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역을 분가하는 울산 다운공동체교회 박종국 목사

2. 울산다운공동체지역에 남는 교회

다운공동체교회/박종국 목사: 지역목자

서울산교회/박창현목사, 

울산시민교회/김창훈목사,

울산성결교회/한대수목사, 

천곡동부교회/김동현목사,

함께걷는교회/김보민목사, 

해오름교회/박형철목사

3. 새롭게 지역목자로 세워진 울산 성안남부교회 강재영 목사

4. 울산성안남부지역에 함께 하는 교회

성안남부 교회/강재영 목사: 지역목자 

대학로교회/이장원목사

울산대성교회/홍석봉목사

주안애교회/염규홍목사

5. 지역목자로 임명받은 소감과 포부

저는 12년간 한 교회 전도사, 강도사, 부목사로 사역을 배우다가 현재 성안남부교회 담임으로 왔습니다. 1년간 담임목회를 하다가 “최영기목사님의 구역조직을 가정교회로 바꾸라” 책이 기억이 나서 2015년 7월 137차 울산다운공동체교회 주최하는 목회자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그후 2년간 가정교회로 전환하기 위해 준비를 하고 2018년부터 시작하여 현재에 이르기까지 행복하고 감사하게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가정교회를 시작할수 있도록 그리고 지역목자님으로 가까이에서 가장 큰 사랑과 섬김의 모습을 보여주신 박종국목사님과 이은미사모님, 연수를 통해 가정교회 정신과 기초를 가르쳐주신 천안아산제자교회의 심영춘목사님, 목장탐방의 기회를 주시고 섬겨주신 안국철목사님, 관계전도와 행복한 삶을 가르쳐주신 오명교목사님과 사모님, 두번째 목회자세미나에서 직접 가정에서 섬겨주신 석정일목사님, 서은영사모님. 지역목자님의 권유로 휴스턴교회를 방문하여 가정교회 그림을 가르쳐주신 이수관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외에도 사랑으로 섬겨주신 목사님들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최영기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정교회를 만난 것만해도 감사한 일인데 만남의 복까지 받았습니다. 목사님들께 받은 섬김과 사랑을 기억하고, 저도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