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원에서 알려드리는 공지사항입니다.
 
경기성남 예봄교회(최병희 목사) 회원 등록하셨습니다.
국제가사원 2021-11-08 12:04:02 196 2


1. 교회이름: 예봄교회


2. 목사/사모 성명: 최병희/구인숙


3. 연락처

    교회주소: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운중로 285

    교회전화: 010-9580-1050


4. 목장숫자: 7개


5. 가정교회를 시작한 년/월: 2020년 5월


6. 교회 웹: http://yebom.org


7. "저는 이런 목사입니다"


제가 가정교회를 처음 접한 것은 1997년 합동신학대학원 3학년 때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라는 책을 통해서입니다. 너무 큰 은혜를 받고 “나중에 개척을 하면 이런 교회를 해야겠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졸업 후 부교역자 생활이 길어지고 제자 훈련하는 교회에서 부교역자 생활을 하다 보니 마음 한켠에만 가정교회에 대한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판교의 예봄교회 2대 목사로 청빙을 받고 1년 반의 사역 후에 공동의회에서 위임목사 통과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목회를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하는 중에 최영기 목사님의 가정교회 1일 세미나가 “꿈꾸는교회(박창환목사님)”에서 2019.5.15에 개최되었습니다. “기존교인의 등록만 바라는 교회는 건강한교회가 아닙니다. 전도는 목장을 통해서 되는 겁니다. 최영기 목사님의 세미나가 옆 교회에서 있으니 한번 듣고 고민합시다” 당회원들을 설득하여 아내 되시는 권사님들과 함께 일부 장로님들이 참석을 하였습니다.

1일 세미나 참석한 장로님들의 반응이 좋아서 “함께 기도하며 고민해보자!”고 하였지만 담임목사인 제 마음에 확신이 서질 않았습니다. 박창환 목사님의 초청으로 지역모임에 계속 참석하고 2019년 10월 강원도 횡성에서 개최된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한국교회 세미나 역사상 이렇게 많은 인원이 동시에 듣는 경우가 없는데? 20년 이상 된 세미나에 이렇게 많은 숫자가? 이것은 일시적인 유행이 아니고 진짜다” 하는 생각에 가정교회에 대한 확신을 갖았습니다. 그러나 막상 교회로 돌아와 가정교회를 하려고 하니 “짧은 시간에 배가의 부흥도 이뤘고, 제자훈련 목회시스템에 익숙해져 있는데 굳이 변화를 주어 혼란을 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주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오명교 목사님과 구혜란 사모님께서 우리교회를 방문해주시고 “왜 가정교회여야만 하는지?”하나님나라 복음에 대하여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시며 건강한 교회에 대한 답을 주셨습니다. 그 자리에서 확신을 갖고 바로 1일 집회를 계획하여 오명교 목사님 통해 “어떤 교회가 건강한교회인지? 그런 교회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가정교회에 대한 소개를 받고 당회원 전체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가정교회를 해야겠다!”는 확신이 선후에 곧바로 컨퍼런스에서 도와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심영춘 목사님께 연락을 하여 교회리더십 그룹 중심으로 2020년 1월에 “가정교회 세미나”를 하였습니다. 이틀 동안 세 축 네 기둥에 대하여 듣고, 각 세대별 간증도 듣고 아산제자교회 목장 탐방도 하였습니다. 심목사님께서 연수의 기회를 주셔서 2월 초에 아내와 함께 제자교회 연수를 한 후에 본격적으로 가정교회 전환을 준비하여 2020.5.10일에 8개의 목장(싱글1, 실버1개 포함)으로 전환을 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가정교회를 정착시키기가 어려웠지만 모든 목장들이 비대면으로라도 매주 쉬지 않고 모이고 있고, 매달 둘째 주 조모임, 셋째 주 총목자모임은 계속해왔습니다. 삶공부는 생명의 삶2기와 목자목녀를 대상으로 한 확신의 삶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월 셋째 주에는 처음으로 예수영접모임을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VIP 두 사람의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이 세례식 통해 온 교회가 “한 영혼이 주께로 돌아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것인지 알게 되었고, 어서 빨리 VIP들이 세례를 받게 해야겠다”는 큰 도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있기까지 신약교회 회복과 성경 대로라는 가정교회 정신을 붙들고 그 자리를 지키며 달려와 주신 모든 가정교회 선배목사님들의 수고가 있었음을 기억합니다. 특별히 가정교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필요가 있을 때마다 최선을 다해 도와주신 지역목자이신 박창환목 사님과 오명교&심영춘 목사님, 매일 교제하며 영향을 주시는 명성훈 목사님, 뵐 때마다 너무 큰 도전을 주시고 용기와 격려해주시는 최영기 목사님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저의 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하늘의 복 많이 받으세요.

구정오 : 최병희 목사님, 드디어 회원등록을 하셨네요. 너무나도 기쁘고 반갑습니다^^
정착시키기 여러모로 애도 쓰시고, 제게도 연락을 주시고 기도부탁하시고, 특히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이 있었을 터인데, 차근차근 진행하셔서 오히려 예수영접모임과 세례식까지.....^^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예봄교회 화이팅^^ (11.08 19:46)
오명교 : 최병희목사님~ 구인숙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신실하게 섬기시는 모습이 감동이었습니다. 많은 교회들에게 모델이 되고 도전을 주는 교회가 될 것이 확실합니다. 화이팅~ (11.09 07:44)
최병희A : 저는 캐나다 몬트리올 온누리침례교회 최병희 목사입니다. 목사님 성함을 볼 때마다 기분이 이상(?)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면 최병희B로 쓰실 수 있으신지요? 제가 가정교회를 먼저 했으니까 최병희A??? 정말 반갑고 축하드립니다. 제가 혹시 내년 봄에 한국 컨퍼런스에 참석할지 모르는데 주최측이 햇갈릴 수 있겠습니다... (11.09 16:59)
황대연 : 최병희 목사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구인숙 사모님도 반갑습니다. 구인숙 사모님은 강의실에서도 뵈었었는데, 이렇게 또 여기서 같은 길을 걸어가는 동역자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최목사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교제를 기대합니다. (11.09 17:38)
최병희B : 최병희A 목사님 저도 반갑고 기분이 묘합니다. 어서 빨리 뵙고 싶네요. 최병희B로 가정교회 선배님을 깎듯이 모시겠습니다. 가정교회 등록은 최병희B로 하고 있습니다. 그럼, 대면하여 뵐때까지 늘 평안하세요. (11.12 09:34)
최병희B : 오명교목사님, 처음 참석한 2019 가을 컨퍼런스 합신 모임에서 제 손을 잡아주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신실하게, 분에 넘치게 그 약속을 지켜주셔서 오늘이 있네요. 늘 감사드리고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힘쓰겠습니다. (11.12 09:37)
최병희B : 구정오목사님, 김해에서 사역할 때 미래로교회의 가정교회 소식을 듣고 있었습니다. 처음 참석한 컨퍼런스에서 옆 자리에 앉으셨는데, 너무 따뜻하게 대해주셨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하고도 언제든지 연락드리면 잘 설명해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1.12 09:41)
최병희B : 황대연목사님, 가정교회 1일 세미나 때 처음 뵙고 응원군을 만난 것 같아 너무 반갑고 든든하였습니다. 그 뒤로 여러 곳에서 뵐 때 마다 늘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깊은 대화는 못 나눴지만 힘이 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11.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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