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을 넘어서 자유함으로" <1.15.2021>
이수관목사 2021-01-15 20:02:00 602

 

저에게 남아있는 고등학교 때 교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보면 유난히 굽이 높은 구두를 신고 있는 것이 눈에 띕니다지금은 저의 키가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지만그 때는 그것이 저에게 일종의 열등감이었다는 것을 기억합니다조금이라도 커 보이려고 애를 썼고한 때는 버스를 타고 다른 학생들과 나란히 서면 작게 보이지 않으려고 신발 속에서 발꿈치를 들고 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류의 신체적인 열등감은 작은 것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그리 큰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우리 마음 속 깊이에 남아있는 열등감은 우리의 삶의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예를 들어서 부모님께 충분한 사랑과 칭찬을 받지 못하고 자랐을 경우가난으로 인한 설러움을 받았을 경우그 외에도 내가 가진 핸디캡이나 실패의 경험은 우리에게 뿌리 깊은 열등감을 남기는데 그것은 참 오랬동안 우리를 붙잡고 있는 문제가 됩니다.

 

사역을 하면서 보면 인간의 여러가지 문제 가운데 이 열등감의 문제만큼 우리의 발목을 잡는 것이 없다 싶습니다때로는 정상적인 인간 관계를 맺는데 어려움을 주기도 하고특별히 어려움이 닥쳤을 때는 위기관리의 능력을 약화시켜서 일을 더 어렵게 만들기도 합니다그래서 어려움을 겪는 성도님들을 도울 때에도 이 열등감에서 비롯된 문제에 다다르면 더 이상의 접근이 어렵다는 것을 자주 느낍니다.

 

그런데 이런 열등감에 의해 어려움을 겪는 것은 목회자들도 예외는 아니라는 사실입니다목회를 하다가 만나는 동료 목회자들 가운데에는 열등감으로 느껴지는 행동이나 말을 해서 주위를 깜짝 놀라게 하는 분들을 가끔 만납니다그런 분들을 보면서 사역을 하다보면 수 많은 어려움을 겪을 텐데 저런 열등감에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사역이 매끄럽지도 못할 것이고또 본인 스스로가 사역을 누리지 못하고 자유함과 기쁨이 없는 목회를 하지 않을까 싶어서 안타까운 생각이 들 때가 가끔 있습니다

 

저 역시도 돌아보면 부모님께 사랑과 칭찬을 받지 못하고 자랐기 때문에 성인이 되어서도 이런 저런 열등감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저희 아버지는 주기적으로 가정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분이셨고형은 저를 주기적으로 심하게 때렸기 때문에 늘 주눅이 들은 채로 지냈던 것 같습니다집은 늘 들어가고 싶은 않은 곳이었고바깥에서 서성거리다 해가 지면 어쩔 수 없이 들어가던 그런 곳이었습니다그런 상황 속에서 바른 가정에 대한 그림은 없었고그런 모든 것이 저에게 열등감으로 자리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만약 내가 그 열등감을 여전히 지닌 채로 목회를 시작했다면 얼마나 힘이 들었을까나 뿐아니라 많은 사람들을 다치게 했겠다 싶습니다그런데 다행히도 그 열등감을 모두 치료해 주신 이후에 저를 불러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그 열등감은 어떻게 치료가 되었을까많은 것들이 있었겠지만 생각나는 몇가지를 나열해 봅니다첫번째는 나에게 열등감이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열등감이라는 것이 늘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알지 못했는데저의 경우는 나에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느낀 것은 서른이 막 넘어서 였던 것 같습니다그 무렵에 저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초신자였는데 저의 문제를 하나님 앞으로 참 많이 가져 갔던 것 같습니다그 때는 그게 열등감인지도 몰랐지만 나의 문제를 치유해 달라는 기도를 참 많이 드렸던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내앞에 닥친 일에 최선을 다하고 그 결과로 오는 성공을 체험해 갔던 것이었습니다아마도 저의 열등감에 파이널 펀치를 날린 것은 대학입시의 실패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하지만 그 이후부터는 시험에 떨어진 적이 없었습니다저는 군대도 시험이었고취직도 시험이었고부서 배치도 시험이었고시험이 많았는데늘 최선을 다해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시험 뿐 아니라 내가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는 기도로 도움을 구하고 최선을 다했습니다그리고 얻어지는 좋은 결과는 조금씩 열등감에서 빠져 나오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세번째는 제 옆에서 저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그것은 제 아내였습니다아내는 제가 받지 못했던 부모의 사랑을 채워주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였는지 저를 마음놓고 사랑해 주었습니다인정해 주고칭찬해 주고동시에 나만을 의지하고.. 변함없는 아내의 사랑이 저를 조금씩 고쳐 갔던 것 같습니다.

