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가 솔선수범 해야 할 때입니다." <4.10.2020>
이수관목사 2020-04-04 11:41:20 1551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번 주로 전 세계에서 100만 명을 감염시켰고, 6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습니다. 작년 12월에 중국에서 처음 발생된 후 3개월이 조금 넘은 기간 동안 전 세계를 마비시키고 있습니다. 이 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유럽으로, 다시 미국으로 번졌으며, 이제는 다시 또 남미와 아프리카 같은 의료 취약지역으로까지 번지고 있어서 과연 이 질병이 지구촌에 어떤 영향을 줄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만약 이 질병이 남미와 아프리카를 덮친다면, 지금은 누가 누구를 도울 수 있는 상황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전 세계는 아비규환이 될 것입니다. 게다가 현재 미국에서는 지난 2주 동안 직업을 잃은 사람이 천만 명 가까이 됩니다.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 미국의 경제가 타격을 받을 것이고, 그렇게 되면 중국과 한국을 비롯한 전 세계의 경제가 무너지기 시작해서 이제까지와는 또 다른 어떤 위기를 불러올지 아무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병이 처음 시작한 중국도 그렇고, 바로 뒤를 따랐던 한국도 그렇고 아직까지도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제쯤이면 먼저 시작한 나라들에서 병이 잡히는 기미가 보여야 뒤이은 나라들이 희망을 가질 텐데 계속 새로운 감염으로 이어지고 있는 형편입니다. 정말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는 이제까지 인류가 겪었던 어떤 것과도 비교되지 않는 독특한 것이어서 온 지구촌을 긴장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지금 세상은 이제까지 한 번도 겪어보지 않은 색다른 위기 상황을 겪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위기 가운데서 한국의 기독교는 어려움 가운데 세상에 희망을 주고, 안 믿는 사람들에게 위로를 주는 존재가 되는 것이 아니라, 반대로 이 와중에서 가장 미움을 받는 존재가 되어가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람들로 치부되고 있다는 현실이 몹시도 걱정이 됩니다.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좀 민망스럽습니다만, 예전에 이스라엘에 갔다가 홀로코스트 박물관을 방문했을 때, 그곳을 돌아보면서 느낀 것이 한 가지 있었습니다. 히틀러가 유대인을 학살했지만 만약 당시 유럽인들이 유대인들을 아끼고 사랑했더라면 제 아무리 히틀러라고 해도 그렇게 죽일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문제는 2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부터 이미 유대인들은 많은 유럽인들에게 미움을 받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우월감으로 항상 자기들끼리 뭉쳐있고, 이익집단처럼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돈 잘 벌고, 그리고 수전노처럼 행동하니까 미움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2차 대전이 일어나기 전에 신문이나 잡지들을 보면 유대인을 욕하고 능멸하고 조롱하는 글과 만화가 자주 오르곤 했는데 그 내용을 보니, 오늘날 인터넷에서 기독교인들을 욕하고 능멸하고 조롱하는 글과 많이 닮아 있어서 섬뜩함을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한국의 기독교는 그 때와 비슷한 인상을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위기의 시대에 자기들의 주장만 내세우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위해서 뭉쳐있는 이익집단 같은 인상을 말입니다. 그래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빛과 소금이라면 지금 우리가 예배당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민할 때가 아니고, 그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어둠가운데 그들을 위한 등불이 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물론 정부의 리더십의 부족함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에 정부가 좀 강하게 행정명령을 발동해서 다 같이 막아주면 좋을 텐데 지금도 모든 국민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도록 너무 안일하게 대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다른 모든 나라들은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사태를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한국만은 그렇지 않습니다. 워낙 대통령을 가만히 두질 않으니 어떻게 나서겠습니까? 결국 한국 국민들이 대통령을 위기 때 리더십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도록 만들어버리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다른 곳은 그대로 두면서 왜 교회만 타겟으로 삼아서 못 모이게 하느냐는 말도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장사를 하거나 술을 팔거나 하는 곳은 그냥 두면서 왜 우리만 못 모이게 하느냐고 말을 한다면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술집과 똑같이 취급하는 것이고, 그들과 똑같이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보채는 모습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보다는 선행을 선도하고 정부의 시책에 모범적으로 따라주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의료진들을 보십시오. 석 달간 집에도 못가고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겠다고 사투를 벌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눈에 예배를 강행하겠다는 교회가 어떻게 보일까요? 바이러스가 퍼지든 말든 내 목적을 위해서는 양보하지 않겠다는 이익단체처럼 보여서 원망스럽지 않겠습니까? 이러다가 이 사태가 지나고 나면 한국의 모든 사람들이 교회로부터 고개를 돌리지 않을까 염려가 됩니다.

