 것임을 실증으로 보여주시니 저희들은 기적을 보는 간접체험을 하고 있네요. 하나님의 기적 연출을 계속 보기를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3.07 20:04)
안관현 : 놀라운 은혜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나에게도 항상 있었는데 못 깨닫고 살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 가운데 두 분 늘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03.07 20:31)
송재현 : 참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이 연세보다 10년 이상 젊어 보이십니다. 이사여행 참여와 한국 목회자 컨퍼런스 참석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3.07 20:35)
서승희 : 사모님의 건강을 위해서 잠깐씩이나마 기도했는데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케하시니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모습만 보다가 사모님의 모습을 사진으로나마 뵈니 넘 좋습니다. 이후의 삶의 여정도 두분이 함께하시는 모습 많이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계속기도합니다^^ (03.07 21:44)
박성국 : 놀라면서 삽니다- 를 놀라면서 읽었습니다. 어떤 놀라운 일들을 주님이 행하실지 기대하면 하루하루 사신다는 고백을 '아멘아멘' 하며 읽습니다. 귀한 고백이 제 고백이 되게 해주시라고 숟가락올리는 기도도 하면서 말입니다.^^;. 한국 건퍼런스에도 강건하게 참석하시고 행복한 시간되게 하시길 기도합니다.~ (03.07 21:53)
심영춘 : 기적의 하나님, 역전의 하나님을 두 분을 보면서 놀라고 있습니다. 사모님을 만난 이야기부터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저를 놀랍게 했습니다....아마 계속 놀라게 되는 일을 최목사님과 사모님을 통하여 듣게 될 것 같습니다.^^; (03.07 22:42)
최유정 : 얼굴도 뵙지 못하고 만남도 없어지만 왜이리 감격스럽고... 제옆에 아는 분이 기도응답과 주님의 능력을 경험하니... 제가 응답 받은것 갔습니다.
123기도를 까먹을때도 있느데 ... 더 기도 하겠습니다.
미국에 게시니 제겐 유명한 헐리우드 스타 갔습니다. ㅋㅋ 한번은 뵙고싶어요 ㅋㅋ (03.07 23:26)
이재철 : 기적은 반복 되지 않아야 기적인데...!
반복되는 기적이 정말 놀랍습니다.
최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03.07 23:36)
박종국 : 감격입니다... 곧 뵙기를 소망하며.. (03.07 23:43)
박명국 : 하나님을 경험 하는 것을 넘어 늘 만지시면서 사시는 최목사님 부부는 자체만으로도 참 아름답고 멋지십니다. 살아 계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03.08 00:54)
김영길 : 사모님으로 인하여 자주 놀래신 원장님은 심장이 많이 튼튼해지셨겠습니다~^^지난 달 휴스턴 연수 때 뵈었을때 전혀 아프신 분 같지 않아서 저희 부부도 깜놀(?)하였답니다. 계속 원장님과 우리들을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다음에 또 열어 주실 스릴을 기대합니다. 할렐루야!!!!! (03.08 01:46)
석정일 : 밝고 환한 사모님 얼굴을 뵈니 너무나 기쁘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5월, 제주에서 뵐 수 있기를 고대하며 기도합니다. (03.08 01:50)
구정오 : 저는 누구보다 최혜순 사모님을 통해 받은 은혜가 많은 사람인지라 최목사님이 123기도요청할 때 최목사님을 위한 기도는 놓칠 때가 있어도 사모님을 위한 기도는 잘 빼먹지 않은 것 같습니다. 사모님이 건강하셔야 최목사님이 사역을 계속해서 하실 수 있기에......^^;
우리에게는 기적의 연속이지만, 하나님께는 일상의 연속임을 보여주셔서 감사드리고, 5월 20일에 감격과 기쁨가운데 뵙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근데 한 살 더 나이를 먹으셔도 더 아름다우시니......^^; (미녀옆에서 놀라시는 분의 표정이 ㅎㅎ) (03.08 01:53)
곽우신 : 놀라운 하나님을 간증을 통해 만납니다. 곧 뵙기를 소망합니다. (03.08 03:06)
이호준 : 목사님과 사모님의 러브 스토리를 통해 잘 몰랐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행하신 미라클 스토리를 통해 큰 감동을 받고 감사 드리게 됩니다. 일을 행하시고 그것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더 크고 놀라운 일들을 이루어주시리라 믿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3.08 03:07)
박상민 : 작년도 경주 컨퍼런스에서 두 가지를 결심하라는 목사님의 메시지에 3시간 기도와 아내에게 잘하는 것이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사진을 보면서 저희 부부의 미래를(?) 보는 것 같습니다. 생신 축하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03.08 03:12)
임대진 : 최사모님의 소식을 이렇게 소상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믿음이 없는 것 같았는데 나중에 보니 더 큰 믿음이라는 말씀이 눈물짓게 합니다. 한국에서 뵐날을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더 강건하십시오. (03.08 03:43)
