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바드대학 명언"<1.7.2023>
김인기 목사 2023-01-07 05:30:24 480

모든 젊은이들이 들어가기를 소망하는 하바드 대학 도서관이 30가지의 명언이 적혀 있는데 그 내용을 보면 신앙인으로 살아가는 삶의 지혜들과 공통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속담들도 대부분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사람의 마음을 드러내는 표현들이 대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고 하나님을 거부하는 죄성이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이 된다든지,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든지 하는 인간의 욕심을 표현한 속담이나, 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든지, 물이 깊어야 고기가 모인다든지 하는 아름다운 삶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삶의 지혜를 담기도 합니다. 


하바드 대학 도서관에 있는 명언들도 공부하는 학생들 뿐 아니라 신앙인으로 가져야 할 삶의 태도를 잘 표현한 말들이 많습니다. 사실 자세히 들여다 보면 성경 잠언에 들어있는 내용이기도 하지요. 그중 몇가지만 예를 들어 보면 이런 것들이 재미있습니다.

   

(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4)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 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5)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공부 하나도 정복하지 못한다면 과연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는가? 

(6)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7) 한 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 얼굴이 바뀐다. 

(8) 지금 흘린 침은 내일 흘릴 눈물이 된다.

(9)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다. 

(10)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목회도 열정을 가지고 배워야 하고, 오늘 최선을 다하는 부지런함 (분주함이 아님)이 필요합니다. 가정교회 목회는 게으름이 불가능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을 구하는 기회가 그냥 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예민한 감각을 키우는 모임과 도움이 많아서 좋습니다. 비록 하바드 대학은 공부를 통해 장래를 준비하는 장소이기에 이런 명언들이 있지만 원리는 목회 안에서도 공통점이 많습니다.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적들의 책장은 넘어가고 있지만 사탄의 교묘한 공격에 대해 공동체 전체가 대적하며 물리치는 가정교회가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이경호 : 지당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하바드 대학의 명언이 마음에 콕 박힙니다. 학생때 저 명언들을 보고 공부했어야 했는데., 목회에서라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01.09 01:30)
이경준 :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는 말이 가장 마음에 와닿습니다. 그러나 각자 다르겠지만, 기본적인 시간은 잠을 자야 건강을 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금 자야 할 잠을 나중에 몸이 상한 후에 더 자는 수가 있습니다. (01.09 04:35)
김영길 : 좋을 글을 통해 다시금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들어 주는 군요. 더욱 힘써 세월을 아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원장님~ (01.09 08:10)
임관택 : '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늘 마음에 와 닿는 말같습니다. ^^ 원장님,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2023년 새해 강건하시며 하늘 복 많이 받으십시오~ (01.09 19:36)
김제효 : 새 해 목회에 꼭 맞는 말씀입니다. 눈이 감기는가? 그럼 미래를 향한 눈도 감긴다. 감사합니다. (01.10 00:02)
김신애 : 몇가지 내용을 사모 입장에서 바꾸어 보면요^^ 한 시간 더 기도하면 남편 목사님 표정이 바뀐다. 지금 영혼을 품느라 흘린 눈물은 내일 누릴 미소가 된다. 지금 이 순간에도 사탄의 계획은 진행되고 있다. (새벽에 일어 나기 어려울 때)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기도하면 꿈을 이룬다. 이렇게 받아들이며 부지런히 기도 해야 겠다고 다짐하고 갑니다~~ (01.10 02:08)
박성국 : "목회도 열정을 가지고 배워야 하고, 오늘 최선을 다하는 부지런함 (분주함이 아님)이 필요합니다. 가정교회 목회는 게으름이 불가능해서 좋습니다"
하버드 도서관 명언보다 더 마음에 다가오는 문장들로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01.11 03:43)
최유정 : 사탄의 교묘한 공격을 가정교회는 공동체 전체가 대적하고 물리칠수있는 점이 좋기도 하지만 개인혼자 일때보다 더한 행복을 경험해서 좋습니다. 가정교회는 정말 매력덩어리입니다. 하면 할수록 힘들 힘들수록 그위에 축복과 행복이 기대 됩니다.
댓글의 김신애 사모님 글 마음에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01.11 18:20)
이경태 : 정말 가슴뛰게하던 도전이 되는 조언들입니다. 고민은 요즘 MZ 세대에게는 저런 귀한 도전들이 귀에 들리지 않는 다는게 안타깝습니다. 마치 어울리지 않는 진주 목걸이를 걸어주는 것 같아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ㅎㅎ (01.24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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