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박경남 목사님이 섬기던 수지제일 지역을 분가시킵니다. 반으로 나누어서 한 지역은 김태영 목사님이 맡고, 다른 한 지역은 강승원 목사님이 맡게 됩니다. 따라서 그 중에서 김태영 목사님을 용인 제자들 지역의 목자로 세웁니다. 

1. 분가시키는 지역 목자  

박경남 목사 / 서정미 사모

2. 새로 분가하는 목자

김태영 목사/ 박종숙 사모

오른쪽부터 직장에 나가는 딸 김민지(교육학), 며느리, 아들 김현진(행정학), 손주들 초등 4학년 솔빈, 초등 2학년 솔희, 

3. 함께 하는 목장 식구들

제자들의교회 : 김태영 목사 박종숙 사모

용인새인교회 : 이은준 목사 조미현 사모

수지성산교회 : 한상필 목사 서재인 사모

한기쁨교회    : 박일우 목사 이미애 사모

용인성결교회 : 송도현 목사 김윤주 사모

4. 지역 목자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박 목사님과 가정교회를 14년 동안 함께 동역하다가 서정미 사모님이 아픈 바람에 지역을 섬기는 목자로 이어받았습니다.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방면에 가정교회를 건강하게 할 목회자들을 잘 세워가는 데 섬기려 합니다. 지금까지 기도해주시며 수고해주신 박경남 목사님 내외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깨닫고 배웠던 가정교회 정신을 지역을 살리는 데 집중해 보겠습니다. 지역의 동역자들에게 건강하고 행복한 목회를 열어가는데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