조남수 : 주님께서 최목사님 내외분을 사랑하시고 아름다운 삶으로 인도하시니 찬양드리며, 두분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를 보게 새 주시니 또한 감사를 드립니다. 머리숙여 존경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히 함께 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03.08 05:48)
정경미 :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사진으로 뵈어도 사모님의 얼굴에 빛이 나는것이 느껴집니다 해 아래서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선물해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너무 멋져요~^^♡♡ (03.08 06:28)
강승원 : 두분의 다정하고 행복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면서 마음에 안도의 기쁨이 가득 자리합니다. 부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셔서 오래도록 우리 모두의 기쁨이 되어 주십시오. 조금 기도를 보탰던 사람으로 너무 감사합니다~~. (03.08 10:11)
남기환 : 하나님의 은혜 외에는 설명이 안 되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사모님 생신이 이번에 더 특별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셔서 컨퍼런스 때 뵙기를 소원합니다. (03.08 16:22)
민혜정 : 최혜순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 항상 고우시고 아름다우신 사모님~ 💕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두분이 저희와 함께 계셔서 감사해요. 곧 뵐게요. (03.08 18:53)
정희승 : 목사님.. 사모님... 더 놀라게 해 주셔요.. 오래 오래.. ㅜㅜ (03.08 20:56)
정기영 : 두분은 저희들에게 잘(?) 살아야 할 의미가 무엇인지 소중하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03.08 20:57)
안중건 : 날마다 기적 가운데 즐겁게 생활하시는 목사님 내외분의 모습에 도전을 받습니다. 아름다운 모범을 보여주신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3.08 21:46)
임관택 : amazing grace 놀라운 은혜가 원장님으로 인하여 제게 가깝게 느껴집니다. 은혜의 발자국 남겨 주셔서 그 발자국 바라보며 따라가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03.08 21:50)
오명교 : 믿음이 무엇인가를 생생하게 보여주시는 목사님과 사모님.....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을 생생하게 드러내 주시는 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03.09 00:19)
천석길 : 모든 이야기들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놀라운 간증입니다. 결혼을 잘했기에 목회도 잘하신것 같습니다. ㅎㅎ 더 놀라운 이야기를 또 기대해 봅니다. (03.09 00:51)
정주벽 :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놀라운 일때문에 두분 행복한 모습을 뵈니 제가 덩달아 행복해 집니다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03.09 01:42)
전영욱 :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해 주시는 것을 잘 알면서도 때로 한계상황에서는 잠시 낙심합니다. 하지만 힘을 다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는 예상치 못하는 방법으로 응답하심으로 우리를 다시 놀라게 하시는 하나님은 참으로 좋으신 아버지십니다. 그래서 최목사님과 사모님께서 행복하시고, 덩달아 저희들도 행복합니다. (03.09 02:12)
김기태 : 사모님의 건강한 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너무 기쁘네요..
더욱 건강하여 한국 컨퍼런스에서 사진이 아닌 직접 뵙고 싶습니다.^^ (03.09 04:32)
김은옥 : 참 좋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생신 정말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늘 건강하시구요. (03.09 05:02)
김진명 : 사모님 생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꼭 뵙기를 희망합니다.ㅎㅎ (03.09 05:46)
김기섭 : 기적을 누리는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 기적에 동참할 수 있는 특권을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더욱 감사 드립니다. (03.09 06:26)
백지명 : 정말이지 너무 멋지십니다.!최영기목사님, 최혜순 사모님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저희들 곁에 늘 계셔주시기만을 소원합니당!홧팅♡ (03.09 12:32)
신동일 : 이번 내슈아 컨퍼런스에 잠시라도 참석하시면 미국의 목회자들에게도 뜻깊은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03.09 14:16)
서은영 : 사모님 사진을 보니 울컥 합니다. ㅎㅎ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를 구하여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실 것이다.”
