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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교회 최영호 목사를 지역목자로 임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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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사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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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21: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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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교회 최영호 목사를 구하남지역목자로 임명합니다 . 1. 지역을 위임하는 오명교 목사 
오명교 목사 구혜란 사모 은실 2. 새로 지역목자로 섬기게 된 최영호 목사 
최영호 목사 송미영 사모 3보라 1선한 2조은 4평강
3. 위임받은 구하남지역식구들 최영호 목사(밝은교회): 지역목자
김석수 목사(동성교회) 유상철 목사(한마음교회) 지원근 목사(대현교회) 오명교 목사(밝은교회 은퇴목사) 강상균 목사(대현교회 부목사) 4. 지역목자, 이렇게 해보겠습니다 ! 행복하세요. 2004년에 밝은교회에서 중국선교사로 파송받아 11년 6개월동안 선교사역을 마치고 15년 8월에 귀국하여 밝은교회로 돌아와서 전도팀과 싱글목장을 섬기면서 가정교회를 다시 배웠습니다. 그러면서 매회 목회자 컨퍼런스와 싱글 수련회와 컨퍼런스에 참여하면서 영혼구원과 제자 양육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고, 싱글목장을 섬기면서 초반에 힘들고 어려움은 있었지만 오목사님의 배려로 다양한 가정교회 탐방과 가정교회 목사님들과의 만남을 통해 가정교회에 대한 이해와 목장의 현실과 목자목녀로서 어떻게 목원들과 관계를 맺으며서, 영혼구원과 제자양육을 이뤄내면서 열매도 또한 추수되었습니다. 싱글목장을 섬기면서 진정한 목자와 목녀로서 가정교회를 섬기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지금까지의 목회에서 가장 자랑스럽고 보람된 사역이었습니다. 지나와서 돌아보니 주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러면서 20년부터 동사목사로서 밝은교회를 섬기게 되었고, 목자목녀를 섬기면서 더욱 가정교회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이 시간은 가정교회 안에서 목사와 목자목녀의 관계를 배우고 목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기회를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구하남지역모임을 통하여 가정교회 목사님들과의 관계를 통해 가정교회의 비젼을 나누었고, 확고한 가정교회 맨이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주변의 친구와 후배목사를 만나도 목장이야기, 가정교회 이야기로 가득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오목사님과 함께 작은교회 목사님들을 섬기는 사역을 함께 섬기고 있습니다. 사실 부족하고 연약함이 많은 저에게 지역목자 사역은 큰 부담이지만, 저의 부족함이 지역교회 목사님과 사모님들을 위로하며 섬기는데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지역모임을 함께 섬기며 신약교회 회복을 감당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재미있게 지역모임을 섬겨보려고 합니다. 특히 오명교목사님을 통해 배운 가정교회 사역과 작은교회를 소중하게 생각하여 성심성의껏 섬기시는 목사님의 모습을 따라 성공시키는 리더십을 잘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지역목자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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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영춘 : 최영호목사님! 오명교 목사님을 이어 지역목자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훌륭하신 오명교 목사님께 가정교회를 배우셨으니 잘해내실것입니다. 응원합니다 ^^ (01.3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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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덕 : 지역목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대됩니다 ~^^ (01.30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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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장 : 쟁쟁한 분들을 모시고 지역목자가 되셔서 부담이 크시겠습니다.^^ 가정교회 정신으로 무장되셨기에 넉넉히 잘 감당하시리리 믿습니다. 축하드립니다. (01.3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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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연 : 최영호 목사님 지역목자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훌륭한 지역목자님이 되실겁니다. 많이 기대가 됩니다^^ 오명교목사님 그동안 지역목자로 섬기시면서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늘 강건하세요^^ (02.01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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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근 : 최목사님, 지역 목자 도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목사님께 잘 배우시고, 최목사님의 멋진 달란트와 열정으로 더욱더 멋진 지역 모임을 만들어 가실 줄 믿습니다.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02.01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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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우신 : 지역목자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준비된 분이시니 멋지게 해나가실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오명교목사님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02.0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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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근욱 : 와아 와룡봉추 남양주에 조용히 계셔도 숨길 수 없는 하나님의 인재^^ 뚫고 나오시기 시작했군요. 그 섬김, 그 사랑. 그 열정 기대합니다^^ (02.0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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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균 : 하늘의 복쟁이 최목사님, 지역목자 되신 걸 다시 한 번 축하합니다. 영혼사랑, 교회 사랑, 지역 목회자 사랑으로 가득한 목사님이시니 많이 기대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구하남지역에 은혜의 새바람이 불 것 같아서 행복합니다^^ 오목사님께서 그 동안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오목사님과 최목사님의 섬김으로 지역모임이 더욱 새로워 질 것이 믿어집니다!! (02.01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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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yah05@n : 감사합니다. 부족한 것이 많은 저를 통해 위로받는 교회와 가정들이 많아지길 소원하면서 섬기겠습니다. 지도와 섬김 부탁드립니다. 미력하나마 오목사님께서 보여주신 모범을 따라 힘써서 섬기겠습니다. (02.01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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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수 : 그동안 지역목자로 섬겨주신 오목사님! 구 사모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새로이 우리 구하남 지역 목자로 섬겨주실 최영호 목사님! 송미영 사모님! 지금처럼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모임을 섬겨주시리라 확신합니다. 부족하지만 순종하며 함께 지역을 세우는데 협력하겠습니다.^^ (02.01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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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오 : 최영호 목사님 화이팅입니다^^