 

목사님들, 부탁드립니다. 모험하지 말고 무리하게 지역 모임으로 모이지 말고 영상으로 모이시길 바랍니다. 이것은 겁을 내고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니라 지역을 보호하고 의료계를 보호하고 세상을 구하는 길이라고 봐야 합니다. 목사님들, 부탁드립니다. 예배를 강행하지 마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정부의 시책에 따를 뿐 아니라 더욱 적극적으로 따르자고 얘기하고 교회 오고 싶다는 성도님들을 설득해서 집에서 영상으로 예배드리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대신 교회의 힘을 모아서 사회를 위로하고 돕고 살리는 일에 집중해 주시기 바랍니다. 온 교회가 조용히 나가서 사회적 거리를 지키면서 거리를 청소한다던가, 지나가는 행인들에게 희망의 글이 적힌 카드와 함께 물을 나누어 준다던가, 의료진들에게 힘내라는 감사의 글과 함께 물과 간식을 배달해 주는 등 어떤 식으로든 말입니다. 그런 와중에 교회가 인근 지역에 약간의 돈과 화분을 돌렸다는 소식도 있고, 어떤 교회는 미싱을 몇 대 갖다 놓고 매일 마스크를 만들어 교회 앞에서 나누어 준다는 따뜻한 소식을 전하는 곳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우리가 예배를 고집하는 대신 이런 식의 선행을 적극적으로 실천한다면, 걱정하는 것처럼 성도님들이 예배를 경시하는 태도는 절대로 갖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모든 난리가 지나갔을 때 세상 사람들의 기억 속에 교회의 선행만이 많이 남을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리라 생각하고 그런 일들이 가정교회가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임관택 : 네, 원장님! 공감하며, 동감입니다.
솔선수범하도록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04 18:48)
박창환 : 귀한 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정부에서 제시한 코로나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적극적으로 코로나 감염을 막는 일과 선을 행하는 일 같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신 말씀대로... (04.04 19:28)
조근호 : 적극적으로 선을 행하라는 권면, 마음에 담겠습니다. (04.04 20:14)
이재익 : 정부가 국민을 위해 행하고 있는 일을 종교탄압으로 호도하여 대립각을 세우게 만들어 감이 사탄의 노림수이고 예배를 사수한다며 그 계괴를 분별치 못하고 부화뇌동하면 신천지꼴이 나겠지요~!
국제가사원장님 말씀처럼 정부의 시책이전에 성도를 보호하고 지역을 보호하고 사랑하기 위해 우리 나름대로의 자구책이 지역주민과 성도를 보호하고 신앙을 유지하고 지켜 나갈 수 있는 길이 되길 소망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4.05 00:20)
이경태 : 말씀하신 것 처럼~ 이 사태가 끝이 나고 정신을 차린 사람들이 뒤를 돌이 볼 때 교회에 대한 좋은 인식들만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선을 행하며 위기의 때에 도움이 되는 교회가 되겠습니다. ^_^ (04.06 03:14)
김창근 : 가슴깊이 와 닿는 원장님의 말씀,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04.06 16:41)
유병근 : 언제가 코로나 사태는 지나 갈 것입니다. 그 때 우리의 이웃들은 교회가 그 때 무슨 말을 했고, 무슨 행동을 하였는지를 기억할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위기의 상황에서의 이웃 사랑은 교회가 사회에 신뢰를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04.07 02:57)
최유정 : 누가선한 이웃이냐?
그런방법이 있었군요. 의료진에게 감사의 글 희망의 글 조용히 사회를 내이웃을 위해 일할수있는 기회가 주어진거내요. 빛과소금이 될 기회 .. 감사합니다.

