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배우는 가정교회 목회" <4.1.2022>
강승찬 목사 2022-04-03 16:45:52 687


우리는 대부분 책으로 배웠습니다. 학교에서 선생님들의 인격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교과서를 가지고 학습을 통해 원리와 역사와 윤리를 배웠습니다. 사람들은 대부분 독서를 통해 저자의 세계에 빠져들고 저자의 팬이 되어서 나도 그렇게 해보고 싶다고 살아보고 싶다고 공감하며 도전해 보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하는 가정교회 목회는 책을 통해 배울 수가 없습니다. 최영기 목사님 저서를 통해 가정교회를 접한 분들이 나중에 후회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영국 런던에서 배가 출발할 때 항해사가 1도만 항해 경로를 잘못 잡아도 뉴욕으로 갈 배가 보스턴에 간다고 하듯이 책을 통해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가정교회 목회 현장이 있습니다. 


우리가 한번도 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직접 확인해야 할 내용이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교회 목회는 직접 현장을 보고 배워야 합니다. 


만약, 예수님께서 책으로 자신을 소개하거나 교회를 소개할 수 있었다면 작가가 되었을 것같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3년의 공생애를 통해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기까지 현장에서 섬기는 삶, 순종하는 삶을 제자들에게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책 한권 남기지 않으셨을까요? 생각해 보니 예수님의 제자훈련 방식이 가르쳐 배우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지내면서 보고 배우게 하는 방식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 변종을 만들어 재확산되는 현상을 목격하면서 우리의 목회 현장은 안타깝고 답답하다는 소식밖에 전할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우리가 붙잡아야 할 것은 이런 상황에서도 가정교회 목회는 보고 배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요즘 대양주 가정교회 목회 현장은 빠르게 가정교회가 전파되고 있는 느낌이 듭니다. 중형교회, 대형교회 목사님들도 저에게 가정교회에 대한 궁금증을 질문해 오고 있습니다. 2주 전에 집회에서 만난 대형교회 한 장로님은 가정교회를 알고 싶다고 문의해 오셨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일반목회를 하는 대형교회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2년 이상의 시간을 보내면서 예전의 목회 방식이 이젠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일반목회 현장은 대부분 관리목회입니다. 그런데 가정교회 목회를 10년 이상 하시는 분들 중에도 관리목회 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내가 가정교회 목회 하니까 난 주님이 기뻐하는 목회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가정교회 목회를 하면서도 관리목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이미 어마어마한 보물같은 '목회 매뉴얼'과 '종합선물세트'라고 불리는 '목회를 돕는 모임'이 있습니다. 근면 성실하게 보고 배우기로 우리 목회자들이 결심한다면 6개월, 1년 후에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목회 현장을 세워갈 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 영혼구원의 열매가 거의 없거나 사역의 현장에서 힘들어하는 목사님들과 후배 목회자들에게 조금이라고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가 가정교회를 어떻게 보고 배웠는지 몇 가지 나누고자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면 좋겠습니다^^


첫째, 가정교회 '목회자 세미나 교안'을 내것으로 흡수해야 합니다. 

세미나 교안을 매일 새벽기도후 반복해서 읽어보면서 오늘 내가 목회현장에서 교회에 적용할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하나씩 적용해 나갑니다. 그러다 보면 가정교회로 전환해 가거나 개척해 가는 과정에서 오는 문제들을 미리 예방할 수 있고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대처해 나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간이 5년쯤 되었을 때 저희 교회에서 목회자 세미나를 주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되어서 대양주에서 첫 목회자 세미나를 하게 되었고 최영기 목사님은 저에게 강사로 섬기게 기회를 주셔서 세미나 교안을 거의 암기하다 싶이 하면서 강의안 글씨가 내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꿈틀거리며 움직이는지 느낄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가정교회 목회에 대해 갈등하시는 분들은 목회자 세미나 강의안을 반복해서 매일 읽으시고 자신의 목회 현장에 필요한 부분을 그날 그날 적용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둘째, 국제가사원 홈페이지를 활용 해야 합니다.