 

네번째는 사랑의 공동체였습니다저는 싱글목장의 목자를 맡아서 10년간 섬기면서 11번의 분가를 했습니다많은 청년들이 우리 목장을 거쳐갔는데 목자로서 저를 참 많이 사랑해 주었습니다저는 내가 그들을 사랑했다고 생각했지만 요즈음 들어서 느끼는 것은 그 10년 동안 공동체안에서 제가 참 많이 사랑과 존경과 존중을 받았습니다목장에서의 관계는 피상적인 관계가 아니라 정말 때로는 아빠와 자녀처럼때로는 형과 동생처럼때로는 친구처럼 그들을 위해서 함께 울고 웃었는데돌아보니 그런 저에게 그들이 보내 주었던 신뢰와 존경이 저를 치유해 가고 있었던 것입니다내 문제에 매달리지 않고 남의 문제를 놓고 씨름할 때 하나님은 나를 치유하시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으로는 다름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감사였습니다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이 너무나 감사했고나를 불러주셨다는 것이 감사해서 늘 눈물을 흘렸습니다저는 마흔이 다 되어서 신학교를 들어갔습니다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원이 당시는 휴스턴 캠퍼스가 없어서 휴스턴 침례대학교에 한 건물을 빌려서 사용하고 있던 중이었는데 무거운 책들이 들어있는 가방을 메고 캠퍼스를 걸어 들어가면서 늘 울었습니다제가 대학을 졸업할 때쯤 미국 유학을 가고 싶었지만 여러가지 상황으로 꿈을 이루지 못하고 접었던 안 믿던 시절의 나의 작은 꿈을 기억하시고세월이 지나 이렇게 이루어주시는 하나님이 놀랍고 감사해서 주님의 그 사랑은 정말 놀랍네놀랍네. 그 찬양을 부르며 정말 매일 울었던 것 같습니다그 하나님에 대한 감사의 눈물이 저를 치유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 안에 열등감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습니다하지만 1%도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요또 위기를 만나면 숨어있던 것이 들어날지도 모르구요하지만 아직도 갈길이 저에게 남아 있다면 그 기간 동안 계속해서 하나님과의 사랑을 키워나가고그 사랑이 깊어져 어느 날 사도바울처럼 주님 외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쓸모없는 것이라고 느껴지는 그 날이 나의 열등감으로부터 진정으로 자유해지는 날일 것이라고 믿습니다.

 