(04.07 03:49)
전영욱 : 올바른 생각인 것 같습니다. 세상과 다르고 다른 종교와도 다른 섬김의 자세가 필요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4.07 05:11)
김명국 : 한국과 미국은 상항이 많이 다른 것같습니다!!! 원장님~~~
저는 논쟁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원장님의 생각에 50% 정도 동의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 최소한 가사원 홈피에는 올라와야 가사원이라는 곳이 일방적인 이야기많이 아니라 쌍방적인 이야기가 가능한 단체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서 많은 생각 끝에 올립니다.

큰 교회의 상징성이 있기에 일단 영상예배를 드립니다.
그리고 그 영상예배라는 것도 대부분의 교회가 현장에서 중직자 중심으로 실황 예배를 드리는 사실 대표성 예배로 드리고 있는 것입니다.

작은 교회는 충분히 7가지 준칙을 지킨다면 바로 그 대표성의 예배가 되는 것이지요! 실제로 그래서 제가 아는 가정교회들중에는 적은 인원의 교인들이 거리두기를 하면서 구청에서 파견된 공무원들과 경찰관이 같이 예배를 드리는 교회도 있답니다. 그러니 그런 교회들에서 원장님 말씀 드리면 아마 섭섭할 것입니다. ^-^

미국 처럼 다 못모이는 상황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미국에서는 영상예배를 녹화를 하고 있나보지요? 녹화 할때 몇명만 참석하는가 보지요?

한국은 그런 상항이 아닌 것같습니다. 즉 영상예배도 전체는 아니라 할지라도 대표성 예배를 드리고 있다는 것이지요! 물로 녹화만을 토요일날 하는 교회들이 있고, 그런 교회라 할지라도 주일날에는 영상을 같이 볼수 있도록 에배당에 나올수 있는 분은 나오라고 하는 정도니까요!

물론 정부에서도 이야기 하는 7가지 원칙을 지키면서 얼마든지 할수 있는 상황이라고 여겨집니다. 앞으로 상황이 악화되면 얼마든지 전체 셧다운을 해야겟지만 지금 여지가 있는 상황에서는 최대한 애쓰는 마음을 도매금으로 말씀하시면 좀 그렇습니다.

열심히 섬기는 아름다운 모습과 지혜에는 100% 동의합니다. 그러나 현장예배애 대한 치열한 고민을 그렇게만 이야기 하면 상당히 불편한 마음입니다.

실제로 지금 가정교회 안에서도 영상예배를 거의 다 하고 있는데 어떤 형식의 영상예배인지 한번 체크해 보시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희도 영상예배를 하고 있지만 1부에는 중직자들이 대표성을 가지고 나오거나 초원별로 돌아가면서 예배를 진행하고 이때 충분히 거리 두기를 하고 수칙을 지키면서 진행하고 있기에 완전히 녹화를 위해 몇명 모이는 것과는 다르답니다.

원장님의 근본적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현장예배를 가지고 고민하는 것에 대하여 쉽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마음이 상한답니다. ^-^ (04.08 04:53)
김영길 : 선행을 선도하고 정부의 시책에 모범적으로 따라주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는 원장님의 권면을 가슴에 담습니다. 대부분의 한국교회는 성숙한 모습으로 정부의 시책에 잘 협조하고 있답니다. 다만 장기화가 될 경우를 걱정하고 있는 교회들이 많아서 기도하고 있답니다. (04.08 07:46)
이수관목사 : 김명국 목사님, 먼저 목사님들이 다들 치열하게 고민을 하고 계신 상황인데 그렇게 얘기해서 마음을 상하게 해서 죄송합니다. 네, 잘 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저의 글은 한국교회가 사회의 지탄을 받고 있는 위기감에서 나온 글이라는 것을 좀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조심을 한다 하더라도 충분히 감염의 가능성은 충분히 있는 것이고, 만약 다시 또 교회가 예배를 강행해서 확진자를 키웠다는 소리가 들을 때 우리가 감당해야 할 무게가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예배 강행이라는 표현은 저의 표현이 아니고 뉴스의 표현입니다)