원장코너, 나눔터, 토론방, 상담실 등등 매일 1시간 이상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칼럼이나 연수보고서 등을 읽고 눈팅만 하지 말고 댓글로 감사를 전하면서 소통을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눈팅만 한 것은 도움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내가 댓글을 달아 놓으면 그 칼럼이나 그 연수 보고서나 그 지역모임 보고서가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가 처음 5-6년은 열심히 댓글을 달았던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다가 보면 가정교회 원장님과 이사님들의 눈에 띄게 되고 결국 컨퍼런스에서도 서로 만남을 갖는 복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속에서 내가 섬기던 교회는 가정교회로 튼튼하게 뿌리를 내리게 되었습니다.


셋째, 지역모임을 꾸준히 가졌습니다.

대양주 상황에서는 지역모임을 꾸준히 갖기 쉽지 않습니다. 목회 현장에 여러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정교회를 시작하면서 제가 살기 위해서 매월 시간을 정해 놓고 꾸준히 지역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울고 함께 웃고하는 지역모임을 통해 서로 힐링을 경험했고 결국 쌍둥이 분가를 하면서 대양주에 가정교회 전파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지역모임의 축복은 목회자 부부관계가 회복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모두 행복한 부부가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지역모임에서는 가정교회 목회 이야기가 주제가 되어야 합니다. 가족이야기도 할 수 있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할 수 있지만, 가정교회 목회 현장에서 갈등하고 힘들어하는 이야기를 많이 해야 지역모임에 활력이 생기는 것을 경험 했습니다. 노회나 시찰회에서 선후배들에게 말하기 어려운 목회자 자신이 갈등하는 목회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강점이 지역모임에 있습니다. 가정교회 선배 목사님이 이미 그 갈등을 경험했고 그 문제를 해결해 본 경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2년이 지나면 지역모임 분가가 이뤄져야 한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VIP목사님들을 초대하고 목회자 세미나에 다녀오도록 추천해 드리고  다녀오면 가정교회 셋업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는 것은 도와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코로나 시즌에도 지역모임은 계속 잘 모이고 있고 VIP목회자들도 점점 더 많이 참여하고 있고, 대양주에 정식 지역모임이 하나 둘 더 늘어가고 있습니다.


넷째, 목회자 컨퍼런스, 목자 컨퍼런스, 평신도 세미나 등을 참여해 보아야 합니다.

가정교회 목회는 애프터 서비스가 좋다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계속 목회를 잘 할 수 있도록 많은 목회적 도구들을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목사에게 있어서 설교와 성경공부가 중요하기에 우리는 컨퍼런스를 통해 삶공부를 배우고 전수 받아서 섬기는 교회에서 생명의 삶 다음단계부터 삶공부를 하나씩 계속 늘려 갈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목회자 컨퍼런스에 10년이상 참여하면 더 이상 삶공부 들을 것이 없다고 말하지만 이런 분들은 삶공부 강사로 섬기기 위해 헌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아무나 삶공부 강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강사 기준에 합당한 실력을 키워가시면 지역목자와 초원지기, 원장님들의 추천을 받아 충분히 삶공부 강사로 섬기실 수가 있을 것입니다)


목자 컨퍼런스를 참여하여 목자들의 분위기도 느끼고 내 목회 현장에서 어떻게 목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도울 것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평신도 세미나에도 교회 리더들과 함께 참여하여 1-2년 후에는 우리교회에서도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하는 교회가 되어보자고 이야기 할 수 있어야 합니다. 2박 3일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하면 교회 분위기가 가정교회 문화를 만들어가고 부흥회 2-3번의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휴스턴 연수를 다녀와야 합니다. 