김완신 : 목사님의 글을 통해 저의 내면을 살펴보게 되고 주님이 치유하셨던 그 은혜가 저에게도 있었음을 기억하게 됩니다. 계속 하나님과의 사랑을 키워나가고, 그 사랑이 깊어져 주님 외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이 쓸모 없는 것이라고 느껴지는 그 날을 고대 합니다.
감사합니다. 글을 저희 교회 목자목녀님들 톡방에 공유했습니다^^ (01.15 20:36)
구정오 : 원장님의 글은 늘 따뜻함을 느끼고,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가슴으로 내려와서 미소짓게 하고, 어느새 치유와 자유를 경험하곤 합니다^^;
저도 참 많이 비슷한 것 같습니다.
1) 13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이것이 열등감으로 자리했지만, 어머니의 따스한 사랑으로 채워지고
2) 대입시험실패 후 원하던 대학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깊은 열등감과 패배의식으로 중풍병자처럼 누워있을 때 주님께서 찾아오셔서 인격적으로 만난 후 나를 심히 기뻐하신 하나님앞에서 존재가치와 목적을 발견하고
3) 존재자체를 사랑해주고 격려와 칭찬과 존경으로 저의 낮은 자존감을 세워준 아내의 사랑
4) 뒤 늦게 신학을 하고, 사역으로 비교의식하며 외적인 것에 눌려 있는 저를 미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휴스턴 서울교회에서 부르심을 새롭게 하신 은혜,
5) 아름다운 미래로 공동체와 무엇보다 신약교회 회복이라는 흔들림이 없는 하나님의 부르심과 동행하심을 계속 받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진리가 주는 자유가운데 저 높은 곳을 소망하며, 오늘을 주신 것에 감사하며 오직 예수이름권세만을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01.15 22:09)
임관택 : 휴스턴서울교회 나눔터를 몇주전에 보았는데, 신동일목사님이 이수관목사님을 정말 멋지신 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려 놓으셔서 저도 보고, 와~ 정말 멋지신 분이시다!라고 동감했었습니다. 목사님의 환한 웃음은 마치 주님의 웃음처럼 따스하고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 추운 겨울, 코로나19로 움츠려 던 이 시절에 따스한 원장님의 글을 대하니 춘삼월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구정오목사님은 시간되실때 댓글을 자세하게 나눔터에 좀더 배경설명을 하셔서 올려 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눈물을 좀 흘리고 싶습니다.^^; 제 마음에 차차기 또는 차차차기 원장님으로 섬겨셔야 하니 미리 글을 좀 올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깊이 감사 감사드립니다. (01.15 23:24)
이현진 : 열등감을 감추려 다른 많은 조건들로 치장하고 덮고 사는 저의 모습을 보게 하시고 삶의 어려움을 해결해가는 통쾌하고 확실한 방법을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01.16 03:20)
이경준 : 이 세상에 열등감이 없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집이 가난한 것, 키가 작을 뿐만 아니라 왜소한 것(저는 고등학교 1학년 때는 키가 작아서 1번이었고, 졸업할 때에도 4번으로 졸업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키가 컸습니다.) 등등. 그리고 제 주위에는 늘 저보다 나은 사람이 있었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이지요. 어느 날부터 내가 열등하다는 것을 인정하니까 많이 나아지더라고요.(저의 아내와 살면서 배운 점입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비교의식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롬 7:24) (01.16 04:51)
박명국 : 모두들 훌륭하십니다. 나는 은퇴 후에야 비로소 열등감에서 조금 벗어난것 같네요 내가 열등 하다는 거를 인정 하지 않은게 문제겠지요 ^^ (01.16 06:15)
조근호 : ㅎ 참 많이 와닿습니다. 저 역시 열등감이 없지 않지만, 거의 치료된 것을 느낍니다. 이 원장님께서 치료의 방법을 열거해놓으셨는데 ㅡ 그것이 저에게도 치료의 방법으로 작용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 (01.16 06:22)
김진수 : 자신에게 열등감이 있었다 또는 있다는 것을 공개하시는 용기있는 목사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열등감으로 시달렸고 주님의 은혜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제게는 특별히 두 번째 방법이 효과가 컸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열등감을 안고 살아갑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 또한 주님의 은혜라고 여겨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1.17 05:12)
최유정 : 목사님 사람들이 너희가족도 못하면서 .. 니문제 먼저 해결하고 너 먹고살것 먼저하고 니자식먼저 먹여살리고... 이럴때마다 답답했는데 오늘 목사님 칼럼 트레펑으로 확 뚤렸습니다 . 넘 좋아서 써놓기까지했습니다 내문제에 매달리지않고 ~~~ 남의 문제를 놓고 씨름할때 하나님은 나를 치유해주신다. 요즘 매일 경험하는 현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누가 바보같다하면 주먹을 꽉지고 억지로 참았다면 ... 지금은 그래 맞아 나 바보 ㅋㅋ 난 맨날 을이야... 그러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이럴때마다.하늘상급 소리가 찰랑찰랑들립니다. (01.18 08:22)
오명교 : 삶과 사역에서 근본적인 문제를 드러내시고 치유의 방법까지 구체적으로 보여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참 자유를 누리며 살기를 기도하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01.18 15:03)
김영길 : 누구나 꼭 극복하여야 할 열등감에 대해 진솔하게 나눠 주심으로 용기와 희망을 심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이목사님의 글은 은혜가 되고 참 좋습니다~^^ (01.19 02:10)
윤예인 : 저도 열등감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서, 가정교회와 같은 공동체를 만나면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안식년 기간 그간 싹텄던 열등감으로부터 점점더 자유함을 누리고 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01.19 05:26)
이경태 : 저는 열등감보다 교만이 더 큰 문제지만~ 알려주신 인정, 최선, 사랑받기, 공동체, 사명으로 남은 열등감까지 찾아내어 고치고 참된 자유 속에서 주변에 밝은 빛과 따스함을 전달하는 목사가 되도록 더욱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01.22 01:43)
김제효 : 열등감은 오랜 시간 마음에 흙탕물을 만들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치유 되고 있고, 치유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1.23 07:01)
박종호 : 열등감으로 부자유하던 하나님 앞에서의 삶을 휴스턴 서울 교회 목회자 세미나때 최영기 목사님을 통해 지유함을 얻기 시작했습니다. 연수를 통해 이수관 목사님과 사모님과의 뜻하지 않았던 면담을 통해서 가정교회의 사랑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가정교회의 동역자들과의 소통이 고립되어 이상해 졌던 저의 목회적 삶에 샘영을 물어 넣었습니다. 이러한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01.25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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