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우리를 죽이는 무서운 적입니다." <10.25.2019>
이수관목사 2019-10-25 03:07:03 1024

 

저는 2007년에서 2015까지 미국 남침례교 텍사스 주총회의 상임이사로 섬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해인 2014-2015년에는 주총회의 부총회장으로 섬겼습니다. 텍사스 주총회는 미국 남침례교에서 가장 큰 주총회이고 특별히 동양인으로 부총회장은 최초의 경우였다고 합니다. 이렇게 이사와 부총회장으로 섬겼기 때문에 몇 번의 설교할 기회도 있었고 간증을 할 기회도 여러번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기회가 주어질 때 마다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교회의 위기에 대해서 얘기를 했고, 그 대안으로의 가정교회를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휴스턴 서울교회가 가정교회를 통해서 거두고 있는 많은 열매에 대해서 여러각도로 소개를 했습니다.

 

사실 미국 남침례교는 북미주 최대의 교단이고 영혼구원과 선교의 열정이 어떤 교단보다도 높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교단 총회에 참석해 보면 요즈음 전도가 안 되고 있고, 문을 닫는 교회들이 늘고 있고, 개척되고 있는 교회가 줄고 있어서 전반적으로 교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긴장감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가정교회의 열매를 얘기하면 다들 잘 듣습니다.

 

특별히 두 번의 큰 모임에서 가정교회를 얘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번은 총회의 임직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설교할 기회였고, 또 한번은 총회 전체 모임에서 간증할 기회였습니다. 두 번 다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나자 많이들 달려와서 너무나 가슴이 뛰는 얘기이다.’ ‘어떻게 그런 교회가 있을 수 있느냐.’ ‘꼭 한번 가보고 싶다.어떤 사람은 말씀을 듣다가 너무나 가슴이 뛰어서 자리를 박차고 있어나 만세!’를 외치고 싶었다는 사람까지.. 그래서 제가 얘기했습니다. ‘세미나에 꼭 오십시오. 영어로 하는 세미나도 있습니다.

 

그래서 분명 세미나를 할 때 오는 사람이 많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세미나때가 되어서 등록하라고 알려주면 단 한명도 오지 않습니다. 이런 일을 몇번 겪으면서 저는 혼란에 빠졌습니다. 이게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그렇게 환호할 때는 언제고 이 무관심은 또 무엇인가? 이 사람들의 그 환호성은 도대체 무엇이었을까..?

 

그러다 알았습니다. 이 사람들의 칭찬은 일종의 어린 아이를 향한 어른의 칭찬같은 것이었습니다. 어른이 어린 아이를 보면서 어이구~ 잘 하네하듯이 말이지요. 따라서 칭찬은 해 줄 수 있지만 배울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의 우월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기독교 신앙은 본인들이 우리에게 전해 준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칭찬은 할 수 있어도 우리에게 배울 마음은 없는 것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어쩌면 이 교만이 꺾이기 전까지 이들에게는 희망이 없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일을 겪으면서 교만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교만은 어떻게 우리에게 나타나는지, 그리고 우리를 어떻게 바꾸어 놓는지 하는 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건 우리 개인에게도, 교회에게도, 또 가정교회에도 똑같이 적용될 것이라는 것을 느끼기에 한번 적어 봅니다.

 

우선 교만의 가장 큰 특징은 배우려 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자신들이 잘 하던 과거에 집착하고 지금도 자신들이 가장 잘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개인에게서 그런 교만은 예배에서든 강의에서든 제일 뒷자리에 앉는 모습으로 나타납니다. 나는 더 이상 배울 것이 없고 나보다는 다른 사람들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그러면서 누군가가 받을 은혜를 생각합니다. 그렇게 뒷자리에 앉아서 마음의 반은 앞에, 그리고 반은 바깥에 가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본인은 얼마나 은혜에서 멀어져 있는지, 얼마나 후퇴하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반면 교만의 특징 중에 하나는 나의 능력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내 강점을 믿고 언제든 내가 원하면 다시 그 자리에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인간은 언제나 강점으로 망하기 마련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교회는 잘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 배울 것이 없다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교만한 것이고, 우리는 퇴보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교만의 특징 중 또 하나는 아무리 감동스러운 것을 보아도 마음속 깊이 감동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나 보다 잘 하는 사람을 볼 때 잘한다고 칭찬을 할지언정 마음 속 깊이 감동하지는 않습니다. 칭찬 역시도 입에 발린 칭찬이지 진심으로 하는 칭찬은 아닐 것입니다.