말씀이 그렇다고 하면 그런 것 같아... 힘이 납니다.
사모님 오래 오래 저희 곁에 두시길 다시 기도하며...
사랑과 감사를 드립니다.
(03.09 16:22)
이화연 :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 목사님의 비장한 기도요청을 받고, 내려 놓고 기도 하였는데, 사모님의 회복소식을 듣게 돼서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목사님이 경험하고 계시는 "놀람의 시간"에 함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03.09 22:57)
전두선 : 정말 놀랍습니다. 하나님이 사모님을 통해 일하시는 것들을 통해 주님이 살아계시고,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컨퍼런스에서 뵙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3.10 02:55)
김원기 : 진정 좋으신 하나님 이십니다. 이렇게 더욱 오래 오래 사세요. (03.10 04:10)
뱍경남 : 참으로 기적은 가까이에 있네요,
최사모님을 통하여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리고 최목사님을 더 오래 사역의 현장에 두시려고
사모님을 회복시키시켜 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원장님 내외께서 더욱 강건하셔서
우리의 멘토가 오래 오래 되어주시기를 소망합니다. (03.10 06:36)
남인철 : 최영기 목사님, 최혜순 사모님. 두 분의 놀라움이 저희에게 은혜요 간증입니다. 힘든 시간들을 승리해 주셔서 감사하고, 하나님의 기적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최혜순 사모님, 생신축하드려요~! (03.10 19:24)
정광모 : 기적이 상식과 같은 삶의 모습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최영기 목사님과 사모님이 이사 형행에 참여하고 한국을 방문해서 뵙게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03.10 22:52)
이재익 : 자연스런 영성 생활화된 헌신의 본이 되어 일상 신앙의 길을 열어주신 사모님과 목사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한국 컨퍼런스에서 뵐 수 있기를 소망하며 강건을 위해 기도합니다~! (03.11 02:28)
이기용 : 목사님사모님 환한 얼굴과 건강한 모습뵈니 너무나 기쁩니다. (03.11 08:10)
양수지 : 우리들의 살아계신 전설...
주님을 증거하시는 진정한 증인이십니다 ~!
사모님~ 4월 컨퍼런스때 꼭 뵈요~~♡ (03.11 14:58)
최영기목사 : 아내 북미 컨퍼런스 참석은 어렵겠습니다. 컨퍼런스 끝나고 즉시 이사여행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컨퍼런스 참석하고 이어서 이사 여행까지 하려면 기간이 너무 길어집니다. 죄송 ^^; (03.11 15:49)
걍승찬 : 가정교회 목회와 아름다운 은퇴로 우리에게 섬기는 종의 리더십과 예수님을 닮아가는 목회자의 삶과 바른 목회의 길을 가르쳐주신 놀라우신 최목사님,
죽음의 고통 앞에서도 최목사님을 놀래키시며 큰 믿음으로 고통을 이겨내신 놀라우신 최사모님, 사진으로 뵈니 기도응답이라서 그런지 기쁘고 감격스럽습니다~!!!
