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갖추어야 하는 목자의 자질들" <5.8.2020>
이수관목사 2020-05-08 14:20:25 1091

 

제가 살고 있는 미국과는 달리 한국은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에 조금 자유로워져서 예배도 드리고, 목장도 재개하기 시작하는 것을 보니 기쁘기 그지없습니다. 오늘 뉴스에는 다시 또 사회적 감염이 시작되었다는 보도가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재개되는 목장 모임에 앞서서 오늘은 목자님들께 도움이 될 만한 말씀을 좀 나누려고 합니다.

 

얼마 전에 우리교회의 한 성도 가정이 교회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0년이 넘게 목장 생활을 하던 부부였고, 틴에이져인 아이도 있는데 왜 이런 시기에 떠났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담임목사는 이유를 불문하고 누군가가 교회를 떠났다는 얘기를 들으면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한 사람을 교회에 정착시키기 위해서 우리가 그렇게 노력하는 것에 비해서 떠나보내는 것은 너무나 쉬운 것 같아서 아쉬운 마음입니다.

 

특별히 목자가 한 동안 이 가정을 목자로 하여 분가하려고 꿈꾸었던 가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 아쉬웠습니다. 아마도 오랫동안의 목자가 되라는 기대가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휴스턴 서울교회와 같이 가정교회를 오래한 교회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텐데, 교회를 오래 다닌 사람들 가운데 별 이유 없이 교회를 떠나는 사람들이 가끔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대부분 오랜 세월동안 목자가 되지 못한 사람일 경우가 많습니다. 목자가 되지 못한다는 것에 스스로 자괴감을 느껴서 떠날 수도 있고, 또는 목자가 안달을 내거나 답답해하는 것이 결국 그를 떠나게 만드는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목장 식구에게 기대를 가지고 선한 헌신의 길로 이끄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교회를 떠나게 한다면 그것은 바람직한 일은 아닐 것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목자에게는 꼭 있어야 할 중요한 자질이 세 가지 있는 것 같습니다.

 

첫 번째는 목장 식구들의 신앙이 자랄 수 있도록 도전을 주고 이끌어 주는 능력입니다. 만약 목자가 목장 식구가 상처 받을 것을 두려워하여 필요한 조언이나 적절한 도전을 주지 못한다면 그건 목자의 중요한 역할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목장 식구의 영적 상황을 보고 적절하게 도전하고 이끌어 줄 줄 아는 것이 중요한 능력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도전을 줄 수 있으려면 일종의 자격을 획득해야 하는데 그것이 바로 섬김입니다. 목장 식구를 섬겨주고 그 사랑의 진심이 전해져서 감동을 줄 수 있다면 그에게 도전을 주고 이끌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는 것이지요. 따라서 목자가 섬기기만 하고 도전 할 줄은 몰라서 목장 식구를 섬김을 받는 것에 익숙한 사람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그건 분명 잘못된 섬김일 것입니다.

 

목자의 중요한 두 번째 자질은 이끌어 주고, 필요할 때 도전 할 줄 알지만, 동시에 기다려 줄 줄 아는 능력입니다. 사람마다 은혜를 받는 시점이 다르고, 또 하나님의 때가 있다는 것을 알고 그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능력이지요. 그런데 보통은 첫 번째 자질이 좋은 사람은 잘 기다려 줄 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본인과 스타일에 맞고 잘 따라오는 사람들을 통해서는 열매를 많이 거두는 편이지만 동시에 잘 따라오지 않는 사람을 만나면, 기다려 주지 못해서 결국은 둘 중의 한 쪽이 상처를 받고 도중하차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별히 목자가 성품이 강한 사람이라면 결국 목장 식구를 떠나게 만듭니다. 내 욕심대로 거두려고 하지 않고, 나와 스타일이 다르고 내 마음에 차게 변화가 없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때를 기다릴 줄 아는 것이 목자가 가져야 하는 중요한 능력가운데 하나입니다.

