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 <6.5.2020>
이수관목사 2020-06-05 16:04:49 794

 

2018년 말 두 달간 안식월 여행을 하는 중에 마지막 두 주를 한국에서 보내기로 했는데 공교롭게도 그 한 주말에 있는 저의 작은 형의 장녀의 결혼식에 주례를 부탁해 왔습니다. 결혼을 한다는 소리를 듣고 잘 됐네. 그 때 쯤이면 내가 한국에 있을 것 같아서 참석할 수 있겠네했더니 조카가 본인이 다니는 교회 목사님보다는 그래도 영상통화로나마 간단하게 6주간 예비부부의 삶을 인도해 주신 작은 아빠에게 주례를 받고 싶다고 했답니다.

 

초등학교 들어갈 때 쯤 헤어진 작은 아빠에게 예비부부의 삶을 인도해 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또 주례를 부탁하는 것도 요즈음 아이들답지 않게 기특하기도 하고 의미도 있겠다 싶어서 기쁘게 수락을 했습니다. 특별히 저희 집안은 유교 집안이기 때문에 우리 형제들 가정 외에는 믿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 일가친척 분들은 20년만에 목사가 된 저를 처음 보는 상황일 테니, 저에게는 믿지 않는 일가친척들 앞에서 하나님 얘기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온 것입니다.

 

결혼식은 힐튼 호텔의 그랜드볼룸에서 있었는데, 안 믿는 친척이 문제가 아니고 거기에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안 믿는 사람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작은 형은 한국의 한 대기업에서 펀드 매니저로 오래 일을 했고, 지금은 한 은행 계열의 투자신탁 회사의 부사장이었던 이유로 그 방면에 초대된 손님들이 많았습니다. 결국 저는 누구 집 막내아들이 목사가 됐다 카더라. 허참!!’ 하는 친척들과 대부분 기독교에 반감을 가지고 있을 한국의 경제계 인사들 앞에서 주례를 하게 된 셈이었습니다.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였던 것이지요.

 

제가 적과 아군이라는 표현을 쓸 텐데 불편하게 받아들이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안 믿는 사람은 우리들의 적이고 믿는 사람은 아군이라는 의미에서 하는 말은 절대로 아니니 말입니다. 그들이 저를 적으로 생각한다는 의미이고, 특별히 개념이 머리에 선명히 남도록 하기 위한 의도적인 표현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쨌든, 시간이 되어서 단 위에 올라가서 오늘 혼주의 동생인데 목사라고 소개를 하고 예배를 인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할 때까지도 그 반응을 의식하지 못했는데, 찬송가를 부를 차례가 되어서 교회에 안 다니는 분들도 아는 곡이니 두 사람을 축하하는 마음으로 다 같이 일어나서 부르자고 했는데 중간 중간에 한두 명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일어나지 않고 외면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든지 티를 낼 수는 없었지만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례사가 시작되고는 모두들 조용히 듣는 분위기로 바뀌었고 끝날 때 즈음에는 상당한 호응이 따라왔습니다. 결혼 예식이 끝나고 난 후 집안 어른들도 뒷짐을 지고 그래, 목사가 되었다고? 들을 만 하더라하고 한마디 던지는 분도 계셨고, 형의 친구 분들도 여느 결혼식과는 비교할 수 없는 무언가가 있었고, 특별히 목사님의 주례 말씀이 참 좋았다고 문자를 많이 보내와서 형이 참 기분 좋아 했습니다.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가 그런대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던 것입니다.

 

설교는 이렇게 우리 교회에서 성도님들 앞에서 하는 소위 아군 앞에서 하는 설교가 있다면 기독교에 호감이 없는 소위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가 있는데, 우리 가정교회 목사님들은 설교를 할 때 가능하면 아군 앞에서 하는 듯이 하지 말고, 자주 적들 앞에서 하듯이 설교를 해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유명한 목사님이 대학교 채플 시간에 강사로 초청이 되어가서 설교를 했는데, 단 한명의 학생도 듣지 않더라며 당황스러워 하시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단적으로 말 할 수는 없지만 그 목사님이 아군 앞에서 하듯이 설교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명한 목사님이니 주일날 당신의 교회에서 설교를 하면 당연히 반응이 좋을 것입니다. 혹시 다른 교회에서 부흥집회를 인도한다고 해도 마찬가지로 반응이 좋을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아군이거든요.

 

그 날 앉아 있는 학생들이 대부분 기독교에 반감이 있고, 특별히 기독교 학교라 채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는 것에 불만을 가진 사람들이 대부분 그 자리에 앉아 있다는 생각을 한번이라도 하고 설교를 준비했다면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가정교회 역시 마찬가지로 우리의 예배에는 VIP가 자주 참석하기 때문에 아군에게 하듯이 설교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 가운데는 목자가 섬겨준 후에 예배에 가자고 졸라서 그저 불만스럽게 앉아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인사치례로 딱 한번만 가 준다 하는 마음으로 앉아 있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 앞에서 아군에게 하듯이 설교하면 마음의 문을 닫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군 앞에서 하는 설교는 무슨 말을 하든지 아멘으로 화답되는 설교입니다. “복을 주실 것으로 믿으십니까? 아멘!” “믿으시는 분은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아멘!” 만약 이런 말을 잘 사용한다면 아마도 아군 앞에서 하는 설교를 하시는 분일 것입니다.

