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첫 단계-사람 낚는 어부"<9.3.2021>
이경준 목사 2021-09-03 00:01:26 716

(설교와 강의 때 ppt. 필요하신 분은 제게 downchurch@hanmail.net으로 연락주십시오.)

 

1. 성령으로 거듭난 자(사도행전 1:8, 로마서 8:9)

사람을 낚는 일을 하려면, 즉 사람들이 주님 앞으로 나아가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하려면 우선 성령으로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을 얻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또한 성령을 힘입지 않고는 아무도 예수는 주님이시다.”하고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구원의 확신 가운데 기쁨이 있고 행복해야 복음을 증거하고 주님을 알릴 수 있습니다.

 

2. 주님과의 개인적인 교제(시편 143:8, 마태복음 4:19)

우리가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은 주님께서 해주실 일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주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말씀과 기도를 통해서 주님과 긴밀한 교제를 나누며,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그리하면 주님께서 우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해주십니다. 영구자석에 쇠가 잘 붙어있으면 그 밑에 다른 쇠붙이가 붙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3. 다른 사람에 대한 관심과 기도(로마서 9:1-3, 로마서 10:1)

누구에게 복음을 전하려면 관심을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일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가 VIP를 놓고 기도하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여러분 옆에 있는 동료, 직장 선배, 후배들에 대하여 저 사람들, 나에게 복음 듣기 전에는 이 회사(또는 학교)를 그만두지 못한다.” 하는 정도의 관심과 그들이 구원을 받아야할 것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VIP가 예수님을 믿게 되는 일은 주님께서 하실 일이지만, 그들에게 복음을 들을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입니다.

 

4. 다른 사람과의 접촉(요한복음1:41, 45, 고린도전서 9:19-22)

자 이제는 다른 사람을 만날 기회를 가져야 합니다. 목장으로 초대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낚싯대를 들고 있다고 해서 점프를 해서 낚싯대를 무는 고기는 없습니다. 낚싯대에 줄을 매어 낚시 바늘을 물속으로 집어넣어야 하는 것처럼, 이제 우리는 사람을 낚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접근해야 합니다. 직장동료, 집 주위에 사는 분들, 공원에서 만나는 사람들, 공부방 운영, 다양한 방법들이 있습니다. 저는 다운교회를 은퇴한 후에 부산의 행복한제자교회를 섬기면서 제대로(?) 목회를 배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중학교 학생 하나를 7개월간 우리 집에 데리고 살다가 믿고 세례를 받았고, 요즈음은 토요일에 초등학생들 공부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제 아내는 농산물센터에서 감자, 양파, 오이 등을 구매하여 교회 옆 공원에서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리며 사람들을 만날 기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5. 빛 된 삶(마태복음 5:16, 데살로니가전서 1:5)

보통 소금의 역할은, 첫째는 맛을 내는 것, 둘째는 부패를 방지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소금의 또 다른 역할은 갈증이 나게 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들은 주위 사람들에게 영적인 갈증을 일으킬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행복한 모습, 선한 간증을 보이는 삶, 희생과 섬김 등을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영적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6. 하나님의 말씀(베드로전서 3:15, 요한복음 6:63)

