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1일 특강은 신약 교회에 대한 목마름이 있는 목회자와 사모님들에게 가정교회를 소개하여 목회자를 위한 세미나에 참석하도록 동기 부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최영기 국제 가사원장이 인도하며 한국과 북미에서 필요와 요청에 따라 개최됩니다. 한국에서는 3개 이상의 지역이 연합하여 개최하고, 북미에서는 3개 이상의 가정교회가 연합하여 개최합니다. 주최를 원하는 지역 목자는 국제 가사원장에게 직접 신청합니다.
3축과 4기둥을 비롯한 가정교회 기초를 다짐으로서 목자/목녀들에게 (1) 가정교회 목표가 신약 교회 회복이라는 사명감을 심어주고 (2) 가정교회가 성경적인 교회라는 것을 깨달아 확신을 갖게 만들고 (3) 목장 사역의 기본을 점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한국에서는 100명 이상, 북미에서는 50명 이상 참석이 예상될 때 지역 목자가 국제 가사원장에게 직접 신청합니다.
회원과의 4시간은 가정교회주소록에 이름을 올린 교회 담임목사들이 모여, 3축과(목장, 삶 공부, 주일 연합예배) 담임목사 리더십에 관하여 최영기 목사와 질의응답을 갖는 모임입니다. 지역 초원지기가 주관하고 국제 가사원장에게 직접 신청합니다.
1박 2일 3축 다지기는 가정교회 3년차 이상 된 가정교회 담임목사가 모여 1박을 하며 가정교회 3축에
관해 사례 발표도 하고 토의를 하는 모임입니다. 김명국 목사(남송교회)가 주관하며 최영기 목사가 참석하여 코칭을 합니다.
전도세미나는 신약교회를 회복하기 위해 관계 전도자를 세우는 훈련에 대한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도록 하는 세미나입니다.
가정교회 정신과 방법으로 관계 전도자를 세울 수 있도록 길거리에서 훈련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치고 보여주고 실습한 후 코치해 줍니다.
전도 간사인 오명교목사와 전도목사들이 가르치고, 훈련된 전도자들이 현장에서 보여주고 실습하도록 섬깁니다.