(02.01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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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환 : 최영호 목사님, 송미영 사모님, 축하드립니다. 오명교 목사님에 이어 최영호 목사님이 지역목자로 섬기시니 구하남지역의 복입니다. 기대됩니다~^^ (02.0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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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필 : 축하축하~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마음모아 주님이 원하셨던 바로 그 교회를 만들어가보십시다. 무한 응원합니다. ^^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 가정교회를 위해서 정말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하늘의 상급이 큽니다. 그동안 심으셨던 헌신들이 더 풍성한 열매로 나타날 것을 확신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02.0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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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군학 : 오목사님, 구사모님~ 그동안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강건하셔서 작은 교회를 위해 선한 영향력을 많이 많이 나누어주세요^^ 그리고 최목사님, 송사모님~ 기대하며 지역목자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02.01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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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 최영호목사님, 지역 목자 되신 것 축하 드립니다.
오명교목사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02.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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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갑 : 최영호 목사님을 지역목자 되심을 열렬히 축하드립니다^^ 오명교 목사님꼐서 닦아놓으신 길을 최목사님은 그 길 위에 성을 잘 쌓으시리마 기대가 됩니다 ~ 수도권 북부 중서부 초원으로도 오시게 되어 얼마나 반가운지요 ~ 최송 지역목자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 우린 벌써 친하쥬 ㅎㅎ (02.0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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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찬 : 최)영호 목사님 ! 지역 목자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영)혼 구원과 제자 만드는 일에 좋은 동역자를 만나 기쁩니다.
호)명하여 주님이 부르신 최영호 목사님, 송미영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02.0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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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국 : 축하드립니다. 기적같은 만남을 부산에서 가졌을때 와 대단하신분들이 나타나셨다 - 했었는데 역시나 섬김의 자리에 나오시게 되셨네요.오명교목사님 수고많으셨습니다.~
마음다해 응원합니다. 청출어람이신줄 압니다.~~ (02.0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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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룡 : 최영호 목사님과 송미영 사모님을 환영하며 지역 목자가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영혼과 교회를 사랑하시는 오명교 목사님, 구혜란 사모님 너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02.0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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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세동 : 지역목자로 섬기는 최영호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지역목자로 섬기셨던 오명교 목사님께서도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구하남지역이 새로운 지역목자 행복하고 즐거움이 풍성하시길 축복합니다. (02.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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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 감사감사. 역시 가정교회 목사님들이십니다. 소중한 시간을 축하하기 위해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대 이상의 섬김으로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돕는기도 부탁드립니다. (02.0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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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강현 : 최영호 목사님^^, 지역목자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오명교 목사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바통을 이어받아서 잘 하실 것이 기대됩니다.~ (02.0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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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희 : 할렐루야! 너무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최영호목사님도 멋지고, 후임목사의 지역으로 들어가셔서 계속 섬겨주시는 오목사님도 멋지십니다. 아름다운 동역을 통해 밝은교회가 더욱 신약교회로 든든히 서가며, 더 많은 작은 교회들이 세워질 줄 믿습니다. (02.03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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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근 : 최영호 목사님 축하합니다. 주님을 향한 그 열심이 귀한 열매 맺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리고 오명교 목사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02.03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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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 최목사님~큰 일을 맡게 되셔서 축하 드립니다.
체질적(?)으로 지역목자 사역을 잘 감당하실 것을 믿고 있습니다.
오목사님을 통해서 잘 배우셨으니 더 잘하실 것입니다.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존경하는 오 명교목사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훌륭한 모범을 보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02.06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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