끝으로, 낚시의 결정적인 부분은 바로 낚시 바늘입니다. 고기를 잡는 사람들은 살아있는 고기를 잡아 죽이는 일을 하지만, 사람을 낚는 우리들은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영적으로 죽어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이라는 낚시 바늘을 물게 하여 그들을 영적으로 살아나도록 하는 것입니다. 바로 가정교회 예수 영접모임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단계입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구정오 : 예수님을 만난 후 그 말만 들어도 흥분했던 '사람낚는 어부'......고기를 잡아 죽여서 회쳐 먹는 자가 아니라 사람을 복음으로 살려서 세상을 바꾸는 낚는 어부의 삶을 살고자 그렇게 몸부림쳤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제가 1순위로 파워포인트 신청하겠습니다. ^^
(09.03 01:11)
강승찬 : 사람낚는 어부가 되는 과정을 명확하고 쉽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음이라는 낚시 바늘의 매력을 다시 느끼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9.03 16:37)
이동근 : 단계별로 잘 설명해주셔서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09.03 19:18)
임관택 : 주일말씀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귀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저도 신청하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원장님~ (09.03 19:41)
임원혁 : 눈에 딱 들어오는 설명과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09.03 22:00)
허민 : 너무 감사드립니다.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할렐루야~~ (09.03 22:59)
김기태 : "낚싯대를 들고 있다고 해서 점프를 해서 낚싯대를 무는 고기는 없습니다. 낚싯대에 줄을 매어 낚시 바늘을 물속으로 집어넣어야 하는 것처럼, 이제 우리는 사람을 낚기 위하여 사람들에게 접근해야 합니다."
귀한 원리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9.04 05:14)
박성국 : '사람을 낚는 우리들은 사람들을 살리는 일을 합니다.' 어디민족 누구라도 살려내는 어부가 되도록 섬겨가겠습니다.~ 그림을 통해 흐텨러졌던 마음들을 다시 다 잡게 되어 감사합니다. 명쾌해지는 설명에 잘 이해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09.06 03:03)
최유정 : 목사님 그림이 쉽고 눈에 잘들어옵니다. 아이들이 교장선생님벌 되는 분에게 공부를 배우니 얼마나 어께가 펴지고 좋을까요? 사모님의 사역또한 넘 멋집니다. 실제로 사역하시는 모습에 후배인 저희들에게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교회에 낚시를 좋아하는 성도들이 많은데 잘 이해 하것 같습니다. (09.07 01:19)
박종호 : 감사합니다. 저희 교회 칼럼에 쓰고 싶습니다. 허락해 주실 줄 믿습니다. (09.08 21:15)
이경준 : 그럼요, 얼마든지요. 저도 종종 "최영기 목사님의 글을 옮겨 적습니다." 하면서 최목사님의 글을 사용합니다. (09.09 01:31)
김진수 :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첫 단계 - 사람낚는 어부에 대해서 아주 구체적으로 성경에 근거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이제 두 번째 단계가 기대됩니다. (09.11 02:11)
최영호 : "영혼 구원하여 제자 삼는 첫 단계-사람 낚는 어부"... 3단계+3단계이네요. 잘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pt부탁드릴 수 있는 기회도 주셔서 감사합니다. (09.13 20:20)
이경호 : 언제나 구체적인 그림을 그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림으로 보니 더욱 쉽게 느껴집니다. (09.18 17:21)
내용 이름 비밀번호
저장
 프린트 수정  삭제  답변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작성일 조회
408 "신앙의 회복 탄력성 키우기" <4.29.2022> (14) 강승찬 목사 2022.05.02 518
407 "교회지도자" (2) <4.22.2022> (12) 김인기 목사 2022.04.22 591
406 "건전한 가정은 건실한 목회의 기초입니다."<4.15.2022> (17) 이경준 목사 2022.04.15 675
405 "남자가 일 하는 교회" <4.8.2022> (14) 이수관목사 2022.04.11 709
404 "보고 배우는 가정교회 목회" <4.1.2022> (22) 강승찬 목사 2022.04.03 699
403 "교회지도자" <3.25.2022> (8) 김인기 목사 2022.03.25 716
402 "내 인생의 모델로 삼고 있는 한 분"<3.18.2022> (7) 이경준 목사 2022.03.17 849
401 "제사에 대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3.11.2022> (9) 이수관목사 2022.03.12 585
400 "지금은 감사 나눔을 시작할 때 ..." <3.4.2022> (15) 강승찬 목사 2022.03.06 566
399 "펜데믹의 유익" <2.25.2022> (11) 김인기 목사 2022.02.25 547
398 "완벽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하여(완벽주의는 죄인가?)"<2022.2.18> (7) 이경준 목사 2022.02.18 559
397 "가정교회 행정에 관한 두 가지" <2022.2.11> (9) 이수관목사 2022.02.14 722
396 "지금은 용기를 내어야 할 때입니다." <2022.2.4> (15) 강승찬 목사 2022.02.04 693
395 "한걸음 더" <1.28.2022> (9) 김인기 목사 2022.01.28 614
394 "목회를 하면서 사람들을 돕고 있는 세 영역"<1.21.2022> (12) 이경준 목사 2022.01.21 752
393 "목장에서 음식을 잘 차릴 필요는 없다구요?" <1. 14. 2022> (8) 이수관목사 2022.01.17 777
392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 <1.7 2022> (11) 강승찬 목사 2022.01.08 649
391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마음" <12.31.2021> (5) 김인기 목사 2022.01.01 596
390 "유동성, 신축성, 다양성을 살리려면"<12.24.2021> (8) 이경준 목사 2021.12.24 562
389 "한 목사님과 나눈 대화"<11.17.2021> (13) 이수관목사 2021.12.20 861
388 "우아하고 세련되게 화내는 법을 아십니까?" <12.10.2021> (20) 강승찬 목사 2021.12.12 744
387 "교회 재정"(2) <12.3.2021> (9) 김인기 목사 2021.12.07 650
386 "가정교회를 잘 하시는 목회자들의 공통점"<11.26.2021> (15) 이경준 목사 2021.11.26 1002
385 "아름답고 평화스러운 당회를 만들려면" <11.19.2021>  (9) 이수관목사 2021.11.22 792
384 "자카란다 꽃이 피었습니다!" <11.12.2021>  (17) 강승찬 목사 2021.11.12 616
383 "교회 재정 (1)"<11.5.2021>  (12) 김인기 목사 2021.11.05 995
382 "리더가 갖추어야 할 세 가지 리더십"<10.29.2021> (12) 이경준 목사 2021.10.29 858
381 "교회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입니다." <10.22.2021>  (15) 이수관목사 2021.10.22 858
380 "락다운이 준 선물" <10.15.2021>  (14) 강승찬 목사 2021.10.16 547
379 "장례식 같은 위임예배" <10.8.2021> (14) 김인기 목사 2021.10.08 900
검색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