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인_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운영자 2007-05-01 16:16:31 1908 9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나의 삶이 되도록

저는 용정 목장에서 최명수 목자와 최정임 목녀의 섬김과 여러 목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장태인 입니다. 아마도 이 목장에서 최장기간 목원으로 있는 고령자가 아니가 싶습니다.
이 간증을 준비하면서 저의 인생을 돌이켜보고 제가 어떻게 변화되었는가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저는 한국에서 학창시절을 거의 매일 노천극장에서 찬송을 부르며 수업이 시작 되었고
성경이란 과목도 있었습니다. 대학교 역시 매일 아침 체플실에 참석을 해야 했고
또한 노~트까지 해서 제출해야 했던것을 기억 합니다.
그것은 결코 좋아도 안했지만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도 되지를 않았습니다.

제가 목장에 참석한 동기는
최정임 목녀를 만나므로 목장에 초대를 받아 간 것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주일예배를 미국 교회에서 드리고 있었고, 목장에만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목장에 들어 온지는 해수로 약 5년이 된 것 같습니다.
교회와 목장을 동시에 참석한 것은 2년 정도 되었고 목사님의 설교에 은혜를 받아
작년 교회 회원으로 등록을 하게 되었습니다.

목장에서의 모임은 첫 모임부터가 저에게는 참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 왔습니다.
전에 제가 알고 있던 구역예배와는 너무도 다른 즉 성경공부도 없고
또한 리더자의 말씀전하는 것도 없는것이 참 이상했지만,
차츰 목장에 나가면서 성경공부보다 훨씬 강한 무엇인가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목장에 나가 저의 삶 을 스스럼없이 나누는 것이 아무거리낌이 없었습니다.
세상에 많이는 아니지만 여러 곳에 모임을 다녔지만 제 개인의 삶을 나눈적이 없었는데
목장에서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목자님과 목녀님은 목원들의 삶의 푸념들을 한결같은 섬김의 자세로 무조건 들어주시고
사랑으로 목원 한명 한명을 정성껏 챙겨 주시는 모습을 보며
정말 아름답고 휼륭한 삶이란 생각이 들었고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신는 삶이 아닌가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그랬지만 어떤 목원은 목장모임에는 관심이 없고
목녀의 그날 준비하는 메뉴에만 관심을 두며 미리 전화를 해서 오늘 메뉴가 뭐냐며 물어 보고
오시는 분도 있었습니다.
그분은 나중에 목녀의 음식으로 은혜를 받더니 계속해서 목사님의 말씀과
목장에서 나누는 삶과 중보기도를 통해 큰 은혜를 받아 목자까지 헌신하시는 모습을 보며
저도 참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감격했던것은 그 당시 제가 들어왔을 때 목자님과 목녀님께서 이 사역을 7년이나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 참 은혜로 왔습니다.
그 이유는 단순한 두분의 섬김의 자세외에 힘든 경제여건속에서도 무엇이 우선 순위란 것을
실천하고 계시는 것이 정말 놀라왔습니다.

그리고 제가 목장에 나가면서 배운 것 중에 하나는 중보기도를 하는것이 혼자 기도 하는 것보다
더 powerful 하고, 이것은 제 마음에 풍성함을 줄뿐아니라 영적으로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목녀의 권유로 예수영접모임에 저희 목장식구 3명과 함께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예수영접모임은 다시한번 제에게 신선한 충격이였습니다. 구원의 확신은 하나님께서 거져 주신
귀한 선물을 제가 그냥 받으므로 얻어지는 것이라고 김재정 목사님께서는 간단하고도 정확하게
설명을 잘 해 주셨습니다.

그전까지는 막연하게 아무 의미없이 예수님을 알고 있었고
저의 어떤 행위로 천국을 가는 것인줄만 알았는데 이렇게 간단하게 천국을 간다는 것이
나만 알고 있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사실 이였습니다.

그때의 기분은 막 뛰쳐나가 아무에게나 붇들고 전하고 싶었습니다.
예수 영접 모임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살게 하는 첫걸음이 되었습니다.
저는 예수영접모임을 가진 후 저번 부활절에 저희 목장에 세분과 함께 침례를 받았습니다.
저는 옛날 다니던 교회에서 예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채 받은 세례를
이번에는 새롭게 태어난다는 마음의 자세로 다시 침례를 받았습니다.

침례를 받은 날에는 날씨관계로 몸과 마음이 몹시 추었으나 제 마음속에는 앞으로 보다 많이,
보다 빨리 필요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 사랑을 줄 수있는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었습니다.

누구든지 불평을 하면 끝이 없겠지만 그래도 저는 받은 것 고마운 것이 훨씬 많은 저의 삶이라
생각하고 항상 저보다 못한 환경의 누구에게라도 염려해주고 사랑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저는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의 김재정 목사님과
용정 목장의 최명수,최정임목자부부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제가 이곳에 속한것을 축복이라 생각하며 저도 이 분들처럼 귀한 사역에 동참하기 위해
앞으로 열심히 생명의삶도 공부하고 열심히 기도하며
나를 낮추는 섬김의 자리를 마련하고 싶습니다.

가끔 목녀와 같이 새벽기도에 참석해서 목사님께서 기도하시는 모습을 뵈면
저의 모든 어려움을 위해 기도하시는 것 같아 참 마음이 든든 합니다.

그리고 어디서든지 저는 우리 교회 자랑과 목사님 자랑,
또한 우리 용정목장 자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제가 이렇게 간증 할 수있도록 인도 해주신 목사님과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목장 식구 모두 모두를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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