 

목자의 능력 마지막 세 번째는 거기서 한 걸음 더 나가서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냥 너는 그걸로 됐다하면서 수용해 줄 줄 아는 능력입니다. 사실 우리가 사람을 변하게 만들겠다는 것 자체가 욕심인지 모릅니다. 정말 안 변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그저 예수님 영접하고, 생명의 삶 하나 들은 것만으로도 큰일을 한 것 같은 그런 사람 말입니다. 그런데 성도들 가운데는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모세가 그의 평생을 두고 늘 탄식했던 것이 변하지 않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습니다. 그는 여호수아나 갈렙과 같은 걸출한 제자를 키워냈지만 반면에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은 뒤에서 불만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버리지 않고 그가 모두 데리고 가기를 원하셨지요. 어쩌면 이것이 바로 아흔아홉 마리의 양을 두고 한 마리를 찾아 나서는 예수님의 마음일지 모르겠습니다. 따라서 목자는 그런 사람에게 안달내고, 실망하고, 화내고 할 것이 아니라 그냥 너는 그걸로 됐다하면서 수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 사람을 수용할 때 한계는 분명히 있어야 합니다. , 이 사람의 변하지 않는 면이 나의 목장 사역에 악영향을 미치도록 두어서는 안 됩니다. 목자들 가운데는 어떤 한 사람 때문에 전도도 안 되고 목장에 VIP가 발을 붙이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대로 품어 준다는 사람이 있는데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아니므로 한 마리 때문에 아흔아홉마리를 놓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목자는 적절한 때에 도전하며 이끌 줄 알고, 동시에 기다려 줄줄도 알고, 또 때로는 너는 그걸로 됐다하고 수용할 줄도 알지만, 그가 목장의 분위기에 영향을 미치지는 못하도록 조절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본다면 목자 사역은 정말 고도의 리더십을 필요로 하는 귀한 자리입니다. 이 세 가지를 적절하게 조절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간다면 우리는 세상에서도 리더십이 부족하지 않은 사람으로 자라 갈 수 있을 것입니다.

 

