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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등대지역 (곽우신 목사) 목자를 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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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가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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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0 15:2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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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박태진 목사님이 섬기던 인천 남지역을 분가시킵니다. 따라서 인천 등대교회의 곽우신 목사님을 이사회의 심의를 거쳐서 지역 목자로 임명합니다.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1. 분가시키는 지역 목자
박태진 목사 / 전안숙 사모
2. 남은 식구들
석남교회 : 정기욱 목사/박민주 사모 세광교회 : 강인수 목사/이복성 사모 은혜길교회 :김정환 목사/이영주 사모 선한길교회 : 최찬규강도사/최아람 사모
3. 새로 분가하는 목자
곽우신목사님/권혁순 사모님 왼쪽부터 현재 고3인 둘째 호윤, 초등학교 5학년 막내딸 은빈, 그리고 산업체 요원으로 군복무중인 장남 호빈
4. 함께 하는 목장 식구들
남가좌교회 : 김정균 목사/심미향 사모 믿음의 교회 :이애경 목사/유정기 사부 바울교회 : 이관우 목사/황지윤 사모 선한목자교회 : 신기범 목사/윤인아 사모 충헌교회 : 신광섭목사/이은정 사모 하늘교회 : 김홍철 목사/이옥화 사모
5 지역 목자 이렇게 한번 해 보겠습니다.
저는 2009년 서울 마포 소재 다운교회(당시 이경준 목사님 시무)에서 부목사로 사역하면서 가정교회로 전환을 하고 곧바로 목장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이후 약 9년간의 장년 목장 사역과 12년간의 다운교회 부목사 사역을 하면서 가정교회에 대해 전반적으로 배우고 익히고 실제적인 목장사역을 경험하면서 가정교회의 매력과 성경적인 교회를 향한 열망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당시에 이경준 목사님의 배려로 부목사임에도 불구하고 지역모임에 참여하면서 지역 모임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역 모임을 통해 교단도 다르고 스타일도 다른 다양한 목사님들과 교제하고 함께 가정교회를 고민하면서 가정교회 지역 모임이 교회 연합의 좋은 모델이 될 수도 있겠다는 가능성도 보았고 너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등대교회에 부임하면서도 바로 인천남지역(박태진 목사 지역목자)에 참여하여 거의 모든 지역 모임에 부부가 함께 참석하면서 분가도 경험하고 열심히 배웠습니다. 감사하게도 인천남지역은 한 달에 한 번은 지역모임으로 한 번은 코칭모임으로 모이면서 관계가 더 끈끈해져갔고 배움도 깊어갔습니다. 그리고 지역 목자이신 박태진 목사님과 전안숙 사모님을 통해 사랑을 받으면서 어떻게 지역모임을 해야 할 지를 보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사랑하고 축복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아직 부족한 것이 많은데 이런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니 실감이 나지 않고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역할에 순종하며 앞서 보여주신 지역 목자, 목녀님의 뒤를 따라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저와 함께 분가를 하는 교회들을 성공시키기 위해 걱정보다 기도를 더 해야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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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학 : 박태진 목사님 지역 분가를 축하드립니다
곽우신 목사님 지역목자 임명 받으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곽목사님을 통해서 더 많은 교회들이 성경적인 교회로 세워져 가기를 기대합니다.
(08.10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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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박태진 목사님 분가를 축하드리며 아울러 지역목자가 되신 곽우신 목사님 축하합니다~ (08.1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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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철 : 박태진 목사님, 분가 축하드립니다. 곽우신 목사님, 지역목자로 섬기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08.1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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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강일 : 곽우신목사님 지역목자로 임명받으신 것을 축하합니다. 박태진목사님 분가를 축하합니다. (08.1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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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명교 : 박태진목사님~ 부럽습니다. 곽우신목사님~ 권혁순사모님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두 분의 섬김으로 작은교회들이 굳게 세워지고 좋은 모델들이 나올 것 같습니다. (08.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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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일 : 박태진 목사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곽우신 목사님, 권혁순 사모님.... 두분을 통해서 이루어가실 하나님의 역사가 기대가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08.11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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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찬 : 박태진 목사님~! 분가를 축하 드립니다.
지역목자로 섬기게 되신 곽우신 목사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08.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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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춘 : 곽우신목사님! 지역목자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잘해내실것입니다. 박태진목사님 분가하시기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08.11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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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 곽우신 목사님 지역목자로 섬기신다니 축하드립니다. 지역식구들이 복이될만큼 너무잘 섬기실줄 믿습니다. 분가시키시는 박태진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잘 감당해오신 섬김을 주님이 기억해주시는줄 믿습니다.~ (08.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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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호 : 이미 준비되신 곽목사님 ~ 귀하게 쓰임받으실 줄 믿습니다.ㅎ (08.1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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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일 : 곽우신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멋진 목사님과 함께 목자의 자리로 부름 받아 더욱 기쁘네요. 응원합니다! (08.12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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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환 : 곽우신 목사님, 권혁순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지역목자로서 더욱 멋지게 쓰임 받으실 것입니다. 기대됩니다!! 박태진 목사님, 분가 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8.12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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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연 : 박태진 목사님 전안숙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곽우신 목사님 권혁순 사모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 (08.12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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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 : 곽우신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곽목사님의 섬김을 통해서 지역의 식구들이 가정교회를 잘 정착해 갈것을 믿습니다. (08.13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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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오 : 축하해요^^
잘 하실 겁니다~! 홧팅입니다~! (08.13 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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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욱 : 곽우신목사님 권혁순 사모님^^ 계속되는 2022년겹경사시즌이네요 위임식에, 지역목자에 정금같이 나오시네요. 불을 두려워 않으시더니^^ 진심의 축하를 전합니다~!! (08.13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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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광 : 곽 목사님..! 축하드리며 믿음과 뚝심으로 잘 감당하실 것으로 기대 됩니다. (08.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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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신 : 최경학, 이동근, 남인철, 계강일, 오명교, 석정일, 강승찬, 심영춘, 박성국, 조근호, 김재일, 남기환, 이화연, 이원준, 구정오, 신근욱, 하영광... 축하해주신 모든 선교사님과 목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 따라가겠습니다. (08.1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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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기영 : 곽목사님, 지역목자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청년시절 만나 가정교회의 지역목자님으로 만나게 되니 정말 기대되는 축복의 시간입니다^^
다시 한번 축하해요~^ (08.18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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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행대 : 곽목사님~ 지역목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훌륭하게 잘 감당하시리라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08.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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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익 : 곽우신 목사님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곽목사님의 섬김을 통해서 지역의 식구들이 가정교회를 잘 정착해 갈것을 믿습니다.
초원모임의 활약을 기대합니다. (10.11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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