 

반면에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는 설교를 준비하면서 이 말이 교회를 처음 오는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까?” “성경에 대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어도 이 말이 이해가 될까?” “만약 기독교에 반감이 있는 사람이 앉아 있다면 이 말에 동의가 될까? 만약 안 된다면 어떤 점일까?” “오늘날 이 사람들은 어떤 이슈에 대해서 우리의 생각을 들어보고 싶을까?” 이런 질문을 계속해서 던지고 답을 찾아야 합니다. 그럴 때 설교가 단순한 선포가 아닌 설득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는 20년 전에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최영기 목사님의 후임이 될 것이라고 발표를 했을 때, 그 반응은 무척 좋지 않았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교회 생활을 열심히 하던 제 또래의 성도들이 많던 그 교회에서 당시 저는 출석하기 시작한지 2년이 채 안 된 새로운 인물이었고, 믿음의 연륜도 깊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저에게 직접 와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었고, 목사님께 우회적으로 불만을 제기하는 사람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되어 저는 설교를 해야 했었습니다. 저에게는 그야말로 적들 앞에서의 설교였습니다. 제가 설교를 하고 나면 네가 어떻게 알아?” “무슨 근거로 그런 얘기를 하는 거야?” 하고 들고 일어 날 것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따라서 늘 긴장하며 설교를 준비했고, 설교자로서의 권위가 없었기 때문에 내 생각을 얘기하기 보다는 강해설교에 매달렸고, 책잡히지 않기 위해서, 근거가 있는 얘기, 논리적이고 말이 되는 얘기를 하려고 노력했던 것이 지금 돌아보면 저에게 좋은 훈련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볼 때, 성도들이 편하고 내가 무슨 얘기를 해도 받아주는 회중은 젊은 목사님들에게는 썩 좋은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설교를 준비할 때, 내 설교에 아멘이라고 화답할 분들을 생각하며 준비하지 말고, 안 믿는 사람들,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히 모태신앙으로 목사가 되신 분들은 시중에 나와 있는 일반인들을 위한 변증적인 책을 많이 읽어보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요즈음 BCGI에서 자주 소개하는 팀 켈러 목사님의 책 중에서도 고를 수 있고 (특별히 팀 켈러 목사님은 안 믿는 사람의 생각을 마음에 품고, 재반론을 아주 능숙하게 제기 하십니다.), 또는 본인이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면서도 기독교에 대한 의문을 많이 품었던 필립 얀시의 책들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안 믿는 사람으로 기독교에 대한 철저한 진단을 해 보려고 애를 쓰다가 믿게 된 리 스트로벨의 책들도 좋을 것입니다

   