 

목자에게 이런 모습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목자를 오래 하다 보면 새롭게 목자가 되어 열심히 하는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하지는 않고, ‘나도 예전에 다 경험했던 일이야..’ 하는 생각이 들던지 그럴 때가 있는 법이지..’ 하는 생각이 든다면 교만으로 병들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대부분 간증이 오래 지난 예전 것들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늘 예전 얘기만 하고 있는 것이지요. 따라서, 우리는 언제나 잘 하는 초보를 볼 때 나도 예전에 그랬어하지 말고, 정신을 번쩍 차려야 합니다. 그리고, 그가 하는 것을 따라 하고 배우려 해야 합니다. 

 

교만의 큰 특징 중에 또 하나는 늘 남의 공로를 가로챈다는 것입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의 공로를 가로채고 그 다음은 남의 공로를 가로챕니다. 그래서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이 하나님의 설명할 수 없는 은혜였는데 내가 했다고 생각하고, 이런 저런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었는데 내가 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남이 해 놓은 것을 내가 한 것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남의 공을 충분히 돌리지 않을 때 우리는 내가 교만하다는 것을 느껴야 합니다. 

 

이런 교만의 모습은 개인에게도 교회에게도 또 가정교회에서도 나타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가정교회는 교회 존재의 본질을 잡은 것이니 조금 다를 수 있겠지만 우리도 역시 우리의 과거의 열매에 집착하고,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것에 안주하려 들고, 배우려 들지 않는다면 그건 교만일지 모릅니다. 우리에게 그런 교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지 다 함께 조심하고 노력해야 할 일입니다.

 

