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원장코너-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12. 25. 2020>
이경준목사 2020-12-24 18:01:00 710

2020년 마지막 원장코너입니다. 2021년 새해를 맞이하며 주님께서 주님의 백성에게 복을 빌라고 주신 말씀(6:22-26)대로 우리 가사원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째, 주님께서 우리 가정교회사역원(가사원) 가족에게 복을 주시고 지켜(보호)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는 위험한 것도 많고, 유혹거리들도 많습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다른 사람이 운전을 잘못하면 피해를 볼 수 있습니다. 아무리 조심을 해도 잘못된 사람을 만나면 공연히 옆에서 피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못된 아이들이, 정직하고 착한 학생을 왕따 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가 비록 죽음의 그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우리와 함께 계시고, 주님의 막대기와 지팡이로 보살펴 주셔서 우리에게 두려움이 없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형들에게 미움을 받아 이집트로 팔려가도, 보디발의 집에서 여주인의 모함을 받아 감옥에 가도, 주님께서는 요셉과 함께 계시며 그를 돌보셔서 그가 하는 일은 무엇이나 다 잘되게 해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 가사원 가족들에게 복을 주시고 여러 위험과 유혹에서 지켜주시기를 축복합니다.

 

둘째, 주님께서 우리 가사원 가족을 밝은 얼굴로 대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기를 축복합니다. 목회를 하시는 분들은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사역이 더욱 활발히 일어나고, 사업을 하는 분들은 좋은 아이템을 만나고, 좋은 자본이 있기를 바라며, 좋은 사람들을 만나기를 바랍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은 실력이 좋은 상사를 만나 많은 것들을 배우고, 성품이 좋은 상사를 만나 일할 맛이 나고, 나를 성공시켜 줄 수 있는 섬김의 상사를 만나 잘 되는 복을 누리기 바랍니다. 학생들 역시 실력이 좋고, 성품이 훌륭하며, 학생을 잘되게 섬길 줄 아는 선생님을 만나는 복을 누리기 바랍니다.(Three “”:실력, 성품, 섬김)

 

주님은 우리의 목자가 되셔서, 우리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해주셨습니다. 양떼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는 것처럼, 우리에 들어가며 나오면서 풍성한 꼴을 얻도록 해주셨습니다. 우리의 욕심 때문에 주님께서 주신 것으로 만족을 누리지 못하는 일이 없어야 합니다. 초조해 하지 말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십시오. 자신의 생각대로가 아니라 주님의 방법을 택하시기 바랍니다.

 

셋째, 주님께서 우리 가사원 가족을 고이 보시어서, 평화를 주시기를 빕니다. 하나님께서 일찍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사람을 만드셨기 때문에, 부모가 자기 자녀를 생각하는 모습을 보면,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부모는 어찌 하든 자녀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먹이고 입히기를 원합니다. 그래도 사람은 능력이 안 되어서 제한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유익한 길로,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하시는 분이십니다.

 

어린아이가 부모의 손을 붙잡고 다니고, 엄마의 품에 안겨 있을 때에 가장 평안하듯이, 우리는 주님의 품에서 그 평안을 맛보아야 합니다. 다윗은 그 평안을 다음과 같이 노래했습니다. “내 마음은 고요하고 평온합니다. 젖 뗀 아이가 어머니 품에 안겨 있듯이, 내 영혼도 젖 뗀 아이와 같습니다.”(시편 131:2) 그래서 다윗은 또한 노래했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내가 사는 날 동안 나를 따르리니, 나는 주님의 집으로 돌아가 영원히 그곳에서 살겠습니다.” 다윗의 이 노래가 우리 모든 가사원 가족의 노래가 되기를 바랍니다. 2021년에도 주님께서 우리 가사원 가족을 보호하시고, 은혜를 베푸시고, 평안을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 (), ()!


이경태 : 보은평 아멘입니다. 보호해주시고 은혜주시고 평화를 주시는 하나님을 기대하며 2021년 더욱 기대합니다~ ^^ (12.24 23:40)
임관택 : 2020년 원장님의 목회칼럼을 통하여 큰 은혜를 받았습니다. 2021년 새해에도 원장님 강건하시며, 원장칼럼으로 많은 은혜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원장님 따라 3개의 단어나 앞글자 조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아마도 네비게이토 영향받은 분들의 특징인것 같습니다. Three “ㅅ”:실력, 성품, 섬김 ~ 제가 그렇게 살고 그렇게 살도록 인도하겠습니다. (12.25 00:56)
이동근 : 아멘, 감사합니다~ (12.25 19:43)
구정오 : 아멘,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믿음의 축복대로 될 줄 믿습니다^^;
Happy New Year 2021 in Jesus !!!
(12.25 22:50)
김영길 : 한국 가정교회 사역원의 대표님께서 따뜻한 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포하신대로..듣고 아멘하는대로 될 줄 믿습니다.샬롬. (12.25 23:30)
박성국 : 보호해 주시고, 은혜주시고, 평화주시길 기도하시는 원장님의 마음이 리더의 마음인줄 믿습니다. 그런 마음을 품고 따라갈수 있도록 안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2.26 05:35)
남기홍 : 할렐루야 아멘~ 올해의 마지막 원장칼럼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리며 결정적인 축복을 받게 됨을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아멘으로 받습니다. 아울러 저희 교회 성도들에게까지 이 축복이 이어지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주 마지막 칼럼에 인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2.26 06:32)
최유정 : 성경에 나오는 사도바울이 교회를 향한 사랑의 편지처럼 느껴집니다. 가정교회 하시는 모든교회에 보내는 깊은 사랑의 편지 같습니다. 한편의 영화의 한장면에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저희를 주인공 만들어 주시는 원장님께 감사합니다. 😄 (12.26 07:39)
이수관목사 : 따뜻한 축복 감사합니다. 원장님께 축복의 기도를 개인적으로 받은 것 같은 느낌입니다. ^^ (12.28 17:33)
계강현 : 마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고 새해를 축복 가운데 시작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포근하고 감사합니다.^^ (12.29 15:37)
신규갑 : 보 은 평~ 할렐루야~ 새일을 행하실 주님을 완죤 기대하며 ~ (12.29 17:19)
오명교 : 아멘~~^^ 감사합니다. 원장님의 축복이 2021년 가정교회하는 교회들마다 이루어질 것 같은 예감입니다. (12.30 00:58)
김인기 : 우리가 늘 그렇게 보.은.평을 누리고 살아왔지만 요즘에야말로 그 하나님의 보.으.평. 깊이 체험하며 사는 기간이 된 것 같습니다. 귀한 복의 말씀 충만하게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31 16:16)
김제효 : 감사합니다. 보호, 은혜, 평안 을 빌며 한 해 지내겠습니다. (01.01 04:16)
강승찬 : 보은평~!!! 축복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새해를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10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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