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목회가 즐거운 이유" <6.24.2022>
강승찬 목사 2022-06-25 03:42:21 610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할 때 누구나 설레임이 있었을 것입니다. 주님이 소원하시는 신약교회를 통해 '영혼구원하고 제자삼는'교회를 세워가며 교회의 존재목적을 이뤄간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알아주지 않아도 주님께서 알아주신다는 확신 때문입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나고 15년, 20년이 지나도 뭔가 이뤄지지 않으면 좌절하고 실망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대양주에서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한지 15년이 되어가면서 왜 끝까지 가정교회 목회를 하지 못하고 주저앉게 되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 인내하지 못하고 쉽게 낙심하기 때문이요, 남이 잘될 때 축하의 박수를 치면서 함께 기뻐하지 못하고 질투하고 시기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시련을 당할 때 감당할 힘을 주시던지, 감당하지 못할 때에는 피할 길을 주신다고 믿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이 말씀을 붙잡지 못하고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마음과 자세로 사역해야 '초지일관'의 자세로 주님 앞에서 끝까지, 변함없이 가정교회 목회를 즐기면서 할 수 있을까요?


첫째로, 혼자 하지 말고 함께 사역해야 합니다.

저는 가정교회 목회가 항상 즐거웠습니다. 1년에 절반 되는 날동안 금식을 하면서 사역할 때에도,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철야 하면서 울부짖을 때에도 저는 외롭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저 혼자 목회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내 문제를 감추지 않고 교회 리더십들과 함께 나누었고, 목자목녀들이 저와 함께 동역자가 되어 가고 있었으며, 지역모임에 참석하는 목회자 부부들이 함께 동역자가 되어서 신약교회를 회복하고 성경대로 목회해 보려는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함께 사역해 왔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힘든 상황에 공감하여 함께 울기도 하고, 때로는 함께 축하해 주고 박수치면서 이 길을 함께 나아가기에 가정교회 목회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둘째로, 사역의 열매가 있기 때문입니다.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것은 자연의 이치입니다. 마찬가지로 목회 현장에서 기도로 심고 말씀으로 양육해 가면 자연스럽게 목자가 탄생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가정교회로 개척을 하였는데 처음에는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VIP 한 사람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받아 영혼구원의 첫 열매를 거두는데 8개월의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개척때부터 3년동안 수평이동 없이 10명을 전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저 혼자 한 것이 아니라, 개척멤버들과 목자목녀들과 함께 기도하며 매주 목자목녀모임을 갖고 서로 격려하면서 영혼구원에 집중 했습니다. 그 결과 개척 4년차부터 풍성한 영혼구원의 열매가 맺히기 시작했습니다.


15년 동안 꾸준히 영혼구원의 열매를 거두게 된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이지만, 3축 4기둥에 기초한 가정교회 토양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3축을 형성하는 성도들의 변화된 간증이 매주 있었고, 변화가 더딘 분들도 빠르게 변화되어가는 목자목녀들의 삶을 통해 도전을 받고 버틸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지쳤던 목자목녀들과 성도들이 포기하려는 순간에 다시 힘을 낼 수 있는 시간은 바로 세례식(침례식)이 있는 주일예배였고, VIP들이 예수영접모임에 참석하여 예수영접하고 문을 열고 나오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열매를 맺기 위해서 목장 숫자만큼 영혼구원하자는 목표를 세우고 예수영접모임에 집중하고, 매주 세례식이 있는 주일예배를 드리기 위해 집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변화가 더디고 사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3년, 5년, 10년동안 목자/목녀의 사명을 붙잡고 버티어 주기만 했어도 서로 격려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사역의 열매가 없더라도 존재감을 가지고 버티면 뒤따라오는 목자목녀들에게 큰 도전이 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 하나의 열매는 목회자 뿐만 아니라 목자/목녀 자신의 성숙함이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셋째로, 사역의 어려움을 영적 성장통의 기회로 삼아야 합니다.