최병희 : 요새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니까 안믿는 배우자도 예배를 드리고, 또 교회에서 드리면 딴 짓을 했을텐데 영상으로 드리니까 설교를 잘 듣습니다. 지난 주말에 영상 목장 모임에 참석했는데 한 비신자 남편이 설교를 듣고 반감을 많이 표현했습니다. 기신자 중심 설교였거든요^^ 요새같이 영상으로 예배를 드릴 때 이수관 목사님의 '적들에게 하는 설교'가 더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적절한 때에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06.05 16:40)
임관택 : 설교의 방향을 다시 한번 재검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원장님들의 말씀이 늘 저를 새롭게 각성케 하며, 도전을 주시는 귀한 말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06.05 22:13)
김영길 : 오랫동안 목회를 하며 타성에 젖어있는 제게 설교자로서 꼭 들어야 할 내용을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특히 설교를 준비할 때, 내 설교에 아멘이라고 화답할 분들을 생각하며 준비하지 말고, 안 믿는 사람들,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준비해 보라. 는 말씀을 가슴에 담고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06.06 02:21)
오명교 : "안 믿는 사람들,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준비해 보시기 바랍니다." 놓치기 쉬운 핵심을 알게 하시고 마음에 새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06.06 07:20)
이경태 : 적들을 설득하는 설교준비~ 저도 잘 준비하고 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6.06 12:36)
서철상 : 땀을 흘리며 주례해 주신 주례사 말씀으로 좋은 가정 이루겠네요 ^^
(06.06 18:25)
최유정 : 목사님의 칼럼과 설교는 쉬우면서 엄청난 설득력이 있어 삶으로 곧바로 이어집니다. 전 설교가 아닌 복음을 전하는 목녀로써 안 믿는 vip들을 향해 더 고민하고 연습 하겠습니다. (06.06 20:44)
이남용 : "설교가 단순한 선포가 아닌 설득이 되도록" 안 믿는 사람들,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노력에 더 힘써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06.07 01:00)
김기섭 : 아군을 늘 적군으로 생각하고 설교를 하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아군과 적군도 구분 못하는 제가 한심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은퇴하기 전에 적군이 듣고 설득되는 설교를 해야 하는데 깊은 고민입니다. (06.07 08:04)
구정오 : 아멘, 공감합니다^^;
설득이 되도록 특히 원장님 말씀대로 VIP들을 생각하면서 설교를 준비하다보니 예전보다 몇 배나 더 설교준비에 기도와 묵상과 독서에 공을 드려야함을 절감합니다. 믿음은 결정이고 선택이기에 시대 문제를 말씀으로 정확히 진단하고 같이 공감하고 어떻게 복음으로 해결책을 제시하여 믿고자 결단하도록 잘 설득해야할 지 몸부림치는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일 부족한 것이 설교라서 작년부터 가정교회 스피릿을 가진 훌륭하신 선배목사님 3분과 매주 월요일 만나서 지난 주 설교를 서로 피드백하고, 에피소드를 통해 마음 문을 열고 공감하게 하는 서론과 본문이 이끄는 핵심개념과 실례 및 마인드 맵을 통한 메타인지까지 설득력있는 설교구조를 통해 잘 설득하도록,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사역을 위해 설교가 무엇보다 중요한 핵심임을 깨닫고 한창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는 우주 최강의 강력인 복음을 주셨기 때문입니다~!(롬 1:16) (06.07 16:02)
조근호 : “이 말이 교회를 처음 오는 사람에게 어떻게 들릴까?”를 생각하며 설교를 준비하라는 코멘트와 그래서 설교는 설득이 되어야 한다는 코멘트가 와 닿습니다. (06.08 16:24)
박상민 : 목사는 설교가 늘 부담입니다. 그래서 아군 앞에서만 하는 설교를 준비 했었는데 원장님의 메시지를 통해서 이제는 적군 앞에서 한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08 22:59)
이동근 : 적군 가슴을 열게 한 설교야말로 최고의 설교가 아닐까요? 이들의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06.11 03:19)
정보영 : 멋쟁이십니다. 최고의 설교입니다. 시골교회에서는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가 먹힙니다. (06.13 00:36)
이정범 : 우리들의 삶이 언제나 적군같은 아군이든지, 아군같은 적군이든지, 아니면, 아군인 줄 알았는데 적군이든지, 적군인줄 알았는데 아군이든지... 그들 앞에서 살고 듣고 행하며 말하는 삶이 아닌 지요? 귀한 말씀 잘 새겨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13 12:12)
임재룡 : 가정교회 목회자로서 가져야 할 설교자의 모습에 새로운 각인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06.14 02:35)
김태영 : 적들에게 하는 설득의 설교에 대한 새로운 모습을 보게 만드네요 감사! (06.17 02:11)
심영춘 : 적들 앞에서의 설교를 위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06.17 06:22)
전영욱 :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저는 이 목사님의 설교가 논리적이었기 때문에 설득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강해설교를 한다고 말씀을 선포하면 오래된 성도들은 듣고 은혜를 받을 수 있지만 젊은이들이나 VIP 들을 설득하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무엇을 전하려는지 개념을 설명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고, 근거를 대면서 예를 들어야 고개를 끄덕이지만 논리적이지 않는 말에는 아에 귀를 막고 듣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적 앞에서의 설교라는 표현이 설득력이 있습니다. (06.16 00:46) (06.17 20:09)
박성국 : '아멘이라고 화답할 분들을 생각하며 준비하지 말고, 안 믿는 사람들, 거부감이 있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들릴 것인지를 생각하면서 준비하는'- 지혜를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6.18 09:55)
계강현 : 속이 뜨끔하게 하는 지적입니다. 가정교회 설교자의 자세를 너무 명확하게 제시해 주시네요. 감사^^ (06.18 16:38)
차명훈 : 귀한 글에 감사합니다. 적군에게 설교할 기회조차 적은 내게 새로운 도전을 주십니다. 제 자신이 현장일선에 뛰어들기 어려울지라도 목자들, 목원들의 삶을 힘들게 하는 많은 것들 또한 적군설교 대상이겠지요. 감사합니다. (06.20 07:32)
한천영 : 그 마음이 확~~ 와닫습니다^^ (06.25 12:12)
정현숙 : 이 수관목사님 안녕하세요? 늘 수고가 많으십니다!!
때마다 귀한 글을 통하여 새로운 도전을 주심도 감사합니다!!

저는 부산 강서지역을 섬기고 있는 전영욱목사의 아내입니다.
저희들은 지역모임을 할 때마다 원장님들의 칼럼을 읽습니다.

금번의 '적들 앞에서 하는 설교'의 칼럼을 듣고는
목사님과 사모님들이
적들(?) 앞에서 하신 그 결혼식 설교를 어떻게 하셨는지 듣고싶다고 하네요. 혹 가능하신지요? 무례한 부탁이면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목원들의 요청이기도 하지만 실은 저도 무척 궁금합니다. 샬롬!!!

오늘 최사모님 장례예배와 설교에도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본이 되는 삶과 기독교인들의 장례 문화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07.02 04:30)
이수관목사 : 네, 사모님, 보내 드릴께요. ^^ 목사님 E메일로 보낼까요? (07.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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