휴스턴 서울교회는 가정교회의 원조라고 우리가 말합니다. 저는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가정교회의 진면목을 연수를 통해 적어도 2주의 시간을 보내면서 건강한 가정교회 그림을 그려갈 수가 있었습니다. 휴스턴 연수의 하일라이트는 가정교회 3축이 어떻게 돌아가는가에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3축이 돌아가는 것을 놓치고 그져 최영기 목사님이나 이수관 목사님의 리더십, 목자들의 희생과 헌신에만 초점을 맞추는 연수보고서를 많이 보았습니다. 


일반 교회 연수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가정교회의 숲과 나무를 보는 휴스턴 연수를 강추해 봅니다. 내가 섬기는 교회에서 어떻게 가정교회 3축을 형성하여 성도들이 신나고 즐겁게 목회할 수 있는지 그림을 그려야 진정한 연수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3축을 형성해야 성도들에게 진정한 회심과 진정한 변화와 성숙의 모습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수후에 주일 출석인원의 15%이상 영혼구원의 열매가 생기는 것을 저는 경험했습니다. 요즘에는 한국 천안아산제자교회 연수도 있습니다. 섬세하고 디테일이 강한 제자교회 8박9일 목회자 연수도 강추해 봅니다.


여섯째, 목회가 단순해져야 합니다.

