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울산 교회의 노도영 목사님이 은퇴하시고 후임으로 방창현 목사님이 2021년 말부터 사역해 오셨는데, 이제야 회원 신청을 하셨네요. 

방창현 목사님 / 오한나 사모님 

자녀들은 오른쪽부터 중학교 3학년인 장녀 효린, 그리고 초등학교 6학년인 둘째 효빈

나는 이런 목사입니다. 

저는 2021년 11월에 부임한 방창현목사입니다. 

총신 101회 졸업생으로 이제까지 ‘제자훈련’ 사역 중심으로 주님의 제자로 세우기 위해 가르치고, 섬기는 사역에 매진했었습니다. 그러다 가정교회를 2011년부터 사역하고 있는 서울산교회를 알게 되었고, 노도영원로목사님으로부터 가정교회의 정신을 들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부임하여 가정교회에 대해 배워가며 가정교회를 더 튼튼하게 세우기 위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해서 더 가정교회에 대해 깊이 알아가려고 합니다. 여전히 부족하지만 옆에서 많이 도와주십시오. 서울산교회는 앞으로도 목자와 목녀와 함께 영혼구원하여 제자삼기 위해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