물론 이 와중에 가정교회의 목사님들이 생각없이 하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기독교가 현장 예배를 드리냐 안 드리냐 하는 것에 너무 매여서 더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 같아서,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아서 우리만은 그러지 말자는 의미에서 드린 말씀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조금만 조심하면 이 사태를 잡을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그 다음으로 유럽과 미국을 도울 수도 있을텐데 조심성이 없는 일부 사람들이 아쉽기도 하구요. (04.08 18:09)
박상민 : 한국교회가 빛과 소금의 모습이 되어 세상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어야 한다고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그래야 VIP가 더 많이 생겨지지 않을까요? (04.09 01:05)
김승관 : 교회에 있어 미증유의 위기에서도 또 다른 기회를 찾을 고민을 하게 하는 원장님의 칼럼 탁월하십니다.

어떤 처지에서도 영혼 구원하여 제자 세우는 교회 사명에 최우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09 04:10)
오명교 : 세상에 선한 영향을 주는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04.09 15:31)
정상일 : 원장님의 칼럼을 읽으면서 교회와 목사가 길~게 봐야 한다는 마음으로 지혜롭게 대처해야겠습니다^^ (04.10 04:40)
남기환 :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후, 하나하나 결정해 나가는 것이 아주 어려웠습니다. "교회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무엇인가?" 이 질문을 하며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이견이 있을 것이 예상됨에도 이렇게 글을 올리신 원장님의 한국 교회를 사랑하고 염려하는 마음이 깊이 느껴집니다. 본질을 생각하게 하고, 멀리 내다볼 수 있도록 하는 귀한 글 감사합니다. (04.12 22:00)
이경준 : 우리 홈페이지에는 다른 의견들이 같이 올라와 있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04.17 19:26)
이남용 : "교회가 빛과 소금이라면 지금 우리가 예배당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느냐 마느냐의 문제로 고민할 때가 아니고, 그 보다는 우리가 어떻게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고, 어둠가운데 그들을 위한 등불이 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동의가 되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입니다. 감사합니다 ^^
이런 힘든 시기에 가정교회가 있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자주 듭니다 ^^; (04.18 03:22)
임관택 : 원장님~
미국 마스크 상황은 어떠신지요?
오늘 2장 사 두었습니다. 다음주부터는 3장씩 구입가능하다고 합니다. ^^; (04.24 23:42)
신규갑 : 원장님의 칼럼들은 정말 좋은 통찰력을 주시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저희는 지금까지 주일현장예배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3-4월은 오라하든 오지말라하든 성도들이 선택적으로 행동하는 걸 보고 놀랐습니다.. 다만 교회차원에서는 방역당국이 말하는 7가지 지침을 준수하면서(다른 6가지는 다 지켜지는데, 사회적거리 차원에서 예배당 좌석을 앞뒤좌우로 2미터 간격을 두라는 ?? 그건 작은교회에서는 예배드리지 말라는 뜻이죠) .. 하여 할수없이 본당좌석 50%을 빼서 앞뒤좌우 거리를 1.5미터를 유지 조정하는 몸부림을 치고 있습니다. ㅠㅠ 그러면서 지난주간에는 이런 모습에 주민센타에서 교회가 7가지 지침을 잘 지켜주어서 고맙다는 인사와 교회학교가 중심이 되어 마스크 500개를 모아 전달한 것에 대한 감사와 함께 계속적인 당부의 전화도 받았죠 ㅎㅎ 감사하게도 연이어 한국 지역사회에서의 감염은 0명을 달리고 있는데, 생활적거리 운동으로 전환한 마당에 안심할 일은 아닌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래도 생각해보면 코로나19로 인한 반전의 은혜도 있으니 고난의 시대에 주는 하늘복에 대한 감사를 찾는다면 더 풍성하고도 은혜가 넘치는 교회가 되어가리라 믿습니다~ 시대가 주는 어려움보다는 그것으로 인해 관계에서 오는 오해와 불신이 우리를 더 힘들게 하는것 같아 더 엎드리게 됩니다 ~ (05.06 04:01)
정만영 : 성도들이 믿음을 지킬 수 있도록, 그러나 사회에 책임을 다하면서 솔선수범하는 자세로 우리 가정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우리 목사님들의 엎드림과 헌신들을 기뻐하시리라 믿습니다. (05.09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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