아이들이 성장할 때 성장통을 겪어야 키가 자라고 성숙해 집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숙한 성도가 성숙한 성도로 세워져가기 위해서 반드시 영적 성장통을 겪어야 합니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해야 미숙한 사고와 유치한 영성을 버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잘 아시기에 사역의 어려움을 아무때나 주시지 않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감당할 때에 사역의 어려움과 문제들을 들춰내시고 그 문제를 풀어가면서 성장통을 겪어 성숙한 목회자, 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위기는 성장의 기회, 성숙의 기회라는 생각으로 접근하고, 변장된 축복이라는 기대감을 가지고 날마다 기도의 자리에서 몸부림치고, 사역의 자리에서 온유함과 겸손함을 배워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정교회 목회가 즐거운 이유는 '질문하면 해답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마른 사람이 우물을 파는 것처럼, 사역의 현장에서 답답한 분들은 연구하여 그 해답을 찾아 나눠주는 것이 가정교회 목회 현장입니다. 지난 5월 컨퍼런스때 한국을 방문하고 귀가하는 길에 여러 목사님들과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사역을 나누는 대화를 하면서 놀라운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질문에 해답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자유케 하는 삶'의 후속편이 있었습니다. 목자목녀들이 낙심하고 절망할 때 도울 수 있는 처방전이었습니다. 목회자가 가이드하고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면담을 통해 목자목녀님들이 스스로 그 문제에 직면하면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의 문제를 보게 질문해 주고 사역의 걸림돌을 하나, 둘 해결해 가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귀가 하자마자 두 주간 준비하고 목자목녀 면담을 하면서 약 1시간에서 2시간 정도 적용해 보았는데 성령하나님이 일하시는 현장이 되었습니다. 제가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역의 걸림돌을 찾아내고 그 문제를 주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상처를 치유하기도 하고 회개하고 결심하고 결단하여 다시 사명자로 세워져가는 것을 보면서 선배 목사님들께 감사의 문자를 드렸습니다.


  1. 현재 목회 현장에서 답답해 하면서 자신의 성격유형을 탓하거나 목회 환경의 어려움 때문에 가정교회 목회가 부담이 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왜 부담이 될까요? 내 힘으로, 내 지혜로, 내 지식으로 목회하려는 성향이 아직도 존재하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고백과 삶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힘들고 어려우시다면 지금 주님께서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계시는지 질문해 보시고 기도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께서 나를 통해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질문해 보시면 반드시 주님께서 세미한 음성을 들려 주시며 설레이는 마음을 주시던지,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해 주셔서 회개할 마음을 주실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멍에는 쉽고 가볍다고 했습니다. 아직도 무거운 목회의 짐이 있다면 지역모임에 가서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보시고, 가정교회 목회를 잘하는 선배 목사님을 찾아가서 상담해 보시고 좋은 조언을 듣는 것이 혼자서 고민하는 것보다 훨씬 도움이 될 것입니다.


