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승옥 부형_방주선교교회
운영자 2007-03-29 00:02:44 1509 11
경로대학 수료간증 _생명의 삶 졸업 간증

나는 신앙의 방랑자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듣고 밑져야 본전이니 한번 해보자고 한 것입니다.
말이 좋아 경로이지 다 늙은 할아버지 할머니, 아무 쓸 데도 없는 늙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젊은 Sandwich generation를 바라볼 때는 더욱 그러했고 초라하게만 생각했습니다.
정열적이요 그리고 열심히 명 강의를 하시는 목사님을 바라보고 또한 열심히 강의를 들으면서
빠짐없이 기록을 하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번갈아 가면서 바라보았습니다.
백발이 무성하던 할아버지 할머니가 아저씨와 아주머니로 보였으며
급기야는 아저씨 아주머니 얼굴에 예수님의 모습이 비쳐 보였습니다.

나는 지금 생명의 삶이라는 새 옷을 갈아 입었습니다.
이 옷이 길기도 하고 짧기도 하지만 다독거려 그런대로 나의 몸에 알맞게 만들었습니다.
나는 지금 여기 이 동그라미 두 개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이것은 목사님께서 강의하신 것인데,
너무 가슴에 와 닿아 다 표절하였습니다. 저작권 침해는 없을 것입니다.
목사님께서 O.K 하셨습니다.
동그라미 한 개는 믿음의 세계 즉 교회를 뜻하며 또 다른 하나는 나의 인간생활을 뜻합니다.
이 두 개가 완전히 한 개로 일치하여야 하는 데도 일치는 커녕 10%도 안됩니다.
때로는 완전히 별개로 제각기 놀기도 합니다.
이것이 계기가 되어 이번 “생명의 삶”이 첫째로 나의 신앙관과 가치관 재정립에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둘째로 산과 같은 믿음 바다와 같은 사랑과 더불어 인간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저 사람 교회 나가더니 사람 되었어. 예수는 저렇게 믿어야 돼. 사람은 저래야 돼” 하는
사람 말입니다.
셋째로 교회 다로 나의 생활 따로 하는 이중적인 생활을 해온 내 자신을 용서하고
또한 나의 가슴 속 깊이 자리잡고 있는 가슴 아픈 미움이 있습니다. 이것들을 용서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끝으로 이 강의를 맡아주신 목사님과 사모님께 감사 드리며
또한 정성껏 점심식사를 해주신 목장에 감사 드리며
김효동 장로님께서 숙제로 주신 신구약 노래로 외우기 아무리 해도 안될 줄 알았는데
덕분에 혼자서는 잘 안되지만 다른 사람과 같이는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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