조근호 : 참 가슴에 찰삭 와 닿는 글입니다.
곧 죽어도 우월감에 사로잡혀 있는 것이 얼마나 바보같이 어리석은 생각이며, 행동인지를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10.25 03:27)
남기홍 : 제가 바로 교만한 사람입니다. ㅠㅠ 그런데 문제는 실력도 없고, 역사도 없고, 가진것도 없으면서도 "내가 다시 제대로 하면 할수있다"는 막연한 자신감만 가지고 정작 해야할 중요한 일을 뒤로 미룬채 살아왔습니다. 이제는 단 한 영혼이라도 나를 통해서 구원받아 변화되어 주님의 제자로 세워질수있는 통로로 사용됨이 가장 큰 기쁨이요 영광으로 여기고 싶습니다. 귀한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10.25 03:31)
이상훈 : 이수관 목사님의 원장 칼럼이 정말 마음에 사무칩니다. 더 이상 배우려 들지 않고 감동도 받지 않고 나의 능력을 믿으며 살았던 삶. 이 병을 고쳐야 내 영혼이 살고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 것 같습니다. 귀한 칼럼으로 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10.25 04:10)
구정오 : 맞습니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은 넘어짐의 앞잡이인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서 절감했습니다. 더 겸손히 배우고 배운 것을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이웃을 향한 예수님의 순종과 섬김으로 나타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나 실력은 한없이 키우시고 태도는 한없이 낮추고 겸손히 섬기시는 우리 원장님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10.25 13:48)
임관택 : 다시 한번 겸손케 하는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교만하지 않는 목회자로 끝까지 사명 감당하길 간절히 기도하는 심령으로 달려 가길 소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0.25 18:41)
김영길 : 교만의 특징들을 정리해 보면서 자신을 살펴보는 귀한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귀한 나눔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10.25 19:59)
박종국 : 다시 한번 저의 교만을 돌이켜봅니다. (10.25 20:00)
박누리 : 교만에 대해 스스로 돌아보게 하는 글입니다. 이번 중앙아시아 목전세미나 강의에서 만나뵐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가르쳐주신것을 마음과 삶에 담아봅니다. (10.25 22:15)
오명교 : 이수관목사님과 휴스턴 서울교회를 보면서 느낀 감동이었습니다.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잃지 않는다." 가르치는 것에 익숙한 저에게 다시금 마음을 다잡게 만듭니다. (10.26 00:31)
이남용` : 바짝 긴장을 하게 되는 내용이네요.. 늘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0.26 04:43)
최유정 : 참! 신기합니다. 가정교회 3년차 영혼구원이 일어나면서 기쁨에 젖어있는데 어느순간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지 않아 답답한 마음으로 가정교회 이번주 주일 설교들을 듣는데 벧엘로 돌아가라 !하나님의 임재의 자리로 돌아가라.. 그곳은 제가 철저히 회개했던곳 그래서 그곳에서 발견한게 저의 교만이었습니다. 은근하게 스믈 스믈 우리교회는되고있는데 내열정이?!ㅠㅠ.. 그래서 또 은혜입니다. 가정교회는 그주마다 묵상의 내용도 하나가 되나봅니다. 이수관 목사님 감사합니다 . (10.26 08:31)
김명국 : 늘 이런 과정이 있는 것같습니다.
처음 가정교회를 접했을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를 넘어가는 자세,
이어지는 가정교회안에서의 또 교만의 자세 등등 말입니다.
인간은 교만이 쩌들어 있는 별수 없는 인생들인 것같습니다. 그러기에 이런 좋은 글들로 인하여 각성하고 각성하면서 더욱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됩니다. (10.26 22:56)
정광모 : 교만에 대한 목사님의 글을 읽으면서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번져오는 교만의 모습들을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10.27 01:57)
권은수 : 무디어지기 쉬운 부분을 통해 찾아오는 교만에 대한 말씀 감사합니다.늘 조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27 20:13)
이경태 : 아멘~ 가정교회는 10년 이상 베테랑이실수록 겸손하게 사랑과 섬김과 충성이 무엇인지 본을 보여주시는 선배 목사님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10.28 00:03)
이동근 : 처음마음을 생각하며 다시금 겸손하게 배우려는 태도를 붙잡고 나아갑니다. (10.28 03:45)
최창의 : 나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귀한 글입니다. 큰 도전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0.28 04:38)
이정범 : 당연한...영혼구원하여 제자 삼는 교회의 모토가 모토로만 인식되는 현 시대속에서 한 영혼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또 깨닫습니다. 오직 그것만이 교만과 싸우는 힘이 되리라 믿으면서요.... 감사드립니다. (10.29 09:03)
지병호 : 깨어있게 해주시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0.29 18:36)
이상래 : 내게 있는 교만함의 구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통찰력으로 써주신 귀한 글 감사합니다. (10.30 16:27)
이정우 : 처음에 휴스턴서울교회를 연수가는 것부터 '장로교목사가 침례교회에 가서 뭘 배운다고..."하는 것에 대한 갈등을 이겨야 했습니다.
그걸 전에는 프라이드라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정말 말도 안 되는 교만이었습니다.
교만에 관한 통찰력 있는 글... 자주 마음에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 (10.31 06:47)
계강일 : 뒷자리에 앉을 때가 많은데 이것부터 고치겠습니다.^^ 컨퍼러스 폐회 설교에 감사드립니다. (10.31 19:13)
나종열 : 제 자신을 보게 되었습니다.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컨퍼런스에서 뵙게 되어서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10.31 21:46)
이요한 : 처음 컨퍼런스였기에 멀리서나마 이수관목사님을 처음 뵈었습니다. 폐회설교가 잔잔한 감동으로 하나님의 음성으로 다가왔습니다. 좋은 선배님들 잘 보고 배워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 세워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1 18:43)
한천영 : 교만이 세 가지 모습...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11.01 21:20)
이옥경 : 칭찬은 해주지만 배울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 제게도 그런 모습은 없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말씀입니다. 원장님 한국 컨퍼런스에서 귀한 말씀 전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강건하시길.... (11.01 21:22)
박준영 : 국제가사원원장으로서 금번 횡성목회자컨퍼런스에 데뷔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의 설교나 강의도 최영기 목사님처럼 놓칠 것이 없습니다.^^ (11.02 19:20)
반흥업 : 다시 한 번 추스리겠습니다 (11.02 22:48)
석정일 : 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03 16:34)
이경석 : 가정교회를 열심히 전할때마다 느끼는 감정을 목사님들 통해서 깨닫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마음 속에도 있겠지요. 정말 중요한 내용을 꼭 집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11.03 19:11)
박일래 : 참으로 새겨들어야 할 맞는 말씀입니다.
목회자로서 가장으로서 부부로써 그리고 친구로서 어디서든지 늘 조심해야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11.04 04:44)
정주벽 : 교만:나 만은 예외러니 생각하는 자신을 성찰하게 만드는 말씀 감사합니다. 컨퍼런스 폐회설교 은혜를 감사합니다, 뵙게되어 감사했습니다 (11.04 05:01)
이장우 : "인간은 언제나 강점으로 망하기 마련입니다."
아직 교만할 때도 못되었습니다. 언제나 이 말씀 새기겠습니다. (11.04 18:39)
김성수 : 정말, 교만은 무서운 적이네요~^^; 정곡을 찔린 것 같네요. 새기겠습니다. (11.04 20:02)
양진옹 : 이수관 목사님의 원장칼럼을 잔잔함으로 읽어갑니다. 세심하게 사역원을 섬겨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11.05 23:41)
이경준 : 정신이 번쩍 납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눈치와 체면만 늘어간다는 이야기도 같은 맥락일 것 같습니다. 말을 조금 부드럽게 표현했을 뿐이지, 결국 교만해진다는 말일 것입니다. 가정교회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은 분ㄴ들은 그렇게 자신이 없거나 희생하기 싫어서 참석하지 않은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11.06 18:43)
박기명 : 네 그렇습니다. 교만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는 것이니... 더 경계하겠습니다. 오직 주님 뿐입니다. ~~~ 감사합니다. (11.07 21:25)
강재원 : 교만을 추상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실제적인 체크 리스트로 제시해주시니까 확실히 자기를 점검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11.07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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