코비드 기간에 우리는 인터넷에 익숙해져가고 성도들도 대면예배보다 온라인 예배에 익숙해져갑니다. 그러나 우리는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을 공동체에서 나누고,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수 있는 섬김의 특권을 가지고 목장과 일터와 가정과 교회사역의 현장에서 실천하여 더욱 행복한 사역, 감사가 넘치는 사역을 간증함으로 세상에 희망을 주는 가정교회 목회자들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가정교회 목회는 힘이 들지 모르지만 천국의 소망이 있고, 주님께서 길을 인도해 주시고 목자목녀들과 여러 동역자들이 함께 하니 즐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김제효 : 혼자 하지 말고 함께하며, 질문하면 해답이 있는 가정 교회...도전 되고 힘이 됩니다. 지치지 않는 열심이 감동입니다. (06.25 04:10)
허민 : 아멘입니다. 이번에 휴스턴에 연수를 다녀오면서 저도 함께라서 즐겁다는 느낌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귀한 공동체에 속할 수 있음에 감격스럽습니다. 할렐루야 (06.25 05:25)
송영민 : 목자목녀들이 낙심하고 절망할 때 도울 수 있는 처방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06.25 05:31)
이경준 : 함께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 큰 힘입니다. 아무리 옳은 일도 혼자만의 의지로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가정교회라는 공동체가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더구나 가정교회는 A/S가 분명해서 좋습니다. (06.25 05:53)
민만규 : 목자목녀들이 낙심하고 절망할 때 도울 수 있는 처방전이었습니다. 목회자가 가이드하고 이끌어가는 것이 아니라 면담을 통해 목자목녀님들이 스스로 그 문제에 직면하면서 하나님의 시각으로 자신의 문제를 보게 질문해 주고 사역의 걸림돌을 하나, 둘 해결해 가도록 안내해 주는 것이었습니다.... 나누어 주시면 배우고 싶습니다. ^^; 좋은 칼럼 감사합니다. (06.25 07:05)
이경호 : 모든 목회의 노하우를 공유하여 모두가 신약교회 새우는데 성공하기를 바라시는 마음에 감동됩니다. 감사합니다. (06.25 13:06)
최유정 : 저에게 5년째의 고비가 왔을때 목사님이 성장통이네요. 이 세단어에 위로받고 힘이 되었습니다. 자라고 있구나, 영적인 어둠속에서 헤메이니 목마른사슴처럼 한 줄기의 빛을 바라고 찾고있구나 행복한 시간이구나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힘이 됩니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06.26 08:57)
김홍구 : 칼럼 감사합니다 우리 목자 목녀들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6 23:36)
이대훈 :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방법은 ‘함께하는 것’이라는 키워드에서 큰 유익이 되어졌습니다! ~ 명심하겠습니다~~^^ (06.27 23:06)
반흥업 : 목사님처럼 그런 즐거운 목회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함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6.28 02:52)
이요한(대전) : 가정교회를 알아가는 기쁨을 요즘 누리고 있는 일인입니다. 가정교회가 정말 좋은데 주변에 알리기 보다 제가 먼저 잘하고 싶습니다 ^^ (06.29 06:01)
최광훈 : 예 4가지 귀한 조언을 잘 세기며 끝까지 즐겁게 가도록 하겠습니다. (06.29 18:12)
김진수 : 가정교회 목회를 즐기면서 할 수 있는 법을 경험을 통한 지혜를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글 감사합니다. (06.30 19:29)
임원혁1` : 구체적인 설명에 감사합니다. 아프면 약을 먹으러 가야 한다는 상식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07.01 03:33)
김종욱 :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과 충고가 있기에
후배들이 힘을 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목사님. (07.12 19:45)
김종욱 :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어보신 선배님들의 조언과 충고가 있기에
후배들이 힘을 내서 따라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목사님. (07.12 19:45)
강승찬 : 댓글로 결심하시고 격려해 주신 목사님들 때문에 더 기도하면서 원장 칼럼을 쓰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호주에 방문하신 최영기 목사님과 최근에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일반교회 목회자들이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이고 현재 목회의 방향이 가정교회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계몽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하는 말씀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정교회 목회를 하면서도 저희들이 아직도 계몽주의에 빠져있지 않은지 살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
보고 배우는 예수님의 제자훈련 원리를 붙잡지 않으면 가정교회 목회를 지속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세미나를 수료하신 목회자에게 “지역모임”, "목회자 컨퍼런스" 등이 보고 배우는 장소이고,
목자목녀와 교우들에게 “목장과 초원”, "목자 컨퍼런스" 등이 보고 배우는 현장임을 깨닫게 됩니다 ^^
가정교회 토양이 형성된 후에도 가정교회 목회가 즐겁지 않다면 계몽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한 증거가 아닐까 생각해 보고 기도해 보시면서 계몽주의에서 벗어나 행복한 목회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07.26 16:45)
최영호 : 일반교회 목회자들이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이고 현재 목회의 방향이 가정교회로 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가정교회 목회를 시작하지 못하는 이유가 “계몽주의에 빠져 있기 때문이다”하는 말씀에 공감이 되었습니다... 참 찔리는 말씀입니다. 저 역시 계몽주의를 숭상하고 있었구나 싶습니다. 행복한 목회 주님께서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를 섬겨 조금씩 세워갔으면 합니다. (08.19 21:45)
김홍구 : 목자 목녀들이 낙심할 때 처방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늘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08.3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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