그리고 기적을 일상으로 바꾸어 가시는 놀라우신 하나님~!!! 감사 감사드립니다~ :)
5월에 뵙겠습니다~!!! (03.11 16:37)
박기명 : 살아계시며 우리의 인생을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사모님 제주에서 뵈옵기를 기도하겠습니다. (03.11 21:23)
이상래 : 그냥 같은 하늘 아래에서 호흡하며 산다는 것만으로도 행복이 아닌가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지켜 주신 것 같이 계속해서 사모님의 건강한 모습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좋은 소식 감사드립니다. (03.12 17:46)
박은향 : 최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뵐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03.12 17:48)
이동근 : 하나님 행하신 일들에 그저 감사하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03.12 21:39)
박요일 : 이런날도 오네요. 밝은 미소를 항상 뵙도록 기도해봅니다. 다음 생신을 위해서 승리하세요 (03.12 21:58)
임관택 : ^ ^
많은 댓글숫자 보여 놀라워서, 원장님의 어떤 글에 댓글이 가장많은가? 확인했더니, “마태 6:33을 붙드세요” (85) 글이 85개로 제일 많은 댓글임을 알게 됩니다 ^ ^ 사모님들의 댓글 참여가 많으니 더 좋습니다. ^ ^ (03.12 23:48)
임군학 : 놀라운 기적들이 삶의 일 부분이 되어서 주님을 따르는 최목사님과 사모님을 보면서 살아서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가만히 영광을 돌리며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계속해서 강건함을 유지하셔서 5월 제주컨퍼런스에 꼭 뵙기를 소망합니다. 최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03.13 07:36)
조영구 : 글을 읽으며 정말 마음에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감사하고 정말 놀랍습니다. 최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하지만 최사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사람으로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더 강건하게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03.13 09:26)
오정근 : 놀라운 소식 감사드립니다~ 두분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요~~^^& (03.13 16:48)
송영민 : 요즘 능력그리스도교의 책을 보며 특별새벽기도를 합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통하여 하나님의 실제로 일하심을 기도하고 있는데 최영기목사님과 사모님에게 나타난 기적으로 더욱 담대함을 가지도록 해주시네요. (03.13 17:27)
신규갑 : 몇년 전에 휴스톤 교회 연수갔을때에 뵙고 싶었는데 여의치 않았던 게 기억이 납니다~ 두분이 함께 계신 모습이 참으로 보기 좋고 귀감이 됩니다. 기적이 상식이 되는 것 같아 더욱 감사하고요. 먼 발치에서나마 사모님의 생신을 감축드리며 오늘 새벽에도 두분을 위해 기도합니다. 샬롬~ (03.13 17:50)
임재룡 : 기적이 상식이 되는 교회가 가정교회라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모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5월 제주도 컨퍼런스에 뵙기를 기도합니다. (03.14 01:19)
최창의 : 최혜순사모님의 삶의 믿음과 그 믿음에 함께 해주시고, 하나님의 만져주심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합니다. 함께 하신 최목사님도 대단하십니다. 남은 생애 늘 강건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늦었지만 사모님 생신 축하합니다. ^^ (03.14 19:17)
유병훈 : 은혜이고 감동입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03.14 21:31)
최정섭 : 함께 놀랄 수 있도록 감동의 글 남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최혜순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은혜를 나무며 함께 기도할 수 있게 하신 최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03.16 12:53)
장경혜 : 놀라우신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에 영광을 돌리고 은혜를 받으며 살만하신 두분의 삶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기도합니다. (03.16 13:51)
추순분 : 하나님의 크신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의 환한모습을 사진으로 뵙는것 만으로도 참으로 행복합니다 또한 뵙기를 기대하며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늦었지만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03.18 01:41)
이페트라 : 눈물이 나는 감동의 삶 잘 읽었습니다. 사모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중국 북경에서 목회하며 목사님의 저서를 통해 가정목장을 접해 실천해가는 목사입니다. 목사님 부부같은 분들이 계셔 목회에 더 힘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03.21 03:11)
정영섭 : 기적을 보면서 함께 기도했던 사람으로서 이 기쁨을 성도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무척 감사했습니다. 주님이 하신 일입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03.25 03:13)
이경준 : 한 달남짓 후이면 가정교회 이사회에 오신 최사모님을 통해서 눈으로 기적을 볼 것이 기대가 됩니다. (03.27 23:36)
이종수 : 기대하고 기대합니다. (03.28 01:16)
박은석 : 설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저에게도 믿음이 생깁니다. (03.30 00:26)
문경순 : 작년 4월 휴스턴 교회 연수 때 최혜순사모님의 말씀의 삶 강의들으며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어쩜 저렇게 잘 가르치실까? '사모님의 명강의에 놀랐고, 아픈 기색없이 따뜻한 목소리로 밝게 가르치시는 온유한 모습에 또 한번 놀랐고, 휴스턴교회 성도님들의 칭찬에 또다시 놀랐지요.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늘 건강하세요. (03.31 07:59)
이옥경 : 가장 평범한 말로 가장 놀라운 간증을 하시는 목사님, 사모님 존경합니다. 사모님의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모습 제주에서도 뵐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04.01 06:32)
박종호 : 목사님과 사모님께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제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며 숙연하게 하십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으로 저의 믿음을 키워주시니 감사합니다.함께 기도하겠습니다. (04.10 04:13)
김영기 : 어메이징 그레이스~!!!^^ (07.15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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