임관택 : 원장님의 은혜의 글 감사드립니다.
목자목부목녀님 뿐만 아니라, 목회자인 저에게게도, 남편과 아비인 저에게도 적용해야 할 말씀입니다. 내일 주일 설교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는 말씀입니다. 원장님, 감사드립니다. (05.08 16:44)
이남용 : 목자 뿐만 아니라 목회자에게도 필요한 메시지인 것 같아요 ^^; 기다려 주지 못하고, 수용하지 못해서 성도가 떠나는 일이 없도록.. 그러면서도 머물러있는 신앙이 되지 않도록 도전을 주는 지혜가 필요한 듯 하네요 ^^; 감사합니다~ (05.08 18:39)
이동근 : 목자,목녀를 도와줄 수 있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05.08 21:14)
박창환 : 도전하여 잘 이끌어주고
기다려주고
그냥 품을 수 있는 목사의 자질^^ 감사합니다. (05.08 21:34)
이은진 : 저에게도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모든 문장에 고개를 끄덕이면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08 22:06)
조근호 : 결국은 리더십임을 늘 실감하며 살아가는 것, 그것이 목회인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 (05.08 23:48)
김명국 : 실제 경험에서 나온 소중한 조언 감사 드립니다~~~ (05.09 00:51)
오명교 :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지침에 감동이 됩니다. 도전하고 이끌기, 기다림, 수용과 조절을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목사인 저에게도 정말로 필요한 원리인 것 같습니다...... (05.09 02:49)
정만영 : 귀한 글 감사합니다. 고민스러운 부분을 명확하게 짚어주셔서 도움이됩니다 (05.09 03:07)
최병기 : 네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리더십 = 목자 리더십 = 세상을 이끄는 리더십 (05.09 03:15)
박해석 :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자의 3가지 자질 훈련을 교회와 가정, 모든 삶에서 적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05.09 06:20)
최영호 : 글을 읽으면서 한편으로 감동과 한편엔 먹먹함이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섬겨야 한다는 부담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세가지의 리더십이 더욱 크게 보입니다. 저도 노력하고 훈련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서도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5.09 07:23)
계강현 : 이런 고도의 리더십이 필요하니 목자들이 힘들어 하나 봅니다. 목사가 할 일을 평신도가 하니 성장도 하지만, 아픔도 있고 그 대신에 하늘상도 많을 줄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5.09 23:19)
이경태 : 적절한 도전, 기다려 주는 여유, 그 정도로 됬다는 수용 잘 익혀서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 (05.10 14:57)
이경준 : 귀한 지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 농사도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목장에서 사람이 변화되는 것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그런데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니까 조급하기도 하고, 불평도 하고, 불만도 가지고, 급기야는 하나님에 대한 불신에 이르게 되기도 합니다. (05.10 18:00)
박성국 : 도전을 주고 이끌어주고 그럴자격이 섬김, 또 기다려주고, 수용해줄수 있는 포용력.
목자를 위한 리더십인줄 알고 읽었는데
제가 훈련해야할 핵심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는지 제 섬김을
점검하고 실천해 나가고자 결단하게 되었습니나. 감사합니다.~~ (05.10 18:00)
박기명 : 저희 목장가운데 한 두 목장에서 나타나는 현상들입니다. 목자들을 도울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5.10 18:11)
박상민 : 목자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한 지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드시 실천과 적용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05.11 05:55)
나종열 :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실제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목자들을 돕는 일에 잘 사용하겠습니다. 목자의 자질뿐만 아니라 제게도 필요한 교훈(목사의 자질) 입니다.^^ (05.11 19:37)
이호준 : 리더십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영향력이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습니다. 1. 함께 동역해야 할 사람에게는 섬김으로 마음을 얻은 후에 동기부여를 해야 하고 2. 더디게 반응하는 사람은 사랑으로 받아주면서 기다릴 줄 알아야 하고, 3. 끝까지 따라오지 않는 사람에게는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그런 모습을 수용하면서 목회하라는 구체적인 지침 잘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영혼을 다루는 목회는 정말 섬세한 영성이 필요한데 너무나 많이 못미치는 자신을 보면서 다시금 도전과 각성을 받습니다. (05.12 00:37)
임관택 : 원장님, 위와 같이 1, 2, 3번으로 잘 섬기기 위하여 영혼에 대한 분별력이 필요하다는 마음이 들었으며, 섬겨도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을 위하여서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밖에 없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가사원 자료실에 올려져 있는 원장님의 이번 5월 10일 주일설교 말씀 들으면서 은혜를 받으면서 나중에 부부관계에 대한 원장코너도 써 주시면 정말 좋겠다라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05.12 01:52)
김영길 : 함께 신앙생활을 하던 분들이 어느 날 공동체를 이런 저런 이유로 떠난다고 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올려 주신 칼럼은 목자에게뿐 아니라 목회자인 제게도 동일한 적용이 필요한 내용이어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05.13 04:08)
최병찬 :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주님의 마음을 배웁니다. 귀한 글 감사드려요.^^ (05.13 09:17)
정광모 :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사역에 많은 참고가 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5.14 03:44)
김기섭 : 영혼을 구원해서 예수님의 제자를 삼는 목자에게 꼭 필요한 자질이네요. 이런 자질을 목자들이 갖추도록 말씀 가르치고 삶으로 보여 주어야 할 사람이 바로 목사인 나 자신인 것을 깊이 생각합니다. 꼭 저에게 필요한 자질임을 깊이 생각합니다. (05.17 06:02)
임재룡 : 귀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목자와 함께 나누며 잘 지도하겠습니다. 또한 저에게도 잘 적용하겠습니다. (05.17 19:01)
한천영 : 섬김-기다림-수용-조절... 감사합니다^^ (05.21 16:17)
최유정 : 목녀들에게도 필요한 자질 같습니다. 근데 ㅠㅠ 3번으로 갈수록 더 어렵네요. 근데 3가지가 다 연결되어 있는것같아요. 섬기며 도전을 주고 곧바로 변화를 바라지말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려주고 변하지않아도 그것에 좌절과 실망이 아닌 수용으로 ...
가끔은 99마리의 양이 너무 힘들어서 성경을 내 가치관에 맞추기위해 잃어버린어린양?만 찾으면 돼 라고 도피하고 싶은 유혹도 가끔 ㅋㅋ 생깁니다. 그래서 성령님이 저를 조절해 주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05.21 19:09)
김상헌 :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자 교육에 큰 도움 됩니다. (05.22 13:18)
전영욱 : 목자들에게 뿐 아니라 목회자인 제게도 유익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05.22 17:25)
이종수 : 적합한 때에 보게된 내용이라 정독하였습니다. (05.27 23:35)
이현진 : 모든 상황에는 우리가 알 지 못하는 주님의 때와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따뜻한 위로의 말 한마디는 우리에게 감동을 줍니다. 한국에서도 휴스턴서울교회와 목사님 가정위해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항상 힘내시도록!!!(장승배기 새로운교회에서) (05.3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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