가정교회 목회가 우리에게 준 축복은 목회 현장이 복잡하지 않고 단순해져간다는 것입니다. 어떤 분들은 은사가 많아서 여러 사역을 동시에 하는데 이런 분들은 끝까지 가정교회 목회를 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이런 것을 느끼기에 매주마다 가정교회 목회에 90%이상 집중하고 노회나 가사원 이사회 등에 10% 미만으로 시간을 투자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 목회 현장에서 목사는 목사의 역할을 감당하고, 평신도는 목자가 되어 평신도의 역할을 감당하니 사역분담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교회 분위기가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가정교회 목회는 혼자 하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함께 '보고 배우는 현장'이 있습니다. 코로나 시즌에 대부분 대면 소통이 단절되거나 고립되어 있는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그 자리에서 일어나서 카톡으로 안부를 묻고 가사원 홈피를 방문하여 댓글을 다시기 바랍니다. 가정교회 목회 잘하는 분들에게 박수를 쳐 주시고,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한마디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런 분위기가 형성되면 나 자신도 어느새 박수 받거나 격려와 인정을 받는 수혜자자 될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가 섬기는 모든 가정교회 목회 현장에 3축 4기둥에 기초한 건강한 가정교회들이 든든하게 세워져가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도 들려오는 소식이 카타르 월드컵 본선 진출 소식보다 더 반갑고 기쁜 소식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김진수 : 가정교회 종합가이드북 같습니다. 가장 기본적인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책 한 권 쓰지 않으시고 제자를 삼으셨다는 말씀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감사합니다. (04.03 19:44)
고창범 : 오세아니아 원장 답게 간단명료하게 핵심을 짚어주셨네요.
다시한번 잘 마음과 뇌리에 새겼습니다. (04.03 21:28)
심영춘 : 강원장님! 지난주에 시드니에서 만났는데 다시 글로 만나게되니 글이 더욱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가정교회 하시는 목사님들 모두가 이렇게만 할 수 있다면 누구나 놀라운 열매를 보게될것 같습니다^^; (04.03 23:27)
민만규 :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내용이 큰 도움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에 새생명교회에서 주관한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하신 저희 교회 성도님께서 너무도 큰 감동을 받으셨다고 주일에 간증해 주셨습니다. 강목사님 댁에서 머무는 것도 큰 은혜인데, 안방까지 내어 주시고, 침구류도 새로 구입하셔서 섬겨주셨다는 말씀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목장을 섬기시는 사모님의 헌신적인 섬김에도 큰 감동이 되었습니다. 그러한 헌신적인 섬김의 열매로 인해 지난 주일에 세미나에 다녀오신 집사님 부부가 목자로 헌신하셨습니다. ^^; 70세의 연세지만 열정은 청년보다 뜨거우십니다. 강목사님의 헌신과 섬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04.04 08:24)
박성국 : 책으로 배우지 않고 현장에서 배울수 있도록 앞서서 걸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또 잘 정리해주셔서 마음에 새기고 도전해 볼수 있도록 안내해 주신 강승찬원장님께서 감사를 드립니다. 함께 보고 배울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주신 선배목회자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04.04 09:42)
임관택 : 원장님, 목회자세미나 교안을 얼른 다시 한번 살펴봐야겠다는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천안아산 제자교회 연수를 크게 일곱번째로 하면 좋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 선배 목사님들이 가사원 댓글도 계속 달아 주시면 좋겠다는 마음도 들었습니다. ^^ (04.04 15:10)
박종호 : 그동안 대양주의 모임때 마다 말씀하셨던 내용들을 잘 정리해 놓으셔서 나누시는 느낌이 듭니다. 그런데 듣지 않았던 말씀중에 세미나 안을 숙지 하셨다는 말씀이 많이 도전이 됩니다. (04.04 19:30)
임군학 : 원장님의 실제적인 권면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실천하며 따라가겠습니다. (04.05 03:09)
박명국 : 가정교회를 하면서도 5%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 아직도 뭔가를 배우기 위해 여기 저기 기웃거리는 분, 가정교회를 제대로 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04.05 05:52)
이경준 : 말씀하신 대로, 다 알고 있는 것 같아도 현장에서 보고 배우지 않으면 내 것이 되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휴스턴서울교회를 2년에 한 번씩 네 번을 다녀왔습니다. 갈 때마다 배우고자 하는 영역을 정하고 가니까 좋더라고요. (04.05 06:22)
최유정 : 가정교회를 하고 있지만 5%가 부족한 , 책으로만 배우는 실수를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뼈를 때리는 말씀들입니다. 5년차에 접어들며 관리 목양이라는 함정에 빠질 뻔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배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04.05 17:26)
임민철 : 책을 보고 가정교회 시작해서 망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 저라서 이 글을 읽으며 제 이야기를 듣는 것 같았습니다. 책보고 하던 가정교회 사역 안된다고 접으려고 할 때, 새생명 교회에 목회자 세미나를 통해 목회 현장과 간증을 보고 처음 부터 다시 헌신하겠다고 시작하여 지금까지 사역하게되었습니다. 늘 새생명 교회와 강승찬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회복되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휴스턴 연수도 꼭 다녀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06 01:28)
김제효 : 다시, 보고 배우고 참여하는 가정교회 를 상기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04.06 01:42)
허민 : 가정교회는 배우면 배울수록 묘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매력에 한걸음 더 빠지게 하는 나눔이십니다. 감사드립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4.06 03:50)
최병찬 : 보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겸손한 자세만이 건강하고 성경적인 교회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댓글을 조금씩 달려고 합니다^^. (04.06 11:10)
이수관목사 : 강승찬 목사님의 열정은 아마 누구도 흉네내지 못할 것 같습니다. 대양주를 아름다운 목회의 현장으로 만드신 강 목사님의 노하우를 배웁니다. (04.06 15:29)
최광훈 : 가정교회 잘하는 모든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 배우는 가정교회는 반드시 잘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04.07 22:01)
이경태 : 휴스톤 연수~ 꼭 시간 마련해서 다녀와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04.07 22:03)
정석구 : 다시 초심을 회복하게 하는 귀한 말씀입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4.08 04:47)
이경호 : 목회와 가정교회의 진정한 고수이십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04.09 03:44)
최선욱 : 진솔하고 실제적인 나눔에 감사를 드립니다. 여섯가지 내용이 저의 삶과 사역에도 이루어지기를 소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04.14 02:23)
김홍구 : 언